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20:30:14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동화약품
  • Cso
  • 이디비
  • 한약사
  • 옵티마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박원순 시장 "서남병원 시작으로 의료공공성 확보"

  • 이혜경
  • 2011-12-02 14:36:38
  • 요약
  • 서남병원 2일 공식 개원…350병상 8개 진료과 운영

박원순 시장이 2일 열린 서남병원 개원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의료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2일 열린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남병원 공식 개원식에 참석해 "공공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서울 서남권 지역에 노인질환 전문병원이 들어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평균 연령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노인을 위한 전문병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앞으로 외관 뿐 아니라 내용적으로 보다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고도의 현대식 시설을 갖춘 시립병원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의료 양극화가 심화되는 이 사회에서 적어도 몸이 아플때 가난과 관계 없이 병원을 갈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며 "의료의 공공성에 관심을 두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허광태 서울시의장 또한 "공공의료의 취약지대인 양천구에 종합병원이 생겼다는 것에 반갑다"며 "저소득,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가장 힘들때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유권 서남병원장은 "시민들이 합리적인 의료비용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치료 보다 예방을 강조하면서 시민의 건강권, 서남권 공공의료 책임지는 병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남병원은 지난 2006년 서울시가 노인성질환 전문치료병원을 건립한 이후 2007년 이화학당과 위탁계약을 맺었다.

2008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4층 병동(110병상) 및 중환자실(10병상) 외래 진료를 진행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