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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약대, Pharm-MBA 4기 신입생 모집동국대학교 Pharm-MBA가 4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모집에서 동국대는 ▲General MBA ▲Entrepreneurship MBA ▲Pharm-MBA 과정을 27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 졸업·성적증명서 각 1부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확정되며 입학원서는 동국대 Pharm-MBA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동국대 측은 이번 신입생 모집과 관련, 약사면허 소지자에 한해 30% 이상의 장학혜택 등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동국대 Pharm-MBA는 과정은 현재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운영되며 수업은 학기당 15주로 구성, 직장인들을 배려해 월, 수, 금 야간 시간에 진행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02)2260-8884~5이나 홈페이지(http://mba.dongguk.ed)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2012-01-18 09:47: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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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대약 협의팀 탈퇴…서울·경기 이어 3번째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가 대한약사회 협의팀에서 탈퇴한다. 지난 16일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에 이어 3번째다. 전남도약은 18일 오후 3시 도약사회관에서 대약 협의팀 사퇴를 선언할 예정이다. 옥순주 회장은 "복지부는 국민불편 해소를 위시 일방적으로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옥 회장은 "전남도약 회원들은 일반약 한 품목이라도 약국외 판매는 안된다는 입장"이라며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대약과 다른 방향"이라고 선언 그었다. 옥 회장은 "따라서 전남도약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대약 협의팀에서 탈퇴한다"며 "앞으로 복지부와의 밀실협의를 전면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집행부 사퇴, 협의팀-집행위원회 해체를 주장한 바 있다.2012-01-18 09:09: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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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 야간조제 가산료 오보 해프닝일부 언론에서 조제료 야간가산 적용 시간을 평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로 보도를 해 기사가 수정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7일 A매체가 송고한 '오전 9시가 야간? 수상한 야간조제'와 관련해 전문취소와 함께 대체기사를 송고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A매체가 야간조제가산료 산정 시간이 평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임에도 적용시간을 '당일 21시'로 착각해 오보를 냈다며 강력하게 항의하고 관련기사 전문취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A매체는 기사의 오류를 인정하고 전문취소 후 적법한 야간 조제에 해당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대체기사를 포털사이트에 송고한 것으로 알려졌다.2012-01-18 08:13: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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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업무량 상대가치점수 조사 착수대한약사회는(회장 김구)가 2013년도 제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앞두고 약국의 업무량 조사를 위한 설문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현재의 약국 수가체계는 변화된 약국의 역할과 환경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입장. 약사회는 약국의 업무를 객관적으로 분류하고 평가해 수가체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약국 업무를 조제준비, 조제, 복약정보제공, 관리 등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업무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기초단위별로 세분화해 설문조사표를 구성했다. 업무량 설문조사는 모두 3개의 그룹에서 진행이 된다. A그룹은 시도지부별로 5명씩 선발된 개설약사가 설문조사표를 작성해 약사회로 송부하게 되며, B그룹은 약사회관 주관하는 설문조사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팀이다. C그룹은 지난해 진료비용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약사들이며 우편으로 전송받은 설문조사표를 작성해 기간내에 회신하면 된다. 한편 설문조사표는 1부 활동량과 2부 업무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A그룹과 B그룹은 1부와 2부 모두를 작성해야 하고 C그룹은 2부만 작성하면 된다. 약사회는 오는 25일까지 설문조사표 회신을 받을 계획이다.2012-01-18 08:0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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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임총 영향?…성남 약사들 무관심에 투표 무산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을 표결처리 하려던 성남시약사회가 회원약사들의 이석으로 찬반투표가 무산됐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7일 40회 정기총회를 열고 특별안건으로 김구 회장 불신임과 퇴진을 상정하고 이를 찬반투표로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회원약사들의 이탈로 총회 상정이 불발로 끝났다. 총회 1부에는 회원 605명중 358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지만 2부 안건심의에 들어가기 전 정회가 선포됐고 회원 대다수가 자리를 비우면서 40여명만 안건심의에 참여하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결국 김순례 총회의장은 "회원 이석으로 찬반투표가 불가능한 것 같다. 오는 26일 대한약사회 임시총회 결과를 보고 대응하자"면서 "향후 투쟁방향은 집행부에 위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시약사회 관계자는 "대약의 임시총회 결정으로 회원들의 관심도가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시약사회는 이미 긴급 상임이사회와 최종이사회를 통해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범석 회장은 "올해는 철저한 연수교육으로 약사직능을 재무장하자"며 "이를 위해 연수교육을 연 2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통한 당번약국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소통하는 약사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대약의 어처구니없는 결정으로 지난 한해 어려웠지만 잘 될 것으로 보인다"며 회원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순례 총회의장도 "정부가 2만 약사를 기만하고 있다"며 "집행부와 회원이 똘똘 뭉쳐 난국을 극복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565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6.5%P 감소한 금액. 한편 총회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박명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고흥길, 신상진, 신영수 국회의원, 각구 보건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한동원(분당백제약국) 이영준(새우리약국) ◆시의회 의장 표탕 이영민(서울경성약국) 노인화(동암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김윤순(두리온누리약국) 강성희(새보람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주형수(은행시장약국) 이옥심(판교약국) 백순희(21세기건강약국) 유정희(나은약국) 김인미(팔마약국) 도윤아(차병원) 양희아(차병원)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인자(수정구보건소) 권동연(중원구보건소) 유한긴(분당구보건소) ◆성남시약사회장 감사장 박종현(서울지오팜) 윤재영(데일리몰) 김규희(한풍제약)2012-01-18 00:19:00강신국 -
은평구약, "약국 외 판매 저지 위해 끝까지 투쟁"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를 위해 끝가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약사회는 17일 저녁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구약사회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한톨의 약도 약국 외 장소에서 판매할 수 없다"며 "약사의 권리와 책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또 "대약과 복지부 간 협의를 인정할 수 없으며 약사직능을 말살하는 밀실 협상을 중지하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구약사회는 복지부에 휴일·야간 공공의료 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서 전광우 회장은 "약 슈퍼판매는 소상인들을 죽이고 대기업을 살찌우려는 정책"이라며 "국회에서까지 안된다는 정책을 정부는 왜 밀어붙이려 하는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김규숙 총회의장 역시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약사사회 최대 격변의 해였다"며 "올한해는 약사들도 반성하고 화합, 단결할 수 있는 해갈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지부 또는 분회에 대한 안건을 묻는 데 대해 김동배 감사는 “지금의 약사사회 사퇴를 만든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는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는 만큼 이번 결의서에 김구 회장 사퇴 부분을 추가하자”고 건의했다. 구약사회는 김 감사의 안건을 받아들여 그 자리에서 결의문에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사퇴 촉구를 추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지난해 총 세입액 8508만6764원 중 187만2692원을 차기년도로 이월시키고 올해 예산 8937만2869원을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표창패: 이경우(구세약국) 정만희(온누리우리약국) ◆은평구청장감사패: 우해량(용약국) 이영우(다나약국) ◆은평구약사회장표창패: 윤희경(유성약국) ◆은평구약사회장공로패: 최경애(제안약국) ◆은평구약사회장감사패: 김미연(은평구보건소) 엄주상(동화약품) 김학림(한미약품) ◆재직 공로패: 이기훈(국약국) 정웅(제이팜약국)2012-01-17 23:07:08김지은 -
용산구약 "약국외 판매 안될말…회비 납부 보류"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이 일반약 단 한 품목이라도 약국외 판매가 이루어 진다면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또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까지 회부납부를 보류한다는 입장을 선언했다. 구약사회는 17일 태평양제약 10층 강당에서 열린 제54차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우리는 국가에서 추진해온 의약분업을 받아들이고 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며 "하지만 이제와서 국민 편의와 경제논리만 앞세워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는 정부와 복지부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그러면서 만약 단 한 품목이라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이뤄진다면 대약 집행부에 그 책임을 물을 것과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전국 보건소 휴일 및 야간 클리닉 운영을 촉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 1억 580여 만원을 확정했다. 분회비 등은 동결했다. 또 구약사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약국자율지도 사업 ▲의약분업 관련 사업 ▲약화사고 대책 및 운영 ▲약국 경영합리화 및 간판 정화 사업 등을 승인했다. 박명신 총회의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큰 사건들이 많았다"며 "특히 정부의 일방적 정책으로 약업계는 더욱 어려워졌다"고 돌아봤다. 박 의장은 "올해 역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다"며 "한편으로는 결박한 위기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회원들이 일치 단결해 국민이 호응할 수 있는 정책을 도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백원규 회장은 "2011년도는 그 어느때보다 가장 힘들었던 한 해로 기억된다"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를 위한 궐기대회, 100만인 서명운동 등 수많은 투쟁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하지만 이러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장이 복지부와 전향적 협의를 진행하는 등 회원들을 배신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김여홍(건강한 약국), 주영선(메디팜나은 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 이혜용(다정 약국), 최지숙(사랑플러스 약국)2012-01-17 22:31:12이상훈 -
마포구약 "김구 회장, 내달 정기총회때 퇴진해야"vod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김구 회장과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7일 오후 7시 M펠리스웨딩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정부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협의한 약사회는 집행부 총 사퇴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문을 채택한 구약사회는 "약사회 지침에 따라 착하고 우직하게 국민을 의약품 남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국 경영에 지장을 받아 가면서까지 피땀으로 투쟁했다"며 "약사회의 밀실협의가 철폐될 때까지 끝까지 결사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국민들이 목말라 하는 것은 의료공백시 의사, 약사가 필요한 것"이라며 "국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해소하고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되는 휴일과 야간의원 당번제, 공공의료센터 확립, 성분명처방, 처방전리필제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범구 의장은 "무하마드 카다피, 빈라덴, 김정일이 사망하는 등 지난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약업계 또한 대통령 말 한마디에 장관이 움직이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전문가인 복지부 장관, 분과위원회 국회의원이 의약품 연구한 적이 없는 대통령을 따라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90%가 잘못알고 있으면 제대로 알고 있는 10%가 움직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양덕숙 회장 또한 "보수적이고 얌전한 약사가 생전 듣지도 보지도 않았던 '촛불집회' 등을 해냈다"며 "약사 전문가의 양심으로 국민의 의약품 오남용을 막는게 우리의 뜻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지역구 한나라당 의원인 강승규, 김성동 의원이 참석해 "일반약 슈퍼판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입모아 말했다. 강 의원은 "전문성, 근접성이 다른 나라와 다른 상황에서 슈퍼판매는 안된다"며 "반대 입장을 항상 지녀왔고, 약사들이 우려하는 만큼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일부 언론에서 '로비'라고 지적하는데 (내가) 만나 대화한 의원 70~80%는 슈퍼판매 반대 의견을 갖고 있다"며 "국회로 넘어와서 풀어야 한다는게 있다면 의원들 의견 반영 될 것이기 때문에 우려하는 상황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성동 의원 또한 "총선 앞두고 운동을 하면서 주민을 만나면 '약사법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한다"며 "국민의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의료 안전성이 우선이라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지난 6일 최종이사회에 건의된 '돌아오는 정기총회(올해 2월)시까지 김구 회장은 퇴진해야 한다'는 안건을 두고 토의를 진행했다. 이 의장은 "밀실 단합이 문제이기 때문에 김구 회장은 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말하면서 참석 회원 145명의 만장일치를 선언하고 안건을 통과시켰다. 2012년도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686만8357원 증가한 1억3417만5320원이 통과했다. 마포구 재개발 등으로 인한 회원 감소, 리베이트 쌍벌제 이후 수익사업 어려움 등으로 예산 차질을 겪고 있어 '회관 임대료'를 일반회계 잡수입으로 세입했다.2012-01-17 20:09: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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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미술회 최창희 회장, 고대병원에 서양화 기증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16일 한국의사미술회 최창희 회장(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으로부터 서양화 1점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작품은 최 회장이 직접그린 노르웨이 피요르드 절경을 담은 '호반의 연가'라는 서양화로 고객 및 교직원들을 위해 고대병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최 회장은 "모교 병원에 애정이 깃든 작품을 기증하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의 쾌유와 의료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맘을 담은 만큼 그림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개인전 개최를 통해 한국 의료인의 미술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최창희 회장님의 작품을 기증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고대의대 교우회장을 지내신 부군 문영목 교우님과 더불어 모교 병원과 의대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자 최 회장은 고대의대 29회 졸업생으로 1999년 제 20회 '의인미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화단에 데뷔한 후 작년 9월 인사동에서 개인전 개최 등 왕성한 창작활동 중에 있다.2012-01-17 16:40: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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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약사국시 체감난이도 평이…'위생화학' 당락 변수올해 약사국시는 대체적으로 과목별 고른 난이도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반면 위생화학과 미생물학 등이 포함된 2교시 과목은 대체적으로 문제유형이 까다로웠다는 반응이다.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제63회 약사국시에서 응시생들은 일제히 전반적으로 시험 난이도는 낮았지만 2교시 과목이 까다로운 편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만학도로 올해 첫 약사국시를 치룬다는 양선수(39) 학생은 시험 종료 직후 가진 데일리팜과 인터뷰에서 "학교에서 모의로 치뤘던 시험에 비해 대체적으로 쉽고 평이한 편"이었다며 "위생화학을 비롯한 2교시 과목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원광대 약대의 한 학생도 "전반적으로 과목별 문제들이 평이한 편이었지만 그 중 위생에서 예방 부분이 쉽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응시생들이 2교시 과목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전체 시험 범위는 방대한 반면 구체적인 부분을 묻는 문제들 위주로 출제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교시 과목의 경우 예년 시험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에 비해 무난하게 출제돼 왔던 만큼 응시생들이 느낀 체감 난이도는 높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대약대 이경진(24) 학생은 "2교시 과목에서 예상치 못했던 세세한 문제들이 출제되면서 까다롭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외 1교시나 3, 4교시 과목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약사국시를 치른 중대 약대 김원종(24) 학생도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 못했던 위생화학과 유기화학 부분이 어려워 조금 당황했다"며 "3, 4교시로 갈수록 대체적으로 무난해 평정심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 사실상 4년제 마지막 약사국시인 올해는 합격률이 비교적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2교시 위생화학과 미생물학 등이 쉽지 않았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2교시 과목이 최종 당락을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63회 약사국시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일 이후 7일 간은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시원은 응시자들에게 문자메세지를 통한 합격자 발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2012-01-17 16:38: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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