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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전공의 책정 조사 업무 복지부에 반납 고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2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치과의사 전공의 책정 정원이 당초 치협 제시안 보다 16명이나 상향 조정된 것에 반발하고 나섰다. 치협은 "치과의사 전문의 제도 운영위원회를 해체하고 전공의 정원 책정 자료조사 위탁 업무를 복지부에 반납하는 것을 강력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협 치과의사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위원장 최남섭 부회장)는 최근 3차례 논의 끝에 내년도 레지던트를 지난해에 비해 4명 늘어난 315명을 확정, 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치협안 보다 16명이나 많은 331명의 레지던트 정원을 확정해 지난 1일 치협 및 각 수련치과 병원에 통보했다. 치협은 "치과 의료계를 대표하는 치협을 정책 파트너로 인정치 않고 무시하는 처사"라며 "치과 의료계 내부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치협의 치과의사 전공의 배정안을 그대로 존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복지부 공식적 답변이 없을 경우 치협내 '치과의사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를 해체하고 복지부가 위탁한 치과의사 전공의 정원 책정을 위한 자료조사 업무 등을 복지부에 반납하겠다는 입장도 천명했다.2011-12-04 12:05: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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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한국 대표로 파리 한류박람회 참가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년 파리 코리아 브랜드/한류 상품 박람회(KBEE)'에 한국병원 대표로 참가했다. 파리 라데팡스 Espace Grande Arche 전시장에서 열린 '2011 파리 코리아 브랜드 한류상품 박람회(Korea Brand Entertainment Expo)'는 유럽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을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해외박람회다. 박시영 원장은 박람회 기간 동안 프랑스의 생명공학연구소인 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를 방문, 선진적인 연구 시스템을 둘러보고 기초연구 분야에서 향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류열풍이 엔터테인먼트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한류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며 "백병원 브랜드를 세계화해 의료한류의 중심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KBEE'는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 보건산업진흥원 등 협력으로 개최됐다.2011-12-04 12:0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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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유관기관과 임상연구 사례 발표관동의대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와 협력병원 등 유관기관의 학술교류를 통한 교육과 연구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관동의대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3일 개최됐다. 관동의대 교수진을 비롯해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 제천 명지병원 등에서 연자로 참가, 모두 17개의 연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Bioinformatics' 분야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소개하는 심포지엄도 마련돼, 서울의대 김주한 교수가 '유전자에서 맞춤의학까지', 아주의대 박래웅 교수가 'EMR data를 통한 새로운 약물 부작용 감지' 등의 주제 발표도 열렸다. 또 파미셀 김현수 대표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5점이 부여되는 종합학술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됐다. 이왕준 의료원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의학의 변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많아질수록 양질의 교육과 진료가 가능해 지리라는 취지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각기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각각 특색 있는 환자들을 접한 케이스와 연구사례들을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의학 발전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2-04 11:46: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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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 공식개원…하루 외래환자 250명 돌파"서울 양천구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 하길 기대해요" "노인질환 전문병원이라니, 더 믿음이 가네요" 2일 공식개원한 서남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입모아 지난 6월 첫 진료를 시작한 병원 서비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취약계층 진료지원 및 공공기능활성화를 꿈꾸며 이화의료원이 위탁을 맡아 운영하는 서남병원. 지난 2006년부터 서울시가 꿈꾸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립병원 추가 신축이 마침내 이뤄진 것이다. 공식 개원에 앞서 150여일 간 진행된 시범운영에서 일일외래환자 100여명 안팎을 드나들며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최근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총 350병상 가운데 165병상이 가동중인 가운데, 대다수 병상이 환자로 가득찼고 일일외래환자도 250명선을 훌쩍 넘었다. 운동치료실 관계자는 "15명의 치료사가 하루 평균 12~14명의 재활치료를 맡고 있다"며 "열·전기 치료는 주로 외래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남병원은 지역주민 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률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대학병원 대비 총 52~65%가량 진료비가 저렴하면서도 안락한 현대식 인테리어로 환자들의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진료비를 살펴보면 대학병원의 경우, 전액 본인부담으로 초진 1만6600원, 재진 1만2870원에 건강보험 가산율 30%가 적용되지만 서남병원은 초진 1만3560원, 재진 9820원 가운데 40%만 부담하면 된다. 가산율도 건강보험의 20%로 선택진료비도 추가되지 않아 총괄 진료비면에서 저렴한 것이다. ◆전문클리닉 통해 질병 예방 및 조기 진단 실현 서남병원은 8개 진료과목 이외 10개의 클리닉과 건강검진 시설을 갖추고 있다. 뇌졸중과 치매 예방을 돕는 뇌건강클리닉에서는 뇌혈류 및 경동맥초음파검사를 통해 뇌혈관의 협착 부위를 조기에 발견한다. 치매의 고위험군 진단이 되더라고 인지증진훈련을 통해 예방치료를 하게 된다. 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신경발달 치료와 기타교육 등의 프로그램은 재활클리닉에서 이뤄진다. 이외 관절클리닉, 만성콩팥병클리닉, 당뇨병클리닉, 골다공증클리닉, 소화기질환클리닉, 고혈압클리닉, 호흡기질환클리닉, 배뇨장애클리닉 등이 운영된다. 이화의료원 교수진을 주축으로 의료진이 구성돼 양질의 서비스는 물론 최신 기종의 첨단진단장비와 의료정보시스템 도입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치유정원을 두고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편리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서남병원은 서울시내 13개 시립병원 가운데 가장 최근에 지어진 곳으로, 현재 중랑구, 동작구, 서초구, 동대문구, 경기도 용인과 고양시 등에서 시립병원이 운영중이다. 최근에 중랑구 신내동으로 자리를 옮긴 서울의료원은 서남병원과 마찬가지로 낙후된 시립병원의 모습을 개선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2011-12-03 06:44:52이혜경 -
경기도약, 송천 한마음의 집에 약손사랑 전해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위성숙, 이사 안화영)는 1일 중증장애우 보호시설인 송천 한마음의집(이사장 김명섭)을 방문, 원생들을 격려하고 200만원의 성금도 전달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 7주년 개원기념식이 열리는 날에 맞춰 성금 전달식은 김현태 회장, 위성숙 부회장, 김재농 감사,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명섭 이사장은 "경기도약사회가 매년 이렇게 잊지 않고 방문해 봉사와 도움을 준데 대해 원생들을 대표하여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위성숙 부회장은 "이곳을 방문해 밝게 자라는 원생들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2011-12-02 17:13:43강신국 -
박원순 시장 "서남병원 시작으로 의료공공성 확보"박원순 서울시장이 의료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2일 열린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남병원 공식 개원식에 참석해 "공공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서울 서남권 지역에 노인질환 전문병원이 들어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평균 연령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노인을 위한 전문병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앞으로 외관 뿐 아니라 내용적으로 보다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고도의 현대식 시설을 갖춘 시립병원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의료 양극화가 심화되는 이 사회에서 적어도 몸이 아플때 가난과 관계 없이 병원을 갈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며 "의료의 공공성에 관심을 두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허광태 서울시의장 또한 "공공의료의 취약지대인 양천구에 종합병원이 생겼다는 것에 반갑다"며 "저소득,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가장 힘들때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유권 서남병원장은 "시민들이 합리적인 의료비용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치료 보다 예방을 강조하면서 시민의 건강권, 서남권 공공의료 책임지는 병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병원은 지난 2006년 서울시가 노인성질환 전문치료병원을 건립한 이후 2007년 이화학당과 위탁계약을 맺었다. 2008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4층 병동(110병상) 및 중환자실(10병상) 외래 진료를 진행했다.2011-12-02 14:36: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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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성공하려면 3가지 입지유형 주의하라"개원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떤 입지를 선정해야 할까. 상가정보연구소(소장 박대원, www.ishoppro.net)는 내년도 의원 개원을 앞둔 예비 원장을 위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상가 유형' 3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수년 내 개발이 예정된 지역내 상가는 피해하는게 상책이다. 풍부한 배후 수요층만 보고 계약할 경우, 개발 문제로 인한 이전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개발 예정지 건물은 노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환자의 이탈 위험성 또한 높다. 이어 피해야 하는 입지는 도로변 중간에 위치한 상가다. 접근성과 가시성이 떨어져 소비층의 움직임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수요가 풍부한 단지내 상가일지라도, 단지 수요만 상대하도록 배치된 내부 상가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의원의 위치가 외부지향적 일수록 유입률이 높은데 반해 숨바꼭질형 내부 상가의 경우 단지 외부인의 방문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박대원 소장은 "일반 업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병·의원 개원도 부동산과 창업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입지분석에 있어서는 동선과 경쟁자 분석에도 많은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고 했다.2011-12-02 12:13:57이혜경 -
응급환자 1만명 미만 병원, 인력·시설 기준 완화응급실 내원 환자수가 연간 1만명 미만인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에 대한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인구구조와 환자수, 의료자원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이 지정기준 미달로 취소되거나 불이익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지정기준은 연간 응급실 진료 환자수가 1만명 미만인 경우 시설·인력 기준을 50% 완화한다. 응급실 전담의사와 간호사를 2인 이상에서 1인 이상으로 변경하고 사용하지 않는 산부인과 진찰대와 급속혈액가온주입기를 장비 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응급의료시설의 설치기준은 연간 응급실 진료 환자수가 1만명 미만인 경우 진료를 위한 별도 공간을 30평방미터 이상에서 20제곱미터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도는 개인의 경우 22일까지 복지부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2011-12-02 12:07: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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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생존률 높지만 불치병 인식 여전"에이즈가 처음 발견된 이래 지난 30년간 에이즈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생존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성인남녀의 에이즈에 대한 지식수준은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2010 일반인 에이즈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질환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과 감염경로에 대한 오해가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에이즈 누적 감염인 수는 지난해까지 7,56명으로 집계됐다. 남성(7033명) 대 여성(623명) 비율이 약 11:1 정도로 남성 환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연령대 별로는 남성(31%), 여성(26.5%) 모두 30대가 가장 높았으며, 2-30대의 비율도 남성(53.3%), 여성(50.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무적인 사실은 에이즈의 발병 원인이 밝혀지고 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탁월한 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감염인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었다는 점이다. 국내 누적 HIV 감염인 수는 7656명이며 현재까지 6292명이 생존하고 있다. 이처럼 1985년 국내 첫 환자 발견 이후 생존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장기 생존자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에이즈 질환 및 감염경로에 대한 지식수준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에 대한 지식수준을 확인해 본 결과 에이즈도 제대로 치료하면 20년 이상 생존할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한 정답 비율은 44%에 그쳤다. 에이즈 감염인과 키스를 하면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비율 역시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6.4%로 집계됐으며 에이즈 감염인을 문 모기에 물리면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다는 질문에서는 22.8%만에 제대로 응답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는 콘돔 사용 등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치료제 개발 등 최신 치료 기술 발전으로 생존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과거와 달리 에이즈는 죽음에 이르는 불치병이 아니라 고혈압처럼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개념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최현욱 부장은 "에이즈에 대한 지나친 공포로 인해 감염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올바른 정보 공유를 통해 감염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1-12-02 11:32: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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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급여비용 늑장 지급되면 이자달라"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의료급여비용 지연 지급에 대한 이자지급규정을 속히 마련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고 1일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복지부가 의료급여비용에 대한 적정한 예산을 책정하지 않아 현재 3126억7287만0020원의 의료급여비용이 미지급됐다. 해마다 진료비 지연지급이 반복되면서 많은 의료기관들이 직원의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는 등 경영상의 어려움이 크다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는게 의협의 설명이다. 의협은 "공단에서는 내년 1월 중순이면 신규 예산을 반영해 해소된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매년 선량한 의료기관과 취약계층인 의료급여환자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복지부에 의료급여비용의 지연지급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의료급여비용 예산 책정시 의료급여비가 증가하는 현실 등을 반영해 적정한 예산을 책정할 것을 복지부에 요구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2008년 1월 24일 상습적인 의료급여비용 지연지급에 따른 문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에 대책수립을 요청한 바 있다. 권익위는 같은해 9월 11일 복지부에 "요양기관에 의료급여비용을 제 때 주지 않는 것은 정부의 귀책사유가 있다"며 " 국가가 의료기관에게 지연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회신했다.2011-12-02 11:28:55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