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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봉사약국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오는 27~28일 양일간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4차 희망버스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봉사약국과 함께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알리는 전단지 및 홍보 부채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 희망버스 주최 측에 따르면 4차 희망버스는 27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최대 10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1-08-19 11:5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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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아이들, 생생 병원체험학습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18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초·중·고생 30여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일 미래 의대생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병원체험에 나선 아이들은 소질과 적성에 맞게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는 한국청소년연맹 캠프나라 동아리중 하나인 도토리 회원들로 미래 의사를 꿈꾸고 있다. 김우경 원장은 "미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가치있고 소중한 일"이라며 "어떤 일을 하던 사회에 기여하고 공헌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는 종양혈액내과 오상철 교수와 내과 임성윤 전공의가 의사의 사명, 학교 및 전공의 생활에 대한 소개, 미래 진로에 대한 상담으로 시작했다. 아이들은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한편 심도자실, 심장초음파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등 병원 곳곳을 돌며 의료진들의 세세한 설명을 들었다. 동행한 학부모 또한 심혈관센터 서홍석 교수의 의료커뮤니케이션 교양강좌와 유방센터 우상욱 교수의 유방암에 대한 건강강좌를 들었다. 체험을 마친 한 어린이는 "흰 가운 속에 담긴 숭고한 의미와 남다른 노력을 듣고나니 의사 선생님이 유난히 멋있어 보였다"며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김애리 교육수련위원장은 "아이들에게 막연한 꿈이 아닌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자발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1-08-19 11:57:13이혜경 -
"미래위 역할은 뭐?"…경기도의, 활동 중단 촉구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겸)가 지난 4월 8일 발족한 보건의료미래위원회의 활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사회는 "미래위 조직 의도와 시기, 위원 구성, 논의내용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이곳에서 의결된 사안이 정책에 반영될 경우 실효성 없는 논쟁과 파장만 불러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의료정책 등의 현안이 논의되면서 28명의 위원 중 의사대표가 의·병협 회장 단 둘 뿐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도의사회는 "의사대표를 들러리로 세워 보건의료의 미래를 논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보건의료체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상 의사를 배제한 것도 향후 과오를 불러올 수 있다"고 못박았다. 대통령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진퇴가 불분명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비판했다. 도의사회는 "5개월만에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논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며 "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는 의료비 지출억제에만 중점을 두ㅗ 있어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고 국민에게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1-08-19 11:34: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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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PET-MR' 전국 첫 가동부산대병원이 'PET-MR'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PET-MR'은 분자영상 능력을 가진 PET(양전자 단층촬영장치)과 연부조직 명암대비 능력이 탁월한 MR(자기공명영상장치)을 결합시켜 연부조직에서 번식하는 질병 세포들을 영상화하는 최첨단 장치다. 이 장비는 PET과 MR 스캐너를 3m 간격으로 분리 설치, 환자가 누운 테이블이 회전하면서 각 장치로부터 순차적으로 정보를 얻기 때문에 각각의 PET 및 MR 영상획득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장시간 폐쇄된 공간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개방형 디자인으로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기존 암 진단에 많이 쓰였던 PET-CT에 비해 노출되는 방사선량도 현저히 적다. 이 장비는 동맥경화가 발생하기전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 검진하는 데 유용하며 전립선을 보다 효과적으로 영상화할 수 있다. 또 췌장 등의 장기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종양을 훨씬 더 조기에 발견하거나 재발을 탐지하기 위한 검사에도 사용될 수 있다. 지난 6월 부산대병원에 세팅이 완료된 본 장비는 필립스사 Ingenuity TF 기종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KFDA(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절차가 끝나는 오는 9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2011-08-19 11:07:18이혜경 -
서울시약, 26일 슈퍼판매 저지 국회 촛불집회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사법 개악저지를 위해 오는 26일 국회앞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17일 6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6일 오후 6시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국민은행 앞에서 서울지역 전 회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민병림 회장은 "약사법 개정의 부당성을 국회에 알리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가 될 집회"라며 "다시 한 번 약사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기회"라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내달 4일 서울역 앞에서 경기도약사회와 공동으로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1-08-19 11:00:37강신국 -
전북도약 "전주천 사고, 허영주양 힘내세요"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전주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숨진 허재원 군과 중태에 빠진 영주 양을 돕기 위해 전주 예수병원을 찾아 허양의 아버지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길강섭 회장은 "허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도약사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허양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쾌유하길 기원하는 우리 회원들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길강섭 회장, 서용훈 부회장, 김정환 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1-08-19 10:53:29강신국 -
검찰, 만삭부인 살해혐의 의사 무기징역 구형만삭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의사 백모(31)씨에게 검찰이 18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진행된 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아내는 물론 태중의 아이까지 죽게 한 중한 범죄"라며 "피고인이 범행사실을 끝까지 부인하는 등 중형이 선고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거짓말탐지기 검사결과에서 거짓 반응이 나오고 법의학적 증거들도 피고인의 범죄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임 중독인 백 씨가 전문의 1차 시험을 마치고 불안 상태에서 군입대 문제를 놓고 아내와 다투다가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는게 검찰 측의 주장이다. 반면 피고인 측 변호인은 "피해자가 욕조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과정에서 질식해 숨진 사고사일 뿐 피고인은 무죄"라며 "백 씨가 유죄라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선고공판은 내달 15일 오후 2시에 열린다.2011-08-19 08:24: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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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간호사협 "슈퍼판매 우리도 반대한다"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약사회에 한의사와 간호사가 원군으로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 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3개 단체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경우 국민 편의보다 안전성을 더 중요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전문 직능인의 역할이 충분히 고려됨과 동시에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개 단체는 "약사법 개정이라는 극단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전에 전문단체와의 충분한 검토와 협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3개 단체는 "그동안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해 왔음에도 국민보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연구도 없이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강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에 앞서 충분한 의견 수렴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명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가 약계단체와 공동 성명 발표 이후 직능단체와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한의협과 간협의 공조를 구축하기 위해 막후에서 상당한 공을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2011-08-19 06:49: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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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생약 카드뮴 잔류 기준 완화 안될말"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7일 식약청의 '생약 등의 잔류·오염물질 기준 및 시험방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입법 고시안에는 식물성 생약에 대한 카드뮴 기준 0.3mg/kg 이하를 세신, 오약, 저령, 택사, 황련 등 5품목에 대해서는 1.0mg/kg이하, 계지 등 15품목에 대해서는 0.7mg/kg이하로 완화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의협은 "이번 고시안은 카드뮴 노출 및 중독으로 인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불투명한 한약재 유통구조로 인해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유해 발암물질인 카드뮴 잔류 기준을 완화하는 것은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의협은 지난 2008년 4월 식약청의 한약재 중금속 기준완화정책에 대해 이미 반대한바 있다. 하지만 식약청은 '(가칭)한약재안전평가위원'를 구성,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공청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위원회의 위원추천 및 회의개최 등에 대 한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전무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현재 WHO에서는 카드뮴의 잠정주간섭취허용량(PTWI)을 0.3mg/kg으로 권고하고 있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는 경채류 등에 대해 0.05~0.1mg/kg, EU는 0.05~0.2mg/kg의 카드뮴허용기준을 제한하고 있다. 의협은 "식약청이 고시한 식품공전에는 식물성 생약과 재배방법, 성상 등 유사성이 많은 농산물에 대한 카드뮴 허용기준을 0.05~0.1mg/kg로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식물성 생약에 대해서만 카드뮴 허용기준을 완화하려는 처사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반국민적 정책이므로 즉각 폐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석중 의협 의무이사는 "식물성 생약에 대한 중금속 허용기준을 완화할 것이 아니라 명확하고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통해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안전성과 객관성, 효과성이 검증된 한약재가 시장에 적정하게 유통되어 국민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한약재 생산 및 유통구조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2011-08-18 16:2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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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규 교수, 연금공단 장애심사 자문위원 위촉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가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 자문위원회의사에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황 교수는 2014년 8월까지 3년동안 혈액종양학회 장애심사센터 자문위원회의사로서 국민연금공단에서 장애심사 및 등급에 관한 소견, 급여 중 의학적인 사항에 대한 소견, 기타 의학적인 자료분석에 관한 사항 자문 등을 제공하게 된다. 황 교수는 경상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강사, 강원대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2011-08-18 16:13: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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