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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약사회 첫 슈퍼판매 반대 온라인 광고

  • 강신국
  • 2011-08-28 21:43:44
  • 요약
  • 네이버에 1주일간 게재…"젊은층에 어필할 것"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이번주부터 일주일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일반약 슈퍼판매 광고를 게재한다.

그동안 각 지역약사회는 신문, 버스, 지하철 등 오프라인 광고는 해왔지만 온라인 광고로는 성남시약사회가 최초다.

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9월4일까지 네이버에 약사법 개악저지를 위한 온라인 광고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대위는 정지화면이 아니 롤링 배너광고 형태로 제작됐고 클릭시 확장페이지를 활용해 보다많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광고게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네이버측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사전심의 소요시간 및 온라인 광고특성, 효과 극대화를 위한 광고시기 등을 조율해 왔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특성상 합리적 젊은세대들의 인식전환과, 1주일간 600만번 이상의 노출이 보장됨으로써 일반약 슈퍼 판매 반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조선일보 광고를 시작으로 400여개에 달하는 개국회원에 대해 대국민 홍보용 부채(약국당 100매), 약봉투(약국당 1000매)를 일괄 제작해 배포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대한약사회 복약지도 스티커에 대해서도 배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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