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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고객응대요령 표준 매뉴얼 발간경찰병원은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 실천의 일환으로 포켓용 고객응대요령 표준매뉴얼을 발간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켓용 고객응대요령 표준매뉴얼은 각과별로 고객과 접하는 매 순간을 세밀하게 분석해 고객응대 표준안을 제시한 것으로, 그동안 직원들이 경험한 여러 상황과 그 상황별 대처요령을 모아 정리하여 고객감동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지침을 제공함과 동시에 'CS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고객접촉이 많은 외래 및 민원부서와 신규직원에게는 처음 고객을 응대할 경우 이 책자를 참고해 통일성 있는 업무를 펼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편, 경찰병원은 지속적인 친절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의날 시행, 고객민원실 운영, 자원봉사자를 통한 안내 도우미 등 고객 지향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2-01-30 09:48:21이혜경 -
"의약분업, 약국선택권 침해…원내조제 허용해야"법률적 관점에서 병원내 조제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무법인 세승 현두륜(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병원경영·정책연구지' 창간호를 통해 ' 의약분업과 환자의 선택권'을 강조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03년 10월 30일 "구 약사법 제21조 제8항이 규율하는 대상자는 병원조제실에 근무하는 약사"라며 "환자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병원이나 약국 등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헌법 제10조가 규정한 행복추구권 보호영역에 속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현 변호사는 "환자가 원내 약국을 이용하지 못하면서 받는 불이익은 신체적 불편이나 시간 낭비에만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원외 약국을 이용할 경우, 원내 약국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 환자의 약제비 부담이 2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현 변호사는 "원외 약국이 처방된 약품을 구비하지 못한 경우 환자는 약품이 구비된 약국을 찾아 헤매야 한다"며 "대체조제의 위험성도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본권 제한 정도에 있어서도 약사의 직업수행 자유보다 환자들의 선택권 침해정도가 더 크다는게 현 변호사의 주장이다. 그는 "헌법 제36조 제3항은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해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다양한 법률의 입법 목적은 모든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약분업도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강조했다. 현 변호사는 "의약분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의 편의나 선택권 보다는 관련 이해 당사자들의 직역간 이해득실이 더 중요하게 고려된 측면이 있다"며 "이제는 환자의 입장도 고려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2012-01-30 07:47:17이혜경 -
대약, 임총결과 대책 논의…투쟁파 전면 부상?상비약 약국 외 판매 협의추진에 제동이 걸린 대한약사회가 오늘(30일) 자문위원-회장단 회의를 열고 임시총회 결과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일단 인적쇄신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복수의 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협의 추진에 찬성하고 올인했던 현 집행부가 대의원들의 뜻대로 투쟁전략을 구사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협의 추진 반대 선봉에 섰던 서울, 경기, 광주, 전남지부를 중심으로 뜻을 같이 했던 투쟁세력들이 동참하는 방안이 힘을 얻고 있다. 문제는 김구 회장의 거취다. 사퇴를 할지 아니면 2선으로 후퇴할 지는 더 지켜봐야 하는 대목. 다만 김구 회장이 2선으로 후퇴하면 비대위에 투쟁방법 등 전권을 일임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보수적인 자문위원들이 2월28일 정기대의원 총회까지 현 집행부 체계를 고집할 가능성도 있다. 어차피 가부가 결정 나지 않은 상황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재논의를 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협의도 투쟁도 아닌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특히 대약 집행부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 외에도 4월 총선, 정부관련 회의, 약가인하 반품 등 산적한 현안이 많아 무작정 일괄사퇴를 하기도 간단치가 않다. 2월 국회에서 복지부가 약사법 개정안 상정을 하는 것까지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에 회무 공백을 장기간 지속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을 하고 있다"며 "다만 방법론에서는 임원들간 이견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2012-01-30 06:44:58강신국 -
국내 첫 전문 지역약국 프리셉터 약사 36명 탄생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역약국 GPP(Good Pharma Pracitce) 프리셉터 지도약사가 배출돼 주목된다. 숙명여대 약대는 29일 백주년기념관에서 'GPP프리셉터 양성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36명의 전문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식에 앞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김대경 이사장은 "GPP 프리셉터의 양성은 선진 약학교육의 시작"이라며 "오늘 수료식은 그 어느 자리보다도 약학교육 역사상 뜻 깊은 자리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6년제 약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무실습교육이 될 것"이라며 "오늘 배출된 수료자들은 GPP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숙대 약대 신현택 학장도 "지도약사 양성의 첫 탄생은 무엇보다 약학교육의 뜻 깊은 일"이라며 "GPP프리셉터 지도약사의 탄생은 수십 년간 변화되지 않았던 4년제 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료식을 통해 국내 첫 전문 지역약국 프리셉터로 인정받은 약사들의 각오도 남달랐다. 이번 과정의 회장직을 맡았던 오원식 약사는 첫 지도약사가 된 소감에 대해 "이번 과정을 통해 약사로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고 또 더 좋은 약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약사들도 과감하게 도전해 더 좋은 약사로 더 좋은 약국 만들기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1기 과정을 수료한 약사에게는 지역약국 실무실습 지도약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숙명약대 학생들에게 실무실습을 지도할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숙명 약대는 오는 2월 10일부터 2기 GPP프리셉터 양성과정 접수를 실시하며 오는 3월 11일부터 첫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GPP프리셉터 양성과정 1기 수료자] 고순례, 고형석, 곽은호, 권영희, 김건혜, 김미숙, 김부현, 김선희, 김옥희, 김지민, 김진선, 김태은, 김형은, 김희진, 남순자, 박덕순, 박지연, 변혜경, 성기현, 송경희, 안맹원, 양고은, 연재열, 오선영, 오원식, 유은정, 이다윤, 이민진, 이수현, 이원우, 이희수, 장은숙, 전윤우, 정명란, 지가연, 최율희 약사.2012-01-30 06:44:42김지은 -
유한, 장수의약품 '안티푸라민' 3종 세트 출시유한양행은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자체 개발 의약품 1호 안티푸라민의 3종세트를 최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의 창립자인 유일한 박사의 의사출신 아내인 호미리 여사의 도움을 얻어 첫 자체 개발한 의약품으로 80세가 다 되어가는 장수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은 서민들의 대표 비상 상비약으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랑 받아 왔으며 일반인들이 유한양행 하면 떠오는 대표품목으로 패키지에 간호사가 그려있는 제품으로 옛 향수를 느낄수 있는 정겨운 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은 연고제와 더불어 1999년에는 안티푸라민 S로션이라는 로션타입의 제품으로 변신을 꾀하였고 2010년 처음으로 안티푸라민 파스 제품인 ‘안티푸라민 조인트’와 ‘안티푸라민 파프’가 출시된 이후 최근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안티푸라민 허브향’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사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하고 은은한 라벤더 향을 첨가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안티푸라민 성분을 분사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안티푸라민 쿨 에어파스’도 출시했다. 여기에 수분과 멘톨을 함유하여 시원한 냉찜질 효과가 있는 ‘안티푸라민 쿨’제품을 선보였다.2012-01-29 23:04:04가인호 -
서울 종로구 약사 45.7%는 60대 이상 고령자서울시 종로구 소재 약국은 꾸준히 감소하고 개설자는 60대 이상이 45.7%를 차지, 점차 고령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종로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종로구 보건소 의약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80개소에 달했던 약국이 2011년에는 173개소로 감소했다. 2009년에는 184개의 약국이 종로구에서 영업활동을 한 바 있다. 약국수는 감소한 반면 약국 개설자 연령은 고령자가 많았다. 60대가 53명(30.6%)으로 가장 많았다. 50대는 39명(22.5%), 40대 37명(21.4%), 70대는 25명(14.5%)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젊은층인 30대는 14명(8.1%), 20대는 4명(2.3%)에 그쳤다. 80대는 1명(0.6%)이었다. 한편 종로구 소재 의약품 등 판매업소는 2011년 기준 567개소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535개소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도매상수는 14개소에서 16개소로, 의료기기 판매업소는 337개소에서 352개소로 증가했다.2012-01-29 22:03:21이상훈 -
통합 창원시약사회장에 심훈 후보 당선창원·마산·진해시약사회가 합쳐진 통합 창원시약사회 새 회장에 심훈 마산시약사회장이 선출됐다. 통합 창원시약사회는 28일 마산 회원구 사보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경선으로 치러진 선거에는 심훈 후보(기호 1번)와 조근식 후보(2번)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심훈 후보가 당선됐다. 심훈 새 회장(48)은 부산대 약대를 나왔고 경남도약 부회장, 마산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창원시약사회장 출신인 조근식 후보(55·경희대)는 임시총회 의사봉 훼손사건으로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 등 막판 터진 악재를 극보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심훈 회장은 "통합 창원시약사회는 회원수 550여명, 개국약국수 370여개의 대한약사회 산하 전국 최대의 분회가 됐다"며 "인근 울산지부보다 회세가 크고 경남 회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메머드 분회"라고 소개했다. 심 회장은 "그 위상에 맞게 대한약사회 및 경남지부의 정책적 사안들을 논의하고 또 공유하면서 회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2012-01-29 22:03:06강신국 -
치과국시 수석-류제성, 한의사국시 수석-김형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제64회 치과의사 및 제67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7일 발표했다. 제64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821명의 응시자 중 775명이 합격, 94.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4.2%보다 상승했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40점 만점에 303.5점을 취득한 연세대학교 류제성씨가 차지했다. 제67회 한의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94.2%로 총 874명 응시자 중 823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94.7%였다.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는 동의대학교 김형규씨로 420점 만점에 394점을 취득했다. 제64회 치과의사, 제67회 한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세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2-01-29 17:03: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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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의사회 창립…의·약사 등 104명 참여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반핵의사회)가 29일 창립식을 가졌다. 의·약사 75명을 보건의료인 104명이 창립 회원으로 가입했다. 반핵의사회는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 방사선에 노출에 대한 피해를 막고자 국내 의·약사 75명을 보건의료인 104명이 창립 회원으로 가입했다. 반핵의사회는 "우리는 방사능 물질을 만들어 내는 모든 일들이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 모든 연구자들에게 핵에너지 사용을 당장 중단할 것을 권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든 핵발전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게 반핵의사회의 주장이다. 반핵의사회는 "핵발전은 위험할 뿐 아니라 경제적이지도 않다"며 "핵발전에 쏟아 붓는 엄청난 돈을 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으로 전환하면 우리는 방사능과 기후변화가 빼앗을수 있는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핵무기 개발을 중단 또한 촉구했다. 반핵의사회는 "의료인으로서, 과학자로서, 무엇보다 양심적인 세계 시민의 일부로서 핵에너지의 사용이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일에 함께할 것"이라며 "전 세계 반핵 운동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1-29 16:41: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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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천성모 등 의사·간호사 인력 채용 활발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인하대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인하대병원(www.inha.com)이 본원 공항의료센터에서 근무할 의사를 초빙한다. 지원자격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 또는 의사 면허 소지자로 일반 진료 가능한 자여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사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보훈병원(www.e-bohun.or.kr)이 2012년도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공단 인사규정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여야 한다.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www.cmcbucheon.or.kr)이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한다. 응시자격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면허 소지자여야 하며 병원 경력자는 우대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방문 및 우편(등기)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다니엘정신병원(용인, 정신과 의사), 효인요양병원(서울, 한의사 및 의사), 의정부수의원(의정부, 대진의), 나눔컨설팅, 풍양의료기, 종료의료부, 호남의료부 등이 의료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계획은 해당 병원과 의원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제5회 ‘한국간호사 일본 병원 채용설명회’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서울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1024호)에서 열린다. 일본병원에서 근무를 원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며 문의는 휴넷글로벌(02-511-5430)로 하면 된다.2012-01-29 14:46: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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