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원제 의료계 단일안 나올까?…27일 재논의
- 이혜경
- 2011-08-17 0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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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전 의사 회원 대상 의견 개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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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회장은 16일 서신문을 통해 "최근 시도의사회, 각과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공중보건의사협의회 임원진이 참여해 선택의원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며 "각 협회에서 22일까지 단일안을 마련해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일안이 상충돼 각 협회가 이견을 보일 경우 27일 연석회의를 다시 열어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한편 13일 열린 연석회의에서는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교육 없이 수가신설과 의원질관리·환자 인센티브 부여·기능재정립병행 등이 논의됐다.
또한 선택의원제 대상질환은 고혈압·당뇨로 가자는 안과 제도도입 자체를 전면 거부하자는 의견, 일차의료 활성화만 추진하자는 의견, 환자 본인부담금 경감도 반대하며 수가 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경 회장은 "집행부는 연석회의 결의사항에 따라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최종 협회 입장이 마련되면 이를 관철하기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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