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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임원진, 약국 순회하며 서명운동 독려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약국을 방문, 약사법 개정반대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독려했다. 구약사회 임원진은 10~11일 양일간 102개 약국을 직접 방문하고 약사법 개악 반대 서명록 접수 상황과 현안 타개를 위해 배포한 현수막 부착 여부, 홍보물 등의 활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약국 방문에는 최두주 회장, 김선영·임성호 부회장, 정윤정·이상미·송인석·이명아·전휴선 위원장이 함께했다.2011-08-12 10:31:09강신국 -
병원계, 외래처방 원내조제 부활 서명 56만명 돌파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외래약국 부활 촉구 서명운동을 위한 전국 순회 행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17일 서명운동추진단 회의를 열고 2단계 성공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근 각 병원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 개시식을 열면서 조만간 100만명 서명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판단하에서다. 병협은 "서울 주요 병원과 전국 지역병원을 돌며 가진 서명 개시식 행사가 마무리된 8월 초 이후 서명실적이 급증했다"며 "100만인 서명 가시권에 도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상철 회장은 "외래환자가 병원내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게 되면 환자들의 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간 6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외래약국 부활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병협 임원진의 전국 순회 종료 이후에도 중소병원협회 뿐 아니라 각 병원이 적극적인 서명운동 개시식을 가지면서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9일과 10일 간호조무사협회와 요양병원협회 등과 서명운동 협약을 체결한 중소병원협회는 협약식 자리에서 1만명 이상의 서명지를 건네받기도 했다. 분당차병원 또한 지난 11일 서명운동 개시식을 갖고 분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받겠다고 선언했다. 최중언 의무부총장은 "병원내 민원처리 등 모든 것이 환자중심으로 변하는 데 외래환자의 약국선택권은 오히려 역행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제도를 바꾸기 위해 적극적을 서명을 받겠다"면서 병협 행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2011-08-12 09:2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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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사랑 나눔 도서기획전 진행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이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1층 로비에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사랑 나눔 도서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석문화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청소년문화가족이 주관하는 이번 도서바자회는 장애우를 돕고, 장애인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금 조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도서기획전에서는 교양도서를 비롯해 유아·아동도서, 베스트셀러, 소설, 자기계발서, 요리·건강도서 등 400여 종의 책이 진열된다. 신간은 정가보다 10%, 일반도서는 50% 이상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관호 원장은 "도서기획전 행사를 통해 환우와 보호자는 병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교직원들 또한 정서적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활발히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우와 환우가족, 교직원 이외에도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도서기획전에 와서 책을 구입할 수 있다.2011-08-12 09:08: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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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기침, 어떡하나?"…'COPD' 건강강좌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11일 만성폐쇄성폐질환 건강교실을 열었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매월 주관하는 이 교실은 이번 달로 22회째를 맞이했다. 이미숙 호흡기 전문 간호사가 이날 강의한 주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산소 치료와 호흡 재활'이다. COPD는 유해한 입자나 가스 흡입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폐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호흡기 질환을 말한다.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이 이에 속한다. 약물 치료를 주로 하는데, 이외에 산소 치료와 호흡 재활 치료가 있다. 이미숙 간호사는 "심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저산소증이 기준치 이하인 경우 장기간 하는 산소 치료가 도움이 된다"며 "하루 15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산소를 투여할 때 생존율이 증가하며, 운동능력과 폐기능, 정신 상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 간호사는 "호흡 재활 목적은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일상생활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고통스러운 기침이 계속 되면 입원 혹은 외래 치료로 재활치료를 할 수 있다"고 어급했다. 한편 이날 강좌는 230여 명의 환우와 보호자, 일반인들이 참석했다.2011-08-12 08:5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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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처방전 남발한 개원의 "약사 부탁 때문에…"약사 부탁으로 허위처방전을 발행해준 의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허위 처방전을 발급해 진료비를 청구한 혐의(의료법 위반 등) 등으로 의사 A(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B약사도 A의사에게 처방전 발행을 부탁했다가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의사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B약사의 부탁을 받고 자신이 진찰하지 않은 환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허위처방전 총 1000여장을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의사는 건보공단으로부터 진료비 명목으로 500여 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의사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약사 편의를 봐주려고 허위 처방전을 발급해 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허위처방전 발급을 부탁한 약사에 대해서는 이미 행정처분을 받은 만큼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B약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A의사에게 허위 처방전을 발행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2011-08-12 06:49:58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복약지도 스티커' 제작복약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복약지도 스티커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 위장질환 3종류의 스티커를 제작했다. 해당 스티커에는 질화별 주의해야할 점, 몸에도움이 되는 음식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행동과 1339 전화번호 안내가 함께 표기됐다. 또한 약에 대한 상담은 언제나 약사를 통해 가능하다는 문구도 삽입됐다.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는 일부 약사들이 복약지도를 소홀히 하고있다는 언론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복약지도료에 대한 지적이 있는 등 복약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대약에서 만든 일반약 복약지도 스티커와 함께 활용하면 복약지도 강화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계자는 이어 "스티커 한장으로 큰 효과를 낼수도 있다"고 전했다. 복약지도 스티커는 향후 회원 반응과 환자 호응도를 고려 다른 질환에 대한 제작도 이뤄질 예정이다.2011-08-11 20:43:40소재현 -
강릉시약, 경포해수욕장서 대국민 서명운동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가 해수욕장에서 약사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11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약사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피서객과 행락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서명과 가두 캠페인을 개최했다. 전승호 회장과 15명의 약사들은 의약품 약국 외 판매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을 알리고 안전성이 확보된 약이라 할지라도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서 관리되고 판매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 회장은 "34도의 높은 기온 속에서도 많은 피서객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에 참여했다"며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약은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희망적이었다"고 말했다.2011-08-11 18:36:29강신국 -
수원시약, 버스광고 통해 슈퍼약 부작용 경고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일반약 슈퍼 판매로 인한 청소년 약물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는 버스광고를 시작했다. 광고에는 '우리 아이들을 슈퍼약에서 지켜주세요. 미국 플로리다주의 경우 약물로 인해 매일 약 7명의 청소년이 사망한다'는 문구가 삽입됐다. 광고는 지역과 인구별 특성을 고려한 총 22대의 버스 노선에 지난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1차로 30일간 집행된다. 버스광고가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 노출효과의 기대가 큰 만큼 슈퍼약으로 인한 약물사고의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국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고에 '수원시약사회' 명칭를 넣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2011-08-11 18:07:31강신국 -
전주지역 약국 310곳, 1만7718명 서명 받아전북 전주시약사회가 1만7000여 서명지를 받아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시약사회는 (회장 서용훈)는 대국민 반대 서명 결과 10일 현재 310여개 약국에서 1만7718장의 서명을 받아 약국당 평균 57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당초 목표인 50명을 넘기고 다시 1약국당 100명 반대서명 받기를 목표로 전 약국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의식변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100만인 반대서명이 꼭 이뤄져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약사법 개정이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8-11 18:00: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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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이어 중소병협도 원내약국 서명운동 '박차'대한병원협회가 전국 순회 행사를 통해 원내약국 부활 촉진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가운데, 대한중소병원협회도 이 같은 움직임에 뛰어들었다. 중소병협 권영욱 회장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천안과 목포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서명운동을 촉구하며 각 보건의료단체장에게 협력을 강조했다. 우선 9일 간호조무사협회와 유휴간호조무사 재취업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권 회장은 "전국 49만여명의 간호조무사 소속원들이 전원 참여해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제도와 정책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강조했다. 외래약국 부활로 약제비 절감과 국민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 추진에 간호조무사협회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10일 열린 전남지역의 중소병원장 및 행정책임자 간담회에서 권 회장은 서명운동 행사에 적극적인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권 회장은 "의약분업 제도개선은 국민건강보험 재정절감과 국민 개개인의 본인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는 아주 합리적인 제안을 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목포한국병원은 1만3000여명의 서명을 모은 자료를 권 회장에게 전달하고 종료 시한인 내달 9일까지 최대한 많은 의견을 모아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2011-08-11 15:27: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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