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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대의원들, 비대위 참여 결론도출 '실패'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의 전원사퇴 권고안을 채택하기로 결의했다. 반면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이 제안한 서울·경기지부 주도 비대위 참여와 관련해서는 뚜렷한 노선을 설정하지 못했다.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58회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현 대약 김구 회장과 집행부 사퇴 권고 여부와 약 슈퍼판매 문제의 시약사회 차원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대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먼저 대의원들은 김구 회장과 집행부 전원 사퇴 권고안을 표결을 통해 채택했다. 거수로 진행된 표결에서는 1명의 대의원이 반대해 사실상 만장일치로 권고안이 통과됐다. 민 회장은 "대약 김구 회장이 사퇴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시약과 경기도가 비대위를 주도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경기와 서울지부에만 비대위를 주도하라고 하는 것은 다른 지부들과의 분열을 초래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민 회장의 이 같은 입장에 대해 서울시 24개 분회장들은 다른 의견을 개진했다. 분회장들은 총회 전날인 3일 긴급분회장회의를 소집하고 대한약사회 측에 김구 회장이 사퇴하지 않는 선에서 복지부와 협의를 중지하고 투쟁모드로 돌입한다면 약사회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모은 바 있다. 박근희 대의원은 "오늘 아침까지 김구 회장이 협의를 중지하고 투쟁모드로 돌입한다면 협조하겠다는 데 대한 답변을 요구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며 "서울시약 다수의 회원들이 협의안에 반대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만큼 민 회장이 비대위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상배 대의원 역시 "지금은 누가 전면에 나설 것이냐를 두고 눈치 볼 상황이 아니다"며 "상황이 시급한 만큼 비대위 구성에 민병림 회장이 나선다면 24개 분회장들도 뜻을 같이 해 동참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신중론’을 제기하는 대의원들도 적지 않았다. 박한일 대의원은 "약사회장이 2선에서 물러나 있는 상황에서 다른 지부장들이 비대위를 주선하는 것은 맞지 않는 논리"라며 "김구 회장이 남은 임기동안 최선방에 서서 복지부와의 협의안의 무효를 선언하고 끝까지 투쟁하도록 다른 지부장들이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수자 대의원 역시 "서울, 경기지부가 비대위 구성에 선봉에 서라는 것은 다른 지부들과의 분란을 조장하려는 대한약사회의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서울시약이 대한약사회 비대위 전면에 나서는 것은 절대 반대”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대의원들의 의견개진에 대해 민 회장은 "대약 비대위 구성은 대한약사회가 나서서 진행하는 것인 만큼 서울시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안이 안된다"며 "서울시약은 시약사회 자체적으로 긴급 비대위를 구성해 관련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대약 비대위에 참여할 필요는 없다"는 뜻을 밝혔다. 5시간 여에 걸쳐 약 슈퍼판매 관련 대약의 비대위 참여 여부를 두고 대의원들 간 갑론을박이 계속됐지만 결국 이에 대한 뚜렷한 결정은 하지 못한 채 회의는 폐회됐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2012년 예산으로 7억 3600만원을 책정하고 신상신고비를 3만원 인상하기로 협의했다. 또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과 대한약사회 박영근 부회장, 서울시의약품 도매협회 남상규 회장, JW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수상자] ◆서울시장 표창장: 전영옥(성북구), 정명화(도봉강북구), 전경숙(동대문구)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정정숙(강남구), 이재현(종로구), 강경순(송파구), 김진선(송파구), 조은아(양천구), 황보영(영등포구), 김혜경(서초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락영(종로구), 장순태(중구), 김여홍(용산구), 정성욱(성동구), 우숙영(광진구), 강성혁(동대문구), 임영현(중랑구), 김동엽(성북구), 한기숙(도봉강북구), 정혜원(노원구), 이경우(은평구), 한정원(서대문구), 남인혜(마포구), 이종숙(양천구), 김지만(강서구), 강명순(구로구), 허정희(금천구), 권혁상(영등포구), 박정배(동작구), 정동현(관악구), 신수민(서초구), 김형지(강남구), 함영혜(송파구), 이지혜(강동구) ◆서울시 약사대상: 김태원(성북구), 조순분(광진구), 조덕원(양천구), 박상룡(중랑구)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남종현 회장(그래미)2012-02-04 19:46:28김지은 -
민병림 "약사법 상정 막기위해 국회 접촉하고 있다"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이 2월 임시국회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개인적인 국회 활동 등에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58회 서울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민 회장은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눈 앞에 닥친 약사법 개정 상정을 막기 위해 발걸음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약 슈퍼판매 저지에 전력투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한약사회는 새로운 비대위 구성이라는 카드만 던져놓은 채 뒷짐만 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 회장은 "한 시도 지체할 수 없는 급박한 시국인 만큼 독자적으로 국회의원 접촉 등의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20명의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난 복지부와 대약 간 협의안은 원천 무효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의 의약품 슈퍼판매 새 비대위 구성 방안과 관련, 민 회장은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민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비대위 구성과 운영은 분명 대약의 소관임에도 서울, 경기지부에서 알아서 하라고 등을 돌리고 있다"며 "김구 회장은 어떤 절차도 없이 2선으로 물러나 모든 책임을 서울, 경기지부에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민 회장은 "향후 전국 모든 대의원들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비대위가 구성되길 바란다"며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 통과되지 않도록 독자적으로라도 모든 전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2-02-04 16:05:05김지은 -
"약사법 상정 코앞인데 비대위하나 못 만드나"오늘(4일) 서울-경기도약 정기총회를 앞두고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책과 비대위 문제가 이슈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약은 4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서, 경기도약은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수원시 호텔캐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의제는 임시총회 이후 아무런 진전도 없는 비대위 구성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울지역 분회장들은 3일 저녁 정기총회에 대비해 긴급회동을 갖고 비대위 관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A분회장은 "회원약사들의 민의가 반영된 분회 정총을 통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협의저지 구도를 만들었는데 지부장 독단적으로 비대위 참여여부를 결정하는 모습을 보니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B분회장은 "결국 명분싸움인데 비대위에 들어가서 약국 외 판매를 위한 협의는 중단됐다는 성명서 내고 회원들의 투쟁참여를 독려하면 될 것을 임원 사퇴, 예산집행, 존속기한 보장 등 필요 없는 주장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분회장은 "지금 시점에서 임원사퇴가 무슨 의미가 있냐"며 "비대위원장이 된 후에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허용되더라도 화살은 김구 집행부에 돌아가지 서울, 경기도약에 책임을 물을 회원들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약사회도 폭풍전야다. 일부 대의원들은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의 행보를 보면 짜증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지역의 A분회장은 "두 지부장의 행보를 보면 진정성에 의심이 간다"며 "약사법 상정을 놓고 백척간두의 상황인데 임원사퇴만 주장하는 모습을 보면 짜증이 난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집행부를 성토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경기지역의 B분회장은 "대약이 투쟁선언을 하고 전면에 나서야 한다"며 "서울, 경기에 떠넘기고 대약은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게 사실 아니냐"고 되물었다. 또 다른 분회장은 "김구 회장이 사퇴한 후 비대위 체제가 가동되는 것이 맞다"며 "상황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대약의 책임도 있다"고 주장했다.2012-02-04 06:44:56강신국 -
대약 골프회원권 개인소유 문제 '도마위'대한약사회 골프회원권 개인소유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대한약사회 이철희 감사는 3일 대약 회계감사 자리에서 개인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대약 골프회원권을 대약 등기이사 이름으로 교체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 감사는 "대약 A자문위원의 골프회원권 문제는 과거에도 수차례 감사 지적사항이었지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어물쩍 넘어간 것 같다"며 "이번에는 바로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감사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담당 직원부터 임원까지 재산관리 부실의 책임을 묻겠다"며 "(해결되지 않으면)오는 28일 대약 대의원총회에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해 대의원들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사는 "A자문위원이 김구 회장과 다른 감사 등에게 장시간 전화를 하며 마치 이분들에 지시에 의해 내가 골프 회원권 명의 변경 주장을 한 것처럼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내 인격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감사는 "누구 지시를 받은 것도 아니고 순전히 대약 감사로서 대약의 재산이 개인 명의로 등기돼 있는 잘 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A자문위원은 수 년간 대약 골프회원권을 자신의 명의로 소유하며 이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약 골프회원권은 모두 2장으로 A자문위원과 김구 대한약사회장 명의로 돼 있다. 골프장은 용인 기흥소재 골드CC다. 이철희 감사의 문제제기에 감사단은 일반회계 대차대조표상 골프회원권 보유 현황 등을 기본재산 목록에 첨부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감사단은 이날 ▲심야응급약국운영특별회비,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미납부분 납부 독려, 납부실적이 저조한 분회에 대해 정관 제33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지도감사 계획 마련 ▲약사연수원 부지 매입계획을 수립해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라고 지시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의약품 약국외 판매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할 때 약사사회의 원로를 비롯한 다양한 입장을 수렴해 회원들의 혼란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적했다.2012-02-04 06:44:54강신국 -
서울-경기도약 주도 비대위 구성 사실상 무산서울-경기도약사회가 편의점 약 판매 협의에 참여한 대약 임원진 사퇴를 다시 요구하고 나섰다. 대약이 임원진 사퇴를 받아들이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서울-경기지부 주도의 비대위 구성은 무산됐다. 서울시약 민병림 회장과 경기도약 김현태 회장은 3일 서울시약사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두 지부장은 먼저 대한약사회가 약사법 개정저지에 나서라는 것과 대약 협의팀에 참여한 임원진 사퇴를 요구했다. 핵심 임원진 사퇴 없이는 비대위 구성이나 참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핵심임원진은 구본호 정책기획단장, 박인춘 김대업 부회장, 조양연 연수교육이사들로 풀이된다. 두 지부장은 "김구 회장은 비대위 구성안을 던져 놓고 뒷짐만 지고 있는 상태"라며 "이는 대약 수장으로서의 직무를 태만히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두 지부장은 "지난 임총에서 김구 회장은 편의점 판매 협의를 원하지 않을 경우 약사법 개정 저지로 방향을 선회하겠다고 발언했다"며 "발언대로 약사회를 앞장서서 이끌어 달라"고 촉구했다. 두 지부장은 "그러나 일반약 편의점 판매를 주도해 약사회 내부 갈등을 유발시킨 임원은 퇴진해야 한다"며 "향후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반대 투쟁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두 지부장은 "대약이 약사법 개정 저지에 나서면 서울, 경기도약도 그 대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2012-02-03 14:50:08강신국 -
경북대, 의뢰자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 지침서 발간경북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박일형)가 9일 경북의전원 중앙강당에서 '의뢰자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신제품 기획, 개발 및 완제품의 국내·외적 인정을 위한 임상시험에 관련된 행정절차와 특허, 보험 실무진행에 대한 강연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뢰자인 의료기기제조업체 관계자가 경험이 전혀 없더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획득, 유효성이나 안전성 평가 등을 수행하는 전 과정, 의료기기(치과재료) 보험 등재, 그리고 특허 전략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용을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 집필진들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의뢰자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 지침서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위한 기본지침서(2010)의 연장으로서, 대상을 의료기기 개발자에게 초점을 맞추어 구성된 개발서이다.2012-02-03 14:23: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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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의협 회장 선거 출마 선언윤창겸(56) 경기도의사회장이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윤 회장은 8일 오후 12시 30분 의협 동아홀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 후보로서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기도의사회장을 연임한 윤 회장은 의료 정책과 관련해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지난해 7월 의협 부회장 사퇴 직전까지 윤 회장은 의약분업 재평가 TFT 운영위원장, DUR 대책위원장 등 경만호 집행부 시절 의·약과 관련 현안에 대한 업무를 맡아왔다. 2011년 데일리팜 기획 '내가 복지부 장관이라면'의 기고를 통해 윤 회장은 제네릭 약가인하, 선택분업, 일반약 슈퍼판매, 건강보험 징수제도 전면 개편, 저소득층 본인부담 경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양의대 외과 전문의를 취득한 윤 회장은 지난해까지 동문회장을 맡아 모교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여름에는 재미한인의사회를 한국에 초청, 내년 8월 경 미국에서 '세계한인의사회'를 창립하자는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의협 선관위는 28일까지 간선제 선거인단 후보 등록을 받은 이후 내달 8일까지 선거인단 선거를 진행, 9일 선거인단 명부를 확정하게 된다. 후보자 등록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회장 후보자는 등록을 마친 다음부터 25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선거인단 투표 및 개표는 3월 25일 진행된다.2012-02-03 12:00:15이혜경 -
민병림-김현태, 오늘 비대위 구성 관련 입장표명서울-경기도약사회가 비대위 참여와 관련해 오늘 오후 2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예정이다. 기자회견은 민병림 회장과 김현태 회장이 참여한다. 두 지부는 협의팀 참여 임원진 사퇴가 선행되지 않으면 비대위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임원진 사퇴는 김구 회장도 타협의 여지가 없는 요구조건으로 보고 있어 서울-경기지부 중심의 비대위 구성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미 김구 회장은 임원진 사퇴를 제외한 서울, 경기지부의 요구를 대다수 수용한 바 있다.2012-02-03 11:32: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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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국 권역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8일부터 전국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중 혈액투석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5개 권역별로 약 7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의 이해와 지난해 11월에 공개한 2010년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의 전반적인 내용, 올해 실시할 3차 추구평가에서 변경된 기준, 조사표 작성·제출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로 3차에 접어드는 추구평가 지표는 전문의학회, 학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체에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평가지표를 보완·추가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먼저 구조부문은 7개 지표 중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 3개 지표 기준을 일부 보완했다. 진료부문은 5개 지표 중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 관리율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2개 지표는 지표명 과 일부 기준을 보완했다. 모니터링 지표의 경우 7개 지표 중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일부 기준을 보완했으며, 위험도 보정모형 보정변수 중 동반상병에서 당뇨병을 추가해 전년도 평가와 동일하게 18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한다. 심평원은 올해 실시하게 될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 차질이 없도록 소재지별 설명회 일정에 맞춰해당 요양기관은 빠짐없이 적극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2-02-03 10:12: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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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5일 새내기약사 무료 진로설명회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새내기약사들을 위한 무료 진로설명회를 개최한다. 학술위원회(부회장 차도련, 위원장 정정숙) 주관으로 열리는 새내기약사 진로설명회는 오는 15일 오후6시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린다. 강의 내용은 ▲약국개국(신용문 약사) ▲공직약사(김&장법률사무소 이재현 전문위원) ▲제약업체(김성철 약학박사) ▲병원약사(서울대병원 박현숙 약사) 등이다. 민병림 회장은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진로설명회가 선택의 폭을 넓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내기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및 접수 : 서울시약사회(02-581-1001~4)2012-02-03 09:59: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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