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약국 310곳, 1만7718명 서명 받아
- 강신국
- 2011-08-11 1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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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약, 10일 기준 서명지 집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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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약사회가 1만7000여 서명지를 받아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시약사회는 (회장 서용훈)는 대국민 반대 서명 결과 10일 현재 310여개 약국에서 1만7718장의 서명을 받아 약국당 평균 57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당초 목표인 50명을 넘기고 다시 1약국당 100명 반대서명 받기를 목표로 전 약국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의식변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며 "100만인 반대서명이 꼭 이뤄져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약사법 개정이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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