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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약사회장에 심훈 후보 당선

  • 강신국
  • 2012-01-29 22:03:06
  • 요약
  • 창원·마산·진해, 창원시약으로 출범…조근식 후보 낙선

창원·마산·진해시약사회가 합쳐진 통합 창원시약사회 새 회장에 심훈 마산시약사회장이 선출됐다.

통합 창원시약사회는 28일 마산 회원구 사보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경선으로 치러진 선거에는 심훈 후보(기호 1번)와 조근식 후보(2번)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심훈 후보가 당선됐다.

심훈 새 회장(48)은 부산대 약대를 나왔고 경남도약 부회장, 마산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창원시약사회장 출신인 조근식 후보(55·경희대)는 임시총회 의사봉 훼손사건으로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 등 막판 터진 악재를 극보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심훈 회장은 "통합 창원시약사회는 회원수 550여명, 개국약국수 370여개의 대한약사회 산하 전국 최대의 분회가 됐다"며 "인근 울산지부보다 회세가 크고 경남 회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메머드 분회"라고 소개했다.

심 회장은 "그 위상에 맞게 대한약사회 및 경남지부의 정책적 사안들을 논의하고 또 공유하면서 회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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