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 업무량 상대가치점수 조사 착수
- 강신국
- 2012-01-18 0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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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2차 상대가치 점수 개편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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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회장 김구)가 2013년도 제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앞두고 약국의 업무량 조사를 위한 설문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현재의 약국 수가체계는 변화된 약국의 역할과 환경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입장.
약사회는 약국의 업무를 객관적으로 분류하고 평가해 수가체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약국 업무를 조제준비, 조제, 복약정보제공, 관리 등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업무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기초단위별로 세분화해 설문조사표를 구성했다.
업무량 설문조사는 모두 3개의 그룹에서 진행이 된다.
A그룹은 시도지부별로 5명씩 선발된 개설약사가 설문조사표를 작성해 약사회로 송부하게 되며, B그룹은 약사회관 주관하는 설문조사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팀이다.
C그룹은 지난해 진료비용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약사들이며 우편으로 전송받은 설문조사표를 작성해 기간내에 회신하면 된다.
한편 설문조사표는 1부 활동량과 2부 업무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A그룹과 B그룹은 1부와 2부 모두를 작성해야 하고 C그룹은 2부만 작성하면 된다.
약사회는 오는 25일까지 설문조사표 회신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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