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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약, 회원약국에 당번약국 철저 당부

  • 소재현
  • 2011-08-29 00:41:06
  • 요약
  • 월례회 개최…국회의원 면담 통한 설득 강조

경북 안동시약사회는 25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약사법개정 저지에 따른 현안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관내 옥동에서 가진 회의에는 이종도 경북약사회 자문위원은 "약사법개정반대서명 100만인 서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에, 정치권에 비추어진 약사들의 위상이 이전과는 달리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평했다.

이 위원은 "추석 연휴에 당번약국을 철저히 준수하여 언론과 정부의 비판을 잠재워야한다"고 며"앞으로 정부가 아닌 국회를 대상으로 강한 설득과 회유로 우리가 바라는 바로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의 및 토론에서는 국회, 대기업,언론, 편의점에 대한 우리의 노력이 약사로서의 자존감과 진정성에 오해를 불러일켰고, 의사회에 대해서도 직접적이고도 강도높은 투쟁을 시작해야한다는 쪽으로 무게를 실었다.

일예로, 의사들의 과다처방, 리베이트등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수집과 이로 인한 보험재정의 악화와 같은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도약사회는 이에대해 처방전리필제, 성분명 처방 등 약사직능에 대한 자긍심과 정치적이 아닌 실질적이고도 진정성있게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밖에 카드수수료인하를 위한 중소기업은행 카드회원 가입 독와 더불어 회관부지 매각에 대한 안건 등을 보고 논의하고 월례회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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