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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강원 홍천서 '내고향 행복플러스' 캠페인서울아산병원의 '내고향 행복플러스' 캠페인이 경기도 이천에 이어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됐다. 아산병원 임직원 40여 명이 동료의 고향 마을을 찾아가 고향을 함께 응원하는 '내 고향 행복 플러스' 캠페인이 29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펼쳐졌다. 병원은 서석면 면사무소에 무료 건강검진 코너를 마련,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소변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병원은 건강검진을 받은 모든 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도을 전달했다.2011-07-29 16:48:37강신국 -
중소병원협회 "대기시간 없는 원내조제가 정답"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28일 천안충무병원에서 대전충남병원회(회장 홍승원)의 병원방문 행사를 진행하며 의약분업 재평가와 제도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중소병원협회 권영욱 회장은 "병원내 조제는 국민의 약제비 절감은 물론 처방전을 들고 병원 밖을 전전하는 국민의 불편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며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큰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병원내 조제가 가능해 지면 연간 국민 개개인의 본인부담금은 약 1500억원, 건보재정은 약 4500억원이 절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 회장은 "분업에 따른 이동으로 인한 시간적 손실이 컸던 것도 보완할 수 있다"며 "병원이 예전과는 달리 대부분 EMR 등 전산화가 이뤄져 있고, 자동 약포장기의 도입으로 진료와 동시에 약이 조제되어 나오는 시스템이 거의 갖추어져 있어 일부에서 우려하는 병원내 대기시간도 거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행사직후 권 회장은 바로 전북대병원 서명운동 개시식에 참여해 성상철 병원협회 회장과 김영곤 전북대학교 병원장 등과 함께 전북지역의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2011-07-29 16:34:47강신국 -
가톨릭중앙의료원, 몽골서 사랑의 의술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 신부)이 몽골 울란바토르에 자선진료소를 개원하고 빈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의료원은 28일 울란바토르시 소재 바얀주르크(Bayanzurkh) 주교좌 성당 안에 성모진료소를 개원하고 축성식을 가졌다. 몽골 성모진료소는 가톨릭대 명예교수인 김중호 신부가 지난 2004년 설립한 의료기관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후원 아래 최소한의 의료적 도움도 받지 못하는 빈민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해왔다. 의료원은 지난 4월 7일 몽골 가톨릭 지역구와 협약을 맺고 성모진료소의 증축 등 의료환경을 개선했고 이번 축성식을 계기로 의료 장비를 보충하고 인력 충원을 실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진료를 제공하게 된다. 이동익 의료원장은 축성식에서 "앞으로는 증축된 시설과 보강된 의료장비를 통해서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좀 더 양질의 의료적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혼자의 힘으로 이룩할 수 없는 만큼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국제봉사단은 몽골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2011-07-29 16:29:03강신국 -
병원장들 "잃어버린 조제장소 선택권 회복" 한목소리충청북도 지역병원들이 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주관하는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충북병원회(회장 임승운·충북대병원장)는 성상철 회장 등 병협 임원진과 함께 28일 충북대병원 3층 정보도서관에서 전국민 서명운동 개시식을 갖고 본격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 개시식에는 박중겸 청주하나병원장 등 지역내 주요 병원장 6명이 참석해 병원안에 약사가 있는데도 입원환자 등 일부 예외환자를 제외하고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행 의약분업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성상철 회장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과 지역병원들의 서명운동 개시식에 참여, 조제 선택권을 환자들에게 되찾아 주기 위한 강행군을 이어가며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성 회장은 이날 충북지역 서명운동 개시식에서 "국민의 힘으로 잃어버린 약국 선택권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충북지역 병원들이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임승운 충북대병원회장은 "환자들의 조제처 선택이 이뤄지면 몸이 불편한 노약자나 영유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이 환자 복지실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병원회는 자체 예산으로 홍보 배너를 제작, 지역내 회원병원들에게 나누어 주며 회원병원들의 서명운동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충북도지역 병원 서명운동 개시식에는 김윤수 의약분업제도 개선 공동추진위원장과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이 참여해 지역병원들의 서명운동 활동을 격려했다.2011-07-29 16:20:02강신국 -
"이렇게 하면 리베이트"…의사들 윤리지침 마련"의사나 의료기관은 제약사의 제품 선정 구입과 관련해 업체로부터 대가성의 금품, 또는 향응을 받아서는 안 된다. 여기서 금품은 물품 및 기계, 기구, 토지, 건물, 기타 공작물과 금전, 예금증서, 상품권, 기타 유가증권 등을 말한다."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의사와 제약사간 새로운 관계 정립을 위한 의료윤리지침이 마련됐다. 한국의료윤리학회는 '의사-제약산업체 관계윤리 지침(Guidelines for Physician-Pharmaceutical Industry Interactions)' 초안을 29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지침은 3개 기본원칙과 의료인-제약사 관계에 초점을 둔 8개 세부원칙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위원칙으로는 ▲환자이익 우선의 원칙 ▲이해상충 관리의 원칙 ▲의사-제약산업체 관계설정의 3가지 원칙이 제시됐다. 특히 환자이익 우선의 원칙과 관련해서는 '의료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의사-환자관계이며 의사는 환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야 한다'고 규정했다. 의료인과 제약사의 관계를 규정한 8개 세부지침은 ▲처방과 제품선정 ▲임상진료지침 ▲마케팅 ▲제품설명회 ▲학회참석 ▲자문 ▲평생교육 등 각 항목에 대한 원칙을 제시했다. 학회는 이번에 마련된 윤리지침 공표에 앞서 8월19일과 9월 22일 두 차례에 걸친 공개토론회를 개최해, 각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2011-07-29 16:08: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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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복지부 항의방문…"약사법 졸속개정 철회"김구 회장 등 대한약사회 회장단과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29일 복지부를 항의 방문했다. 약국 외 판매약 도입 개정 약사법 졸속추진을 철회하라는 약사사회의 여론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항의방문은 순탄치 않았다. 약사회는 당초 복지부장관 면담을 요청 항의의사를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장차관이 모두 수해복구 현장 시찰에 나서 만날 수 없다는 게 복지부 측의 설명이었다. 약사회 대표단은 불가피하게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찾아 약 2시간여 동안 면담을 가졌다. 시도지부장협의회 홍종오 회장(대전시약사회장)은 이날 면담 중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약사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다보니 초기에는 분위기가 격앙됐지만 차분한 분위기에서 면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 "국민건강에 앞장서야 할 복지부가 안전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정책을 졸속 추진할 수 있느냐고 강력 항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카스 등 일부 외품전환 대상이 과연 국민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 부합한 것인지 따졌고, 짜맞추기식 전문가회의와 공청회 등 약사법 개정수순을 밟은 절차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강원도약사회 김준수 회장은 "변명 이외에 들을 게 없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우리의 상황이 답답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약사법이 개정되면 약국이 몇군데나 문 닫을 것 같느냐고 묻길래 5천~6천 곳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더니 놀라는 눈치였다. 정부 스스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날 복지부 항의방문을 신호탄으로 내달 2일 대정부 투쟁선포식, 국민 100만명 반대서명 운동 등 여론전에 본격 나선다.2011-07-29 16:02:51최은택 -
최신 호르몬 피임약·자궁경부암 백신 소개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회장 김정구·서울의대)는 최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열고 새 호르몬 피임법과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소개했다. 김정구 회장은 "새롭게 개발된 호르몬 피임법, 부인과 질환 치료, 폐경 및 골다공증에 있어 새로운 진료지침과 주의사항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 개발된 호르몬피임법은 이대 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가 소개했다. 이 교수는 "국내 시판 예정인 응급 피임약 제제인 Ulipristal acetat (UPA& 8228;상품명 엘라원)은 선택적 황체수용체 조절제로써 기존의 응급 피임약이 황체호르몬인 levonorgestrel 제제인 것에 비해 다른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교수는 "한 생리 주기에 Ulipristal acetate 제제를 사용하게 되면, 그 이후에 호르몬 피임법을 사용했을 때 호르몬 피임법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면서 "다음 생리가 지연되는 경우는 약 20% 정도로 다음 생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임신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안감 증가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피임하지 못한 채 성교를 했거나 피임을 했으나 실패한 경우 성교후 120시간까지 유효하지만, 현재까지 표준방법은 성교후 72시간까지는 표준 응급피임약인 levonorgestrel제제를 사용하고 그 이후부터 120시간까지는 Ulipristal acetate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연구동향 및 결과도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인천의료원 산부인과 김훈 과장은 최근 발전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자궁경부암 백신접종은 아직 그 추적관찰 기간이 짧아 환자 발생 감소에 대한 효과는 연구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과정은 "백신의 종류에 따라 target HPV가 다른 만큼 환자와 충분히 상의 후 접종해야 한다"며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100% 예방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선별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중국 충칭대 교수인 Lian Zhang 교수가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에 대한 고강도 초음파치료의 효과’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2011-07-29 15:51: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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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노인병원, '북부병원'으로 명칭 변경서울시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이 서울시 의회 정례회에서 병원 명칭변경 조례안이 승인됨에 따라 28일부터 '서울시 북부병원'으로 재탄생했다. 북부병원은 지난 2006년 병원 개원 당시 요양병원이 아닌 병원으로 개설허가를 받아 운영해 왔으나 노인을 주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다보니 병원 명칭에 노인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병원의 운영 형태는 장기요양이 가능한 노인전문병원이나 요양병원이 아닌 아급성기 병원으로 운영하고 있어 시설이나 인력, 장비 기준이 병원급에 맞춰 운영돼 왔다. 또한 우후죽순으로 노인병원이 생기다 보니 몇몇 노인병원에 대한 문제로 인해 노인병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노인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라기보다는 혐오 시설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영민 원장은 "서울시 북부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해도 노인전문진료 기능은 과거와 유사하거나 더욱 개량화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원장은 ""개원초부터 병원의 목표로 삼았던 '아급성기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을 목표로 급성기 종합병원에서 수술 후 곧바로 가정으로 퇴원할 수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전문재활치료와 완화치료를 통해 조기에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7-29 15:44:40강신국 -
순천향병원 이임순 교수, IPFF 실행이사 재선출순천향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는 지난 23~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IPPF (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국제가족보건복지연맹) 아태지역 총회에서 지역의 주요정책을 결정하는 실행이사로 재선출됐다. 또한 이 교수는 조정위원회 위원, 수상심의위원회 위원에도 선임됐다. 이 교수는 이번 선출로 8월부터 2014년 7월까지 3년간 아태 지역 27개 회원국을 대표해 회원 국가들의 생식보건사업 및 재정 배분에서 주요 업무를 심의하고 결정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 교수는 현재 인구보건복지협회 부회장, 피임연구회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6년간 국제가족복지연맹 아태지역 실행이사로 활동해 왔다.2011-07-29 15:39:02강신국 -
경기도약, 폭우피해 약국 조사 착수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지난 수일간 지속된 경기 일원의 집중폭우에 피해를 입은 약국 조사에 착수했다. 도약사회는 28일 전 분회에 공문을 보내 폭우피해 사례를 취합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현지 방문해 정확한 피해상황을 확인하기로 하는 한편 접수된 피해약국에 대해서는 추후 복구지원금(위로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2011-07-29 12:15:44강신국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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