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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약사 45.7%는 60대 이상 고령자

  • 이상훈
  • 2012-01-29 22:03:21
  • 요약
  • 60대 53명으로 가장많고 20대는 단 4명에 그쳐

서울시 종로구 소재 약국은 꾸준히 감소하고 개설자는 60대 이상이 45.7%를 차지, 점차 고령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종로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종로구 보건소 의약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80개소에 달했던 약국이 2011년에는 173개소로 감소했다. 2009년에는 184개의 약국이 종로구에서 영업활동을 한 바 있다.

약국수는 감소한 반면 약국 개설자 연령은 고령자가 많았다.

60대가 53명(30.6%)으로 가장 많았다. 50대는 39명(22.5%), 40대 37명(21.4%), 70대는 25명(14.5%)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젊은층인 30대는 14명(8.1%), 20대는 4명(2.3%)에 그쳤다. 80대는 1명(0.6%)이었다.

한편 종로구 소재 의약품 등 판매업소는 2011년 기준 567개소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535개소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도매상수는 14개소에서 16개소로, 의료기기 판매업소는 337개소에서 352개소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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