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8 10:10:19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비대면
  • 조제료
  • 치매예방
  • 한림제약
  • 이디비
  • 한미약품
  • 한약
  • BBB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젊은 의사들 "선택의원제 강행시 강력 저항"

  • 이혜경
  • 2011-08-05 09:21:12
  • 요약
  • 대전협·대공협 공동 성명…전면 백지화 촉구

일부 언론을 통해 만성질환관리제( 선택의원제)가 사실상 확정, 오는 10월 시행에 들어간다는 보도에 젊은 의사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기동훈)는 5일 공동성명을 통해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되는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모든 사항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주장했다.

만성질환관리제는 환자의 '의사쇼핑'을 정부가 부추기는 것이나 다름없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환자 본인이 선택한 의원에서 적은 부담으로 질환 관리를 할 수 있고, 정부는 국민총의료비가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는 복지부의 주장은 일시적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얘기다.

만성질환관리제 이후 잦은 의원 방문으로 오히려 총진료비가 증가한다면 환자의 선택의원 방문 횟수를 제한받게 되고 선택의원 진료 환자 수에 차등을 두는 정책이 이어질 것이라는게 젊은 의사들의 생각이다.

대전협과 대공협은 "정부는 만성질환관리제의 졸속 도입 시도를 강행한다면 젊은의사들이 나서서 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