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야간약국 시민창안대회 본선 진출
- 소재현
- 2011-08-17 09: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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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본선진출작 발표…오는 27일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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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이달초 부천시 시민창안대회에 '시민을 위한 야간약국 운영방안'을 제출했다.
132개의 아이디어가 지난 7일부터 전문가와 네티즌 공감도 심사를 거쳤고 16일 10개의 본선진출작이 발표됐다.
시약사회가 제출한 야간약국은 200명의 네티즌들의 득표에 힘입어 다른 9개 아이디어와 함께 본선에 진출해 오는 27일 부천시청에서 개최되는 본선 진출 발표회에서 참가할 수 있게됐다.
발표회를 거쳐 최종 선정이 될 경우 2개월동안 시범사업이 진행되며, 저녁 11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부천시 관내 보건소 3곳의 구내약국에 야간약국이 설치·운영되게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본선발표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결과와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5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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