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의사회 창립…의·약사 등 104명 참여
- 이혜경
- 2012-01-29 16:4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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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에너지 사용 완전 중단될 때까지 운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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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반핵의사회)가 29일 창립식을 가졌다.
의·약사 75명을 보건의료인 104명이 창립 회원으로 가입했다.
반핵의사회는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 방사선에 노출에 대한 피해를 막고자 국내 의·약사 75명을 보건의료인 104명이 창립 회원으로 가입했다.
반핵의사회는 "우리는 방사능 물질을 만들어 내는 모든 일들이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 모든 연구자들에게 핵에너지 사용을 당장 중단할 것을 권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모든 핵발전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게 반핵의사회의 주장이다.
반핵의사회는 "핵발전은 위험할 뿐 아니라 경제적이지도 않다"며 "핵발전에 쏟아 붓는 엄청난 돈을 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으로 전환하면 우리는 방사능과 기후변화가 빼앗을수 있는 목숨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핵무기 개발을 중단 또한 촉구했다. 반핵의사회는 "의료인으로서, 과학자로서, 무엇보다 양심적인 세계 시민의 일부로서 핵에너지의 사용이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일에 함께할 것"이라며 "전 세계 반핵 운동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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