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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약, 회원약국에 당번약국 철저 당부경북 안동시약사회는 25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약사법개정 저지에 따른 현안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관내 옥동에서 가진 회의에는 이종도 경북약사회 자문위원은 "약사법개정반대서명 100만인 서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에, 정치권에 비추어진 약사들의 위상이 이전과는 달리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평했다. 이 위원은 "추석 연휴에 당번약국을 철저히 준수하여 언론과 정부의 비판을 잠재워야한다"고 며"앞으로 정부가 아닌 국회를 대상으로 강한 설득과 회유로 우리가 바라는 바로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의 및 토론에서는 국회, 대기업,언론, 편의점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약사로서의 자존감과 진정성에 오해를 불러일켰고, 의사회에 대해서도 직접적이고도 강도높은 투쟁을 시작해야한다는 쪽으로 무게를 실었다. 일예로, 의사들의 과다처방, 리베이트등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수집과 이로 인한 보험재정의 악화와 같은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도약사회는 이에대해 처방전리필제, 성분명 처방 등 약사직능에 대한 자긍심과 정치적이 아닌 실질적이고도 진정성있게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밖에 카드수수료인하를 위한 중소기업은행 카드회원 가입 독와 더불어 회관부지 매각에 대한 안건 등을 보고 논의하고 월례회를 종료했다.2011-08-29 00:41:06소재현 -
동대 경주병원,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이경섭)은 심장학회 심혈관중재연구회가 선정하는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이 됐다.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은 심혈관질환의 중재 시술에서 전문적인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게 주어진다 심장혈관내과 나득영 교수는 "이번 인증으로 양질의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 수행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병원을 신뢰하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08-28 21:58:43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령시 반장회의 열고 현안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약령시 약국들과 함께 일반약 슈퍼 판매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구약사회는 최근 1차 약령시 반장회의를 열고 약사법 개악저지 촛불시위와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숙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모든 약사들이 힘을 모아와 한다"며 "슈퍼판매 저지에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11-08-28 21:51:40강신국 -
성남시약, 약사회 첫 슈퍼판매 반대 온라인 광고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이번주부터 일주일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일반약 슈퍼판매 광고를 게재한다. 그동안 각 지역약사회는 신문, 버스, 지하철 등 오프라인 광고는 해왔지만 온라인 광고로는 성남시약사회가 최초다. 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9월4일까지 네이버에 약사법 개악저지를 위한 온라인 광고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대위는 정지화면이 아니 롤링 배너광고 형태로 제작됐고 클릭시 확장페이지를 활용해 보다많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광고게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네이버측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사전심의 소요시간 및 온라인 광고특성, 효과 극대화를 위한 광고시기 등을 조율해 왔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특성상 합리적 젊은세대들의 인식전환과, 1주일간 600만번 이상의 노출이 보장됨으로써 일반약 슈퍼 판매 반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조선일보 광고를 시작으로 400여개에 달하는 개국회원에 대해 대국민 홍보용 부채(약국당 100매), 약봉투(약국당 1000매)를 일괄 제작해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대한약사회 복약지도 스티커에 대해서도 배포에 들어갈 예정이다.2011-08-28 21:43: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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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노조, 30일 파업예고...복지부 규탄집회도국립중앙의료원노조가 30일 파업을 예고했다. 의료원 매각 이전에 반대하고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게 노조 측의 주장이다. 보건의료노조 국립중앙의료원지부(지부장 김문자)는 29일 오후 6시 파업전야제로 배수진을 치고, 다음날까지 새벽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30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24일~25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347명 중 313명(90.2%)이 투표에 참여해 247명(78.91%)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시켰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조정기간이 만료되는 30일을 파업 '디-데이'로 잡았다. 한편 국립의료원 노사는 임금총액 '4.1%+알파' 인상, 의료원 매각 이전 중단,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사공동위원회 설치 등 11개 쟁점을 놓고 샅바싸움을 이어왔다.2011-08-28 20:43: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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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태아 DNA 혈액검사로 진단 가능"서울 연이산부인과 김창규(세계태아학회 상임이사) 원장이 태아의 다운증후군 여부를 임신부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 DNA 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28일 제시했다. 그동안 염색체 21번이 3개가 있는 다운증후군은 임신 9~12주에 시행하는 융모막검사와 임신 14~24주에 시행하는 양수검사는 바늘이 복부나 자궁을 통해서 채취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했다. 김 원장은 "하지만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1~3% 정도 유산 감염 자궁 내 사망등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며 "임신부는 불안에 떨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임신 12주부터 임신부의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 DNA를 인간 게놈시퀀싱기술(DNA Sequencing Tecnology)과 생물정보학적 분석(Bioinformatic Analysis)으로 다운증후군을 판명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같은 검사 방법은 감수성 100%, 특이성 99.19%, 정확도 99% 검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김 원장은 "정신박약을 동반하는 다운증후군예방 진단법에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검사로 간편하고 안전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법"이라며 "최근 산모의 평균연령이 노령화 되고 건강한 아기에 대한 임신부의 관심이 증가되면서 획기적인 검사법으로 한국에 소개됐다"고 언급했다.2011-08-28 10:45: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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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포천 정신보건센터에 등산용품 기증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25일 오전 9시 포천시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등산용품을 기증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훈 원장을 비롯해 정신과 이해국 교수와 병원 관계자, 포천시 정연오 보건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포천시 정신보건센터와 2009년 6월부터 상호 위·수탁 협약을 맺고 포천시 지역주민들의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 재활을 돕고 있다. 김영훈 원장은 "소외 계층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일환으로 기증을 하게 됐다"며 "포천시와 함께하는 의정부성모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8-28 04:54: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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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 임직원, 충남 부여군서 나눔활동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오는 30일과 9월 2일 '건강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를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충남 부여군에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건협 직원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지부 19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사회 복지시설 봉사,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촌 일손 돕기 봉사는 부여군의 홍산 1리, 홍산 2리, 장벌리, 내지 2리의 2만7000평의 농가에서 제초작업 및 작물수확, 비닐하우스 작업 등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시설 봉사는 만수노인복지원, 삼신보육원, 가림요양원, 오석산요양원 등의 의료혜택이 어려운 복지시설에 방문해 건강검진 의료봉사와 시설 청소 등의 자원봉사로 나눠 진행된다. 이와 함께 건협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부여군 6가구 등에 실시하는 연탄나눔 봉사를 통해 6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조한익 회장은 "건강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해 건협 가족으로서 직원 간 친목과 단합이 더욱 다져질 것"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1-08-28 04:49: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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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사 600여명, 슈퍼판매 저지 촛불 밝혔다vod 600여 약사들이 국회 앞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촛불을 들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26일 오후 6시부터 국회의사당 인근 국민은행앞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서울대 약학대학 학생들과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 등 약대생들의 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 행사에서 민병림 회장은 정부의 약사법 개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병림 회장은 "의약품의 기본 개념조차 단순 경제논리로 취급해 버린 이명박 정부의 행태에 경학을 금치 못한다"며 "의약품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는 편의점 종사자나 아르바이트생에게 의약품을 맡기는 웃지 못할 촌극"이라고 꼬집었다. 민 회장은 이어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국민에 대해 명백한 살인행위"라며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집회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도 "의약품을 아무곳에서 살 수 있게 하는 일이 추진되고 있다"며 "일선에서 모드 책임을 다하면서 약사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선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국회의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배후에 종편채널, 대기업 유통자본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밝히면서 정부가 심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촛불집회에 참석한 약사들 역시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국회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촛불집회는 약사회 추산 600명, 경찰 추산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집회 이후 시약사회는 다음날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와 관련한 제4차 희망버스에서 희망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내달 4일 경기도약사회와 공동으로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서울역 광장 집회에 나선다.2011-08-26 21:54:17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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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토모테라피 개소식 개최원주기독병원(원장 송재만)은 지난 7월 토모테라피의 최신 기종인 토모HD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하고 오늘(26일) 토모테라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토모테라피는 세기조절 방사선 암치료기 중 가장 발달된 방사선 치료장치로 전산화 단층촬영장치와 방사선 발생장치를 결합한 형태다. 매일 종양과 주변 정상장기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이를 방사선 치료에 바로 적용하여 치료오차와 부작용 없이 정밀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2011-08-26 19:08: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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