영남의대, 안동성자원·대구시립희망원 봉사
- 이혜경
- 2011-07-21 16:2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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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3일간 여름방학 맞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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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대·의전원이 25일부터 3일간 안동성좌원과 대구시립희망원에서 제29회 하계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안성성좌원에는 35명, 대구시립희망원에는 30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동성좌원은 한센병 환자, 대구시립희망원은 부랑인, 정신 질환자, 지체 장애인이 기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두 곳 사회복지법인 요양원에서 이들 건강취약 계층 거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목욕보조, 말벗 돼드리기, 산책하기와 같은 노력봉사를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각종 놀이와 생활나누기, 일상생활보조와 같은 생활지도봉사를 한다.
이수정 의전원장 겸 학장은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이 사회복지법인 요양원에서 사회취약 계층 환자 돌봄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는 예비의사로서 가치관을 올바르게 재정립, 지역사회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승민 의전원-의대 학생회장(의학과 3년)은 "우리 의학도에게 의료봉사활동은 무엇보다 전공과 관련해 보건의료를 수행하는 능력을 함양시킬 뿐만 아니라 예비의사로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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