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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주 교수,미국립의학도서관 DB 검색 'Top 10'전북대병원 윤용주(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생의학데이터베이스검색엔진(BioMedLib) 'Top 10'에 선정됐다. 윤용주 교수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의 Hellstrom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중이강에 폐렴구균을 주입 후 정원창의 미세 조직학적 변화가 내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증명했다. 이 논문으로 'Top 10'에 선정된 것이다. 윤 교수는 인간의 귀지(ear wax)가 해로운 세균들로부터 방어해주는 항균폡티드(hBD-1 and hBD-2)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증명(Acta Otolaryngol 2008), 임상적으로 귓밥이 귀의 감염을 막아주는데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힌바 있다. 현재 전북대 생리학교실과 공동연구로 ANP(Atrial Natriuretic Peptide)가 달팽이관에서 생성 분비돼 이액의 항상성을 유지하며 청각의 억제신경전달물질로서 ANP의 전기생리학적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2011-08-05 14:51:03이혜경 -
진수희 장관 "당정협의서 최선의 안 마련하겠다"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기 전 당정협의를 통해 최선의 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오늘(5일) 오전 11시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 호) 집행부와 가진 면담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면담은 성동구약사회의 면담요청을 진 장관이 받아들이면서 이루어졌다. 성동구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약국외 판매를 위해 급하게 추진하는 약사법 개정의 부당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양 호 회장은 "의약품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사법을 개정하려는 것은 복지부가 국민의 건강을 포기한 것으로 돌이킬 수 없는 악법을 만드는 것"이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안전성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수희 장관은 "복지부는 올 초부터 안전성 검토에 매진했고 약사법 개정을 위한 수순은 원래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며 당·정협의를 통해 최선의 안을 도출하겠다"고 답했다. 진 장관은 이어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범위나 규모에 대해서는 정해진바 없다"며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하위법령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시간 동안 진행된 면담에서는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안전성 무시한 채 편의성만 강조한 여론에 끌려다니는 정책 비판 ▲의약품 분류에 대한 기준이 모호함 등의 대화가 오갔다. 진수희 장관은 "약사법 상정 전에 안전성과 편의성 문제는 당정협의 과정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진정성을 충분히 알았기 때문에 확실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2011-08-05 14:35:43소재현 -
윤창겸 회장, 광주 수해지역 위로 방문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 소재 광주시 실촌읍을 방문, 의사 회원을 위로했다. 윤 회장은 4일 지역을 방문, "의료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천재지변으로 인해 회원들이 더욱 고통받게 돼 안타깝다"며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 회원과 광주시의사회에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1층에 개원했거나 지하 창고, 식당, 엑스레이 등 각종 장비들이 있는 의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게 도의사회의 설명이다. 한편 무료 진료는 광주시의사회가 위임 받아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2011-08-05 14:1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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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원제 10월 도입?…보도에 의료계 '초비상'만성질환 진료비 부담률을 30%에서 20%로 낮추는 '만성질환관리제( 선택의원제)'가 오는 10월 본격 시행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의료계는 비상사태에 빠졌다. 한 일간매체는 4일 '당뇨병 진료비 동네의원 가면 4분의 1'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실었다. 만성질환관리제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해 1년 전부터 추진됐으며 단골의사제, 선택의원제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의료계의 반발에 더디게 추진되고 있는 제도다.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개원가 경영난 뿐 아니라 진료과목별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지적 때문에 의료계는 줄 곧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협은 최근 정부와 논의를 통해 만성질환제를 원점에서부터 검토하도록 협의하겠다는 내용의 대회원 서신문을 배포했다. 하지만 복지부가 의협과 만성질환관리체계 기본 골격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고 언론 보도되자, 의료계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이에 의협은 "일간지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복지부와 만성질환제와 관련해 어떤 합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 오는 13일 시도의사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각과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연석회의를 개최해 만성질환관리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의협 최종 입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복지부 또한 5일 보도해명을 통해 "제도 도입 과정에,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환자·시민단체 및 의료계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마련할 것"이라며 "일부 단체와 합의를 한 바 없으며 또한 합의할 사항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만성질환 등으로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의료비 부담 경감방안으로 다양한 방식들이 검토되고 있을 뿐, 진료비 부담률을 30%에서 20%로 낮추는 방안을 확정한 바 없다고 복지부는 해명했다. 한편 이번 보도 이후 젊은 의사들을 대표하는 전공의협의회와 공보의협의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강행시 강력하게 저항 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 복지부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2011-08-05 12:24:50이혜경 -
외래약국 부활 서명운동 공식 순회행사 종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울산·경남 지역을 끝으로 제 1차 전국일주 서명퍼포먼스를 종료했다. 지난 6월 20일 의약분업 제도개선 전국민 선포식이 열렸지만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은 데스크 및 안내원 설치 방안 등 통일된 서명운동 방식이 마련되지 않아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미뤄왔다. 이에 성상철 회장과 서울시병원회 김윤수 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 권영욱 회장 등 병협 임원진은 24일 인천시병원회를 시작으로 서명운동 전국일주 출정식의 신호탄을 쐈다. 연일 계속 되는 폭우와 폭염의 반복에도 불구, 수도권 지역 뿐 아니라 지역 병원회까지 모두 참석한 성상철 회장. 지난 4일은 오전과 오후 일정으로 나눠 대구 지역과 울산 지역을 방문했다. 공식적인 전국일주 서명퍼포먼스가 마무리 된 것이다. 지난 50여일간 전국에서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44만명. 내달 9일까지 목표로 한 1000만명을 채우기엔 부족해 보이지만, 병협은 각 병원들의 서명운동 의지를 높이 사고 있는 상황이다. 서명운동에 대한 열기가 전국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자체 평가를 내고 있다. 성상철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그동안 의약분업 제도개선과 관련 국회공청회, 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조사했다"며 "현재 의약분업은 국민들의 불편과 의료비 지출을 더 심각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의견은 서명운동 퍼포먼스 마지막 지역 병원장들도 함께 했다. 백운이 경북대병원장은 "이 시대의 병원의 화두는 환자중심"이라며 "현 의약분업 제도는 환자중심의 편의에 역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계정 창원삼성병원장은 "전국16개 시도 병원회 순회 행사가 경남지역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병원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2011-08-05 12:24: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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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투병 중인 환아 위한 음악회 개최여름방학을 맞아 투병 중인 어린 천사들과 부모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문화공연이 마련된다. 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오늘(5일) 오전 11시 본관 4층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어린이 희망 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는 어린이병원학교(교장 하정옥 의료원장)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후원하는 공연행사다. 우광혁 교수가 '세계의 즐겁고 재미있는 작은 악기와 음악'이란 테마로 공연에 나설 계획이며, 어린이 환우를 위해 백파이프·핸드플루트·오카리나·색소폰 등의 다양한 악기연주를 들려주게 된다. 이어 KNUA(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크누아) 남성 4중창단이 나서 하모니를 연출한다. 크누아란 한예종을 지칭하는 말로, 이번 크누아 4중창단은 음악원 성악과 졸업생 2명과 재학생 2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음악원 기악과 졸업생 1명이 피아노반주를 맡는다. 동요와 영화음악 OST 등을 선보인다. 하정옥 의료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병실에서 무료하게 입원생활을 보내고 있는 아이와 가족들이 병마가 주는 고통을 잠시나마 잊고 꿈과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8-05 09:33: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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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방문한 우간다 의료진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우간다 의료인을 한국으로 초청,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23일 충남대병원을 방문한 우간다 쿠미병원(Kumi Hospital Ongino)의 경력 4년 의사인 오우리(Owori, Francis Riwo)씨와 응고라 산부인과(Ngora District Maternity Unit) 경력 10년 간호사 아몽(Among, Manjeri)씨는 병원 기숙사에 머물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세미나와 회진, 수술 등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기아대책에서 시행하는 '우간다 지역 임상진료 및 공중보건 개선사업'의 하나인 '현지 의료인 한국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외교통상부의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의 지원을 받아 2009년부터 3년째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오우리씨는 "우간다에서는 수술 케이스가 많지 않았는데 한국 병원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어 좋다"고 했으며, 아몽씨는 "충남대병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분만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를 위해 충남대병원은 숙소와 식사,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아대책은 항공비, 체류비 등을 제공했다.2011-08-05 09:27:10이혜경 -
젊은 의사들 "선택의원제 강행시 강력 저항"일부 언론을 통해 만성질환관리제( 선택의원제)가 사실상 확정, 오는 10월 시행에 들어간다는 보도에 젊은 의사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기동훈)는 5일 공동성명을 통해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되는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모든 사항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주장했다. 만성질환관리제는 환자의 '의사쇼핑'을 정부가 부추기는 것이나 다름없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환자 본인이 선택한 의원에서 적은 부담으로 질환 관리를 할 수 있고, 정부는 국민총의료비가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는 복지부의 주장은 일시적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얘기다. 만성질환관리제 이후 잦은 의원 방문으로 오히려 총진료비가 증가한다면 환자의 선택의원 방문 횟수를 제한받게 되고 선택의원 진료 환자 수에 차등을 두는 정책이 이어질 것이라는게 젊은 의사들의 생각이다. 대전협과 대공협은 "정부는 만성질환관리제의 졸속 도입 시도를 강행한다면 젊은의사들이 나서서 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1-08-05 09:21: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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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약사들 서명운동 위해 거리로 나섰다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약국밖에서 펼쳐졌다.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송봉석)는 지난 4일 오후 5시부터 지역의 대형마트 앞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 서명운동은 시약사회 임원과 회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반시민 2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송봉석 회장은 "대약의 소통 부재와 지도력에 대한 회원들의 불신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서명운동은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회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송 회장은 이어 "8월 중 대약이 전국약사대회등을 개최해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 1곳당 100명 이상의 서명 확보를 목표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미 20개 이상의 약국이 목표를 초과 달성한 상태다.2011-08-05 09:05:20소재현 -
경북마퇴본부, 청소년 대상 마약퇴치캠프 실시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형국)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구미와 칠곡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11년도 경북마퇴본부 마그미캠피'를 개최했다. 구미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는 '약물 오남용 바로알기', '약물사용법 바로알기'를 주제로 서바이벌과 트레킹, 영상관람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석자 전원은 마약퇴치 캠페인에 마그미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릴 예정이다.2011-08-05 08:48:20소재현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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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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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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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