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국 권역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설명회
- 김정주
- 2012-02-03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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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급 이상, 오는 8일부터…서울·부산·대구 등 5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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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8일부터 전국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중 혈액투석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5개 권역별로 약 76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의 이해와 지난해 11월에 공개한 2010년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의 전반적인 내용, 올해 실시할 3차 추구평가에서 변경된 기준, 조사표 작성·제출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로 3차에 접어드는 추구평가 지표는 전문의학회, 학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회의체에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평가지표를 보완·추가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먼저 구조부문은 7개 지표 중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 3개 지표 기준을 일부 보완했다.
진료부문은 5개 지표 중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 관리율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2개 지표는 지표명 과 일부 기준을 보완했다.
모니터링 지표의 경우 7개 지표 중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일부 기준을 보완했으며, 위험도 보정모형 보정변수 중 동반상병에서 당뇨병을 추가해 전년도 평가와 동일하게 18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한다. 심평원은 올해 실시하게 될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 차질이 없도록 소재지별 설명회 일정에 맞춰해당 요양기관은 빠짐없이 적극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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