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방문한 우간다 의료진
- 이혜경
- 2011-08-05 0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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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의료인 한국 초청연수 프로그램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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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충남대병원을 방문한 우간다 쿠미병원(Kumi Hospital Ongino)의 경력 4년 의사인 오우리(Owori, Francis Riwo)씨와 응고라 산부인과(Ngora District Maternity Unit) 경력 10년 간호사 아몽(Among, Manjeri)씨는 병원 기숙사에 머물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세미나와 회진, 수술 등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기아대책에서 시행하는 '우간다 지역 임상진료 및 공중보건 개선사업'의 하나인 '현지 의료인 한국초청연수 프로그램'으로 외교통상부의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의 지원을 받아 2009년부터 3년째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오우리씨는 "우간다에서는 수술 케이스가 많지 않았는데 한국 병원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어 좋다"고 했으며, 아몽씨는 "충남대병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분만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를 위해 충남대병원은 숙소와 식사,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아대책은 항공비, 체류비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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