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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임총결과 보고 약국외 판매 대책 마련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석)가 오는 26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지켜보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에 대응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에서 32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점검했다. 이범석 회장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반대에 전력하겠다"며 "다만 26일 긴급 대의원 총회가 개최된다. 여기거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결론이 나오는대로 회원약사들에게 내용을 전달하겠다"며 "결과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난매약국은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며 약사들의 윤리의식 고취를 주문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2011년 세입-세출결산안, 올해 예산안 9844만원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강응구 부회장,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박정배(대광약국) 장현주(메디칼수정약국) ◆동작구약사회장 표창 신혜연(엄마손약국) 김성순(새한약국) 이을숙(희락약국) ◆동장구약사회장 감사패 최윤이(동작구보건소) 노환길(종근당) 고진규(대웅제약) 한춘수(백제약품) ◆동장구청장 표창 김양오(계령약국)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목명수(오아시스약국) 엄계숙(대일약국)2012-01-19 08:07: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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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읽는다고 해결되나"…민초약사 울분대한약사회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하는 서울 서대문구약사회 결의문이 채택되려던 순간 원로 약사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실망했다. 슈퍼에서 약을 팔기 직전인데 울분을 토하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면서 마이크를 잡은 약사 회원은 김철길 서대문구약사회 자문위원이다. 한약분쟁 당시 직접 구약사회원을 이끌고 다녔다면서 자신을 소개한 김 위원은 "회원들의 의견은 하나도 듣지 않은채 글로 작성된 결의문 읽는걸로 울분을 토할 수 있겠느냐"며 "26일 임총이 있다지만, 우리 가슴에 맺힌 이야기는 하고 결의문을 채택하자"고 쓴소리를 뱉었다. 원로 약사의 따끔한 충고 때문일까. "안건을 유인물로 대체하는 것을 승인한다"며 회원들의 동의에 의사봉을 두드리던 정명진 총회 의장이 입을 열었다. 정 의장은 "대약은 투쟁에서 협의로 의사를 바꿀때 긴급 총회를 열어야 했다. 촛불집회 잉크도 마르기전에 무슨 협의냐"면서 "서울, 경기, 전남 등 3개 지부를 제외한 다른 지부들은 무슨 꿀단지를 물었는지 목소리도 안내고 있다. 이해가 안간다"고 비난했다. 배턴(baton)을 이어받은 솔온누리약국 임용남 약사는 "팩스에 불이 나도록 건의사항을 약사회에 보냈는데 감감무소식"이라며 "밀실 협의의 구체적 내용을 함구하고 있는 대약 집행부와 회장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그동안 약사회 업무에 관심도 없다가 총회를 나왔다는 A 여약사는 "직능과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약사들이 슈퍼판매를 반대한다고 하는데, 밥그릇 지키는 것 만큼 중요한게 어딨느냐"면서 "1년에 70만원 가량의 회비를 내고 있는데 약권 수호도 못하는 약사회가 회비를 어떻게 쓰는지 알고 싶어 참석했다"고 언급했다. 모친이 운영하는 서대문구 혜성약국에서 2년간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B 여약사는 "내줄게 있다면 가져오는 것도 있어야 한다"며 "약점 잡힌 사람처럼 '얻을게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는 약사회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계에서는 약사들이 의사로부터 시혜 받는 직종이라고 생각하면서 약권을 약사에게 뺏겼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국민들은 영양제를 구입하면서 복약지도 보다 '금액을 깍아줄 수 없느냐'는 흥정을 하는 등 약사를 장사치로 여기고 있는 현실에 울분을 토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일반약 판매 매출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C 여약사는 "조제 환자가 많다는 약사들은 슈퍼판매가 자신과 상관 없다고 여기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꼬집었다. C씨는 "의약품 수호가 무너지면 원내약국 부활, 부분 의약분업 실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며 "내줄 것은 내주자는 생각은 하지도 말고, 약사회가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슈퍼판매는 막을 자세로 싸워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회원들의 성토에 정덕검 감사는 "김 위원님으로 인해 제대로 회원들의 민심이 전달될 수 있었다"면서 "결의문을 읽는 것보다 민초 약사들의 의견을 듣는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대문구약은 미리 작성된 결의문내 '대약 회비 납부 거부'를 포함, 19일 열리는 서울시약 24개 분회장 회의때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송정순 회장은 "결의 이후 회원들의 동참 또한 중요하다"며 "구약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줄을 당겨 달라"고 당부했다.2012-01-19 06:44: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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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약국외 판매 놓고 집행부-회원 갈등복지부와 대한약사회 간 약 슈퍼판매 협의와 관련 반대 의견 개진 여부를 두고 구약사회 집행부와 회원들의 의견이 또 다시 엇갈렸다. 지난 14일 진행된 송파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이어 두 번째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1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제55회 정기총회에서 약 슈퍼판매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상급회에 적극 표출해 달라는 구약사회 회원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회원들의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양 회장은 먼저 “집행부는 항상 회원들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양 회장은 또 “대약이 말하는 제한적 약 슈퍼판매 협의안에 대해 찬성하는 회원들의 목소리와 반대하는 회원들의 목소리 모두에 귀기울이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여러 가지 정황상 어느 쪽 의견이 맞다고 단정짓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영식 총회의장도 “26일 진행될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는 회원들의 민심이 반영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분회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임총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할 만큼 집행부를 믿고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일부 회원약사들은 약 슈퍼판매는 절대 불가한 부분인 만큼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이에 대한 회원들의 입장을 안건으로 개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결국 구약사회 측은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이고 일반약 슈퍼판매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상급회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후 회의를 마무리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는 2012년도 예산으로 9000만원을 확정하고 분회비는 3만원 인상조치 했다. 또 구약사회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약권 수호를 위해 총력 ▲약국 경영 합리화 방안 모색 ▲회원화합 및 약사 품위향상, 권익신장 ▲의약분업 이후 파생된 부작용 최소화 등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표창: 정성욱(명동온누리약국) 황영자(한신약국) ◆성동구청장표창: 이동철(동경약국) 김선유(메디팜한솔약국) ◆성동보건소장감사패: 김옥임(행복한약국) 문병주(비트플렉스약국) ◆성동구약사대상: 박희경(중앙)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 김혜옥(이화온누리약국) 김보경(희망약국) 박성은(성은약국) 김재구(유명한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손지형(현대약품) 김선민(대화제약) 우상원(안국약품) 박재희(광동제약)2012-01-19 00:13:56김지은 -
서대문구약 "6만 약사 배신한 김구 회장 사퇴하라"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가 김구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집행부 사퇴를 촉구하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18일 오후 7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제54회 서대문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의 총사퇴를 촉구했다. 송정순 회장은 "지난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비롯해 복지부, 국회 1인 시위, 촛불집회, 궐기대회, 약국에서의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을 진행했다"며 "결과는 절망과 울분 뿐"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약사회는 투쟁을 하는 한편, 일선 약국은 시기를 이용해 휴무일 당번약국 활성화, 복약지도 등을 통해 약사의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다. 이에 결의문을 채택하고 구약사회는 "복지부는 약사회 압박과 밀실협상을 즉각 중지하라"며 "국민 보건을 위해 의약품의 안전성이 최우선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만 집착하지 말고 전구 보건소에 야간 휴일 클리닉을 운영해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며 결의문을 상정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안으로 회비 증감 없이 8725만398원을 채택했다. 하지만 기타 토의 안건의로 대약회비 납부 거부에 대한 안건이 상정돼 통과했다. 정명진 의장은 "송 회장은 우리의 의견을 내일(19일) 예정된 서울시 24개 분회장 회의에서 우리의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며 "시약 회비는 납부하더라도 대약에 전달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표창패: 푸름약국 한정원, 세브란스병원 석현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 명문약국 최종예 ▲서대문구경찰서장 감사장: 솔온누리약국 임용남, 진약국 이은주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성심약국 김정호, 엘리트약국 김효정, 백제약국 이동훈, 효제약국 황경하 ▲서대문구약사회장감사패: 대웅제약 박창민 ▲서대문구약사회장 공로패: 신보건약국 노재숙, 약손약국 송유경, 제중원약국 정영숙, 대학약국 권도연, 정문약국 이근호, 비타민약국 이미혜, 늘푸른약국 문금숙, 세란약국 변정원, 필약국 정미애, 신도약국 이소정, 독수리약국 오영혜2012-01-18 20:3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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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회장 "임총 결과 겸허히 받아들이자"서울시 중구약사회 김동근 회장이 오는 26일 개최되는 긴급 임시대의원총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자고 당부했다. 임총에서 약국외 판매와 관련 대정부 투쟁 또는 복지부와 협의 결론이 내려지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뭉치자는 것이 김 회장 입장이다. 김 회장은 18일 오후 8시 중구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개최된 제54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2011년도는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약국외 판매로 인해 잊을 수 없는 한해 였다"며 "대통령이 3번씩이나 국무회의에서 약국외 판매를 언급할 정도로 시급한 문제인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약사사회는 대한약사회는 왜 밀십협의를 왜 하느냐는 비판과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 상충하고 있다"며 "두 입장 모두 약사회를 위하는 마음인 것은 틀림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김 회장은 "지난해 약사법 상정을 막은 것이 끝은 아니다. 언제든지 법안을 상정해 심사를 할 수 있다. 협상을 주장하는 쪽은 이 법안을 없애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자는 입장인 것이다"고 이해를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따라서 대약은 긴급 대의원 총회를 개최, 협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며 "우리 중구약 회원들은 어느쪽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대약을 중심으로 뭉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2012년도 예산으로 1억1578만원을 확정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구약사회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약국경영 합리화 ▲약국보험제도개선 ▲폐의약품 수거 및 소각 사업 ▲약물 오·남용 교육 홍보 등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서울시 약사회장 표창 - 조창명(연세약국), 장순태(왕자약국, 서울총회서 수상) ▲중구약사회 감사장 - 추창우 동화약품 지점장 ▲중구약사회 표창 - 고효숙(센츄럴팜 약국), 한지혜(약사회사무국) ▲중구대상 - 故 정혜원(혜원약국)2012-01-18 20:27:54이상훈 -
전남약사회, 임총서 정부협의안 거부권 행사하기로vod 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가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에 이어 3번째로 대한약사회 집행위원회 탈퇴를 선언했다. 전남도약은 오늘 오후 3시 도약사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약사회 집행위원회에서 탈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옥순주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대약 집행위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와 관련 복지부와 협의안을 논의한 것은 분명 잘못된 방향”이었다며 “가는 길이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지금이라도 그 길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 회장은 또 “약사 직능을 훼손하고 의약품을 종편 방송사와 대기업 유통자본의 품으로 내주려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方?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옥 회장은 오는 26일 열릴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와 관련해 “이번 임시초오회는 약사들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회의가 될 것”이라며 “대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결정을 해주시길 바라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조기석 비대위원장과 나연수 윤리이사, 전남약사회 산하 20명의 분회장들이 참석해 도약사회와 뜻을 함께하기로 결의했다.2012-01-18 17:27:46김지은 -
청주시약, 총회에서 2012년 사업계획안 등 승인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류호진)가 지난 14일 청주 파비뇽 컨벤션센터에서 제 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2011년도 감사보고서, 사업실적 및 결산, 2012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약사회는 의약품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비롯해 전환, 카드마일리지의 세금폭탄 등을 겪었다"며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 간 의약품 안전성을 전제로 한 협의는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민주당 홍재형 의원과 오제세 의원, 노영민 의원 등도 축사를 통해 약은 약사가 주축이 돼 관리돼야 한다며 약사회의 입장을 지지했다. ▲약사대상=이규진(청주동화약국) ▲지부장표창패=반병훈(반약국), 성종훈(청주한사랑약국) ▲분회장표창패=박선영(충북대병원), 천승원(세계로약국), 이진호(청주제일약국), 홍미숙(인재당약국) ▲분회장감사패=정희택(상당보건소), 김종성(흥덕보건소), 임용애(교보생명), 나형관(동아제약), 김송배(종근당), 이혜경(충북약사신협), 조인호(백제약품)2012-01-18 14:57:24김지은 -
"정부 협의 찬성이냐 반대냐"…운명 건 맞대결오는 26일 임시총회를 앞두고 정부 협의안에 대한 찬성파와 반대파가 운명을 건 싸움을 시작했다. 18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전현직 지부-분회장 위주로 구성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득전이 시작됐다. 정부 협의안 추진에 대한 가부가 표결 처리될 공산이 커지면서 찬성파나 반대파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 대한약사회도 대의원 성향분석에 착수, 최대한 설득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표적인 정부 협의 반대파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도 대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대의원 설득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예측불허다. 대한약사회가 임총을 결정한 배경이 정말 민의를 수렴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표 대결에서 자신이 있는 만큼 밀어붙이자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표면적으로 143명의 대의원을 보유한 서울, 경기도약이 반대표를 던진다고 해도 당연직 대의원에 영남, 충청, 강원권 대의원들은 찬성표를 던질 가능성이 많다는 게 약사사회 내부의 분석이다. 문제는 이탈표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되면 정부 협의안에 반대하던 대의원이 찬성표를 던질 수 있고 찬성하는 입장을 견지해 온 대의원이 반대표를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임시총회에서 공개될 대약의 설득 카드다. 대약은 모든 정황을 대의원들에게 다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의선언 배경, 정부의 약사회 압박카드, 합의 추진 결렬시 어려운 점을 낱낱이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임시총회장에서 대약의 대의원 설득 여부가 협의 추진이냐 결렬이냐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012-01-18 12:24:58강신국 -
서초구약, 매주 화요일 다양한 학술강의 제공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약학위원회가 ‘화요 강좌’를 개설하고 회원 약사들에게 다양한 학술 강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약사회 측은 최근 약사직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을 강의 듣는 날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플그램에서는 임상과 건강보조식품, 한방강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서초구약사회원 중 선착순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다음달 14일부터 12주 간 정경혜 약사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대사증후군과 고지혈증 ▲갱년기와 골다공증 ▲류마티스관절염 등을 주제로 임상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곽재욱 박사가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와 관련한 신청이나 문의는 서초구약사회(3473-8886)로 전화하면 된다.2012-01-18 10:14: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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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회장 "임시총회 결정에 모두 승복해야"대한약사회 협의팀 탈퇴를 선언한 경기도약사회 김현태 회장이 26일 임시총회는 약사직능의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17일 성남시약사회 정기총회장에서 임시총회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김 회장은 "최소한의 의약품만 내주자는 의견과 한 톨의 약도 안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며 "어느 쪽으로든 이날 결정이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회장은 "임시총회에서 협의 추진에 대한 가부 여부가 결정이 난다면 총회결과에 승복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01-18 10:01: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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