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약, '복약지도 스티커' 제작
- 소재현
- 2011-08-11 2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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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당뇨병·위장질환 3종류…복약지도 강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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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복약지도 스티커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 위장질환 3종류의 스티커를 제작했다.
해당 스티커에는 질화별 주의해야할 점, 몸에도움이 되는 음식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행동과 1339 전화번호 안내가 함께 표기됐다.
또한 약에 대한 상담은 언제나 약사를 통해 가능하다는 문구도 삽입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복약지도료에 대한 지적이 있는 등 복약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대약에서 만든 일반약 복약지도 스티커와 함께 활용하면 복약지도 강화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계자는 이어 "스티커 한장으로 큰 효과를 낼수도 있다"고 전했다.
복약지도 스티커는 향후 회원 반응과 환자 호응도를 고려 다른 질환에 대한 제작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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