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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 전문계약직 군무원 8명 모집국군수도병원에서 전문계약직군무원으로 일할 의사와 의무기록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의사 8명과 의무기록사 1명, 총 9명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다. 접수처는 국군수도병원 인사행정과 3층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인사행정과(031-725-6115)로 하면 된다.2011-08-17 11:27: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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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지역 약국 서명지 회수 최저…부산 1위약사법 개정 반대서명지 회수 잠정 집계결과 각 시도약사회간 편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전북, 대구, 제주, 광주, 대전, 울산, 강원, 경남은 100% 초과 달성의 기염을 토했다. 반면 전국 약국의 절반 가까이가 몰려있는 서울, 경기, 인천은 60%도 채우지 못해 대조를 이뤘다. 대한약사회가 16일 저녁 9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서명지 회수현항을 보면 총 92만9743장이 접수돼 회수율 91.5%를 기록했다. 먼저 부산시약은 1499개 약국이 총 14만2551장의 서명지를 받아 190.2%의 회수율을 보였다. 약국 1곳당 95장을 받아냈다는 이야기다. 전북도약도 약국 845곳이 7만7936장의 서명지를 회수, 184.5%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약국 1곳당 92.2장의 서명지를 받은 셈이다. 이어 대구시약은 1146곳의 약국이 10만2109장을 받아 회수율 178.2%를, 제주도약도 약국 220곳이 1만8617장을 받아 169.2%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100만장 돌파의 키를 쥐고 있었던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의 회수율은 평균 회수율인 91.5%에 못미쳤다. 서울시약은 총 약국 5073곳이 11만7990장의 서명을 받아 회수율 46.5%를 기록했다. 16개 시도약사회 중 최하위였다. 약국 1곳당 23.2장을 받은 셈이다. 인천시약도 약국 937곳이 2만2804장의 서명지를 제출했다. 회수율은 48.7%였다. 경기도약도 약국 4075곳이 11만7725장의 서명지를 받아내 회수율 57.8%로 평균 회수율에 미달됐다. 결국 16일 기준으로 100만장 서명지 회수가 실패한 이유는 서울과 경기지역 약국들의 낮은 참여도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인다.2011-08-17 11:05:21강신국 -
약사회, 내일 서명지 500박스 들고 복지부로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내일(18일) 정오 서초동 약사회관(4층 강당)에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서명 100만매(500박스)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기 위한 출정식을 갖는다. 이번에 제출하는 100만 서명은 전국 2만개 약국을 중심으로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됐다. 16일 저녁 9시 기준으로 약사회에 제출된 서명지는 92만9743장으로 100만장을 채우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17일 도착분과 약대생 제출분을 합산하면 목표했던 100만장을 채울 수 있다는 게 약사회측의 예상이다. 출정식은 2000매가 들어있는 서명 박스를 150여명의 약사회 임원들이 들고 복지부로 행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버스를 이용해 복지부로 이동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약사회는 법 절차에 따라 반대 서명지를 제출한 후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약사회는 반대의견을 제출할 때 복지부의 거부나 경찰의 방해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채집해 행정절차법 및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해당 공무원을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011-08-17 10:5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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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호흡 장애 아동, 학교 생활 어려워"코골이, 수면 무호흡 등 수면 중 호흡 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학교 성적이 낮고 주의력과 자제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가 초등학교 3학년 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0%인 29명에서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4 과목의 중간고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성적의 합은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정상 학생들보다 낮게 나타났다. 국어, 수학, 과학 등 3과목의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호흡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낮게 나타났고 사회과목 점수는 통계적으로도 의미 있게 호흡장애 학생군이 낮았다.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품행 등을 조사한 결과 품행장애의 경우 수면 중 호흡장애 환아군에서의 비율이 정상군에 비해 의미 있게 높았다. 경증 또는 중증의 주의력 결핍 증상은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어린이 29명 중 59%인 17명에게서 나타났다. 그러나 정상 아동의 경우 270명 중 24%인 64명으로 조사됐다. 경증 또는 중증의 자제력 결핍에 있어서는 수면 중 호흡장애가 있는 어린이 29명 중 45%인 13명에게서 나타났다. 반면 정상 아동의 경우 270명 중 14%인 38명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비만을 나타내는 체질량 지수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수면 중 호흡장애 어린이 군이 정상 어린이 군 보다 높았다. 한편 이 연구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Annals of Otology, Rhinology & Laryngology 2011년 4월호'에 게재됐다.2011-08-17 10:3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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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척추 전문의 정흥태 이사장의 건강 스토리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이 직접 환우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11, 강서구 건강 만들기 캠페인' 아래 진행되고 있는 부민서울병원의 릴레이 강좌에서 8월 강연을 맡게 된 것이다. 서울 고객들과 첫 대면할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수술하지 않고 허리 병 낫는 법'을 강연한다. 최근 최소침습 척추수술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실은 정 이사장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찾아와 무조건 수술을 요구하는 것은 가장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환자 질환의 원인, 병명, 수술 필요 여부 등을 꼼꼼히 진단하고 꼭 필요한 사람에게 수술을 권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에게 정확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것이 의료 철학이라는게 정 이상의 신념이다. 정 이사장은 "생활 속에서 원인 모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료의 가능성과 적절한 치료법에 대한 지식이 알려주어 환자들이 앞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강좌는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2011-08-17 09:51: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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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야간약국 시민창안대회 본선 진출부천시가 진행한 시민창안대회에 야간약국 운영방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이달초 부천시 시민창안대회에 '시민을 위한 야간약국 운영방안'을 제출했다. 132개의 아이디어가 지난 7일부터 전문가와 네티즌 공감도 심사를 거쳤고 16일 10개의 본선진출작이 발표됐다. 시약사회가 제출한 야간약국은 200명의 네티즌들의 득표에 힘입어 다른 9개 아이디어와 함께 본선에 진출해 오는 27일 부천시청에서 개최되는 본선 진출 발표회에서 참가할 수 있게됐다. 발표회를 거쳐 최종 선정이 될 경우 2개월동안 시범사업이 진행되며, 저녁 11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부천시 관내 보건소 3곳의 구내약국에 야간약국이 설치·운영되게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본선발표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결과와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5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2011-08-17 09:51:13소재현 -
유디치과 발암물질 사용 적발…치협, 수사촉구MBC 'PD수첩'이 16일 유디치과에서 발암물질로 분류된 베릴륨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치협이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다. PD수첩에 따르면 유디치과는 도자기 치아라 불리는 포세린 형체를 만드는데 국제암연구센터(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베릴륨 금속을 사용하고 있다. 베릴륨은 민감도가 높은 사람일 경우 폐암에 훨신 더 많이 걸릴 정도로 상당히 센 독성물질로 알려졌다. 치협은 "피라미드형 불법네트워크인 유디치과에서 환자보철물에 발암물질을 사용한 사실이 방송을 통해 확인됐다"며 "일반 치과와 달리 유디치과는 무자격 치과기공사를 채용한 내부기공소에서 금지된 발암물질로 환자의 치아보철물을 불법 제작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치협은 유디치과의 발암물질 사용을 철저히 조사, 결과를 국민들에게 숨김없이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불법적 방법으로 베릴륨을 유통시킨 해당 업체와 싼 가격 등을 이유로 사용한 일부 기공소에 대해서도 관계당국의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사건에 대해서 치협은 일부 불법네트워크 치과의 문제일 뿐 대다수 치과는 안전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치협은 "대다수 일반 치과는 외부의 전문기공소를 이용하고 있다"며 "피라미드형 불법네트워크인 유디치과의 극악한 행위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거듭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2011-08-17 09:10:58이혜경 -
선택의원제 의료계 단일안 나올까?…27일 재논의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선택의원제(가칭)에 대한 의료계 단일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경만호 회장은 16일 서신문을 통해 "최근 시도의사회, 각과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공중보건의사협의회 임원진이 참여해 선택의원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며 "각 협회에서 22일까지 단일안을 마련해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일안이 상충돼 각 협회가 이견을 보일 경우 27일 연석회의를 다시 열어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한편 13일 열린 연석회의에서는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교육 없이 수가신설과 의원질관리·환자 인센티브 부여·기능재정립병행 등이 논의됐다. 또한 선택의원제 대상질환은 고혈압·당뇨로 가자는 안과 제도도입 자체를 전면 거부하자는 의견, 일차의료 활성화만 추진하자는 의견, 환자 본인부담금 경감도 반대하며 수가 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경 회장은 "집행부는 연석회의 결의사항에 따라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최종 협회 입장이 마련되면 이를 관철하기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2011-08-17 08:34:55이혜경 -
사무장병원, 6억원 '꿀꺽'…환자유치 장기입원 유도의사를 고용해 병원을 개설하는 속칭 '사무장병원'의 불법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6일 통원치료가 가능한 환자를 장기입원 하도록 유도해 건보공단에서 급여비를 받아낸 B의사(55)와 병원 사무장 K씨(41)와 J씨(5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여기에 연루된 L의사(44)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 부산 사하구에 병원 2곳을 개업한 뒤 가벼운 상해나 질병 등으로 통원치료가 가능한 환자를 유치해 장기입원을 유도하는 수법으로 진료비 6억2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의사 면허가 없는 J씨는 입원 환자 220명을 상대로 통증에 효과가 있다며 벌침을 시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의사면허가 없는 사무장이 병원을 설립해 운영하는 속칭 '사무장 병원'을 만들어 문자 메시지와 지인의 소개로 환자를 유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입원환자 430명이 정상적인 입원진료를 받지 않았지만 보험사로부터 15억원을 청구해 받아 챙겼다면서 해당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허위로 병원에 입원한 뒤 민간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아낸 환자 430명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2011-08-16 22:50: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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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됐던 경제특구 영리병원법안 4일만에 재추진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이 자신이 발의했던 영리병원 도입 법안을 철회하겠다는 요구서를 낸 지 4일만에 같은 당에서 또 다시 관련 법안이 발의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영리병원법안을 강력히 반대해왔던 곽정숙 의원 등 민주노동당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은 16일 오후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명규 의원의 발의 내용에서 세부항목이 일부 조정됐다. 조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외국법령에 따라 의료기관을 설립·운영하는 외국인이 영리병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내국인 환자 유치도 가능하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이에 대해 외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내국인 환자의 비율이 병상 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해 외국 의료기관의 지나친 특례를 지양 하는 등 일부 보완했다는 것이 손 의원 측 설명이다. 다만 이명규 의원 법안 발의 당시 문제가 됐던 원격의료와 의료기관 평가, 특수의료장비 도입 등의 특례와 외국인 전용약국의 의료급여, 산재보험 제외 등의 항목은 삭제됐다. 인력의 경우 외국 의사·치과의사·약사뿐만 아니라 간호사·의료기사 면허소지자도 외국 의료기관 또는 외국인 전용약국에 종사를 허용하며, 외국 면허 소지자의 자격정지에 관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손 의원은 "영리법인병원 도입은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를 제외한 OECD국가들이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 기반을 붕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보다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규제를 없애고 자금조달 방식을 다양화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은 여전하다. 민노당은 즉각 곽정숙 의원과 최은미 무상의료위원회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영리병원도입저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설치하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특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개정안은 외국 의료기관의 내국인 이용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할 외국 의료기관이 내국인을 대상으로 장사할 수 있다는 우려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이어 특위는 "영리병원의 추진은 우리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시작점"이라며 "시대에 역행하는 영리병원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와 함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이명규 의원의 개정안 철회를 조속히 의결하고 ▲정부와 한나라당은 영리병원 논의 전면 중단하는 한편 ▲손숙미 의원은 개정안 발의를 전면 중단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 손 의원이 이 같이 영리병원 법안을 재발의함에 따라 특위를 비롯한 관련 시민단체들과 야당의 거센 반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11-08-16 18:34: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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