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한국 대표로 파리 한류박람회 참가
- 이혜경
- 2011-12-04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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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한류 우수성, 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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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년 파리 코리아 브랜드/한류 상품 박람회(KBEE)'에 한국병원 대표로 참가했다.
파리 라데팡스 Espace Grande Arche 전시장에서 열린 '2011 파리 코리아 브랜드 한류상품 박람회(Korea Brand Entertainment Expo)'는 유럽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을 다양한 분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해외박람회다.
박시영 원장은 박람회 기간 동안 프랑스의 생명공학연구소인 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를 방문, 선진적인 연구 시스템을 둘러보고 기초연구 분야에서 향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류열풍이 엔터테인먼트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한류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며 "백병원 브랜드를 세계화해 의료한류의 중심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KBEE'는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 보건산업진흥원 등 협력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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