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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야, 선배가 끌어줄게"…장학금 릴레이약사 선배들이 비싼 등록금으로 고민하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일부 약대를 중심으로 동문 선배들이 주축이 된 장학금 기부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약학대학별로 동문회가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지만 최근 경향은 아이디어가 가미됐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중앙대 약대는 최근 약학대학 교수진 중심으로 졸업생들이 매월 1만원씩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는 '후배사랑 물방울 장학금 기부운동'을 시작했다. 매년 오르는 등록금으로 허리가 휘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선배들이 나선 것이다. 약대 교수진들은 정년 퇴직까지 매월 월급에서 1만원씩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기부운동에 동참하려는 동문들도 속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중대 약대 황완균 교수는 "약대 6년제 시행으로 등록금 부담이 커진 후배들을 위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코자 기부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 기부운동은 동문사랑을 실천하자는 여러 교수, 졸업생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대 약대 역시 약학대학을 졸업한 동문들을 중심으로 '등록금 한번 더 내기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동문 선배들이 발전기금으로 출현한 금액을 약대 후배들이 대여 장학금이나 일반 장학금 형식으로 수혜받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선배 약사들의 이름은 약대 홈페이지에 기재돼 후배들이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숙명여대 약대도 매 학기 '박수선·정영자 장학금'을 지급 중에 있다. 기부의 주인공들 중 고 박수선 교수는 숙대약대 출신으로 약대 교수출신이며 정영자 약사는 숙대 약대를 9회로 졸업한 동문이다. 특히 정영자 동문은 지난해 모교에 1억원을 추가로 쾌척해 숙대 약대 학생들을 위한 '정영자 우수약무실습실'이 개관되기도 했다. 부산대 약대 선배들의 후배사랑도 각별하다. 부산대 약대 1975학번 동문 임규상(제약학), 문혜현(약학) 부부가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은 약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로 매년 지급 중에 있다. 부산대 약대 관계자는 "약사출신 선배 부부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선뜻 기부금을 내줬다"고 말했다.2012-02-16 12:25:00김지은 -
전 일본 후생노동대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방문일본의 전 후생노동대신인 야나기사와 하쿠오 교수(현 죠사이국제대학 학장)는 14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의료시찰단을 이끌고 16일 한국의 의료기관 인증제를 살펴보기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방문했다. 최근 일본 정부는 '외국인 환자 수용 의료기관 인증제도 정비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야나기사와 교수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시찰단을 구성해 선진적으로 의료기관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방문하여 자국의 제도 구축에 참고할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서 시찰단은 인증기준, 인증조사방법 등 우리나라의 의료기관 인증제도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의료기관 인증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이규식 원장은 "이번 일본 의료시찰단 방문은 우리 의료기관 인증제가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으로도 우리 인증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올해 4월 ISQua(국제의료질관리학회) 인증 획득을 목표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2012-02-16 12:24: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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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개막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 KIMES 2012'가 16일 개막했다. 당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되는 KIMES 2012 전시회는 458개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1개사, 일본 75개사, 독일 74개사, 중국 77개사, 대만 36개사, 이탈리아 18개사, 영국 14개사 등 30개국 978개사 업체가 참가했다. 첨단의료기기부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 동강메디칼시스템, 리스템, 삼성메디슨, 중외메디칼, HDX 등은 물론 GE, 제민스, 필립스, 도시바 등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약품포장기를 생산하는 JVM, 유비케어는 물론 물리치료기를 생산하는 대성마리프 등 국내외 대표적인 기업들이 모두 참가한다. 주최 측은 전시기간 중 내국인 6만명과 70개국에서 20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억4000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70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동안에는 의료인을 위한 특별 강좌 또한 진행된다. 의료기기 정책 및 실무 세미나, 의료산업 의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및 특별강좌, 세계의료기기 임상시험 포럼 등 80여개가 마련됐다. 부대 행사 일환으로 전시회장 안에서는 캐리커쳐 그려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의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2012-02-16 11:42:44이혜경 -
서초구약, 관내 복지관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관내 반포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영양제 200여개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척박한 사회복지업을 선택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처우 개선도 함께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구약사회가 방문한 반포종합복지관은 맞벌이 부모 자녀들을 위한 탁아소와 노인대학,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강좌, 상담실 등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 이인숙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2-02-16 09:07:47김지은 -
용감한 병원약사 "복지부는 병원 불법행위 어떻게…""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는 병원약사.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울기도 많이 울었다." 15일 병협 주최로 열린 '의약분업제도 개선 심포지엄'에서 플로어에 있던 병원약사가 질의응답 시간에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지방의 A병원 약제과장 B모 약사다. 심포지엄 중간에 복약지도 문제를 지적하면서 김천주 대한주부연합클럽 회장이 "오늘 약사들은 오지 않은 것 같다"고 던진 말이 B 약사를 마이크로 이끌었다. "약사도 참석했다. 나는 병원약사"라고 소개한 B 약사는 "병원약사들은 의약분업을 준비하면서 조제 이외 약제 관리 업무의 중요성을 주장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정부와 의·약계의 관심은 의약분업 이후 달라지는 원외, 외래약국 수가 정책이었다는게 B 약사의 설명이다. 그는 "병원약사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서 "2010년 의료법에 약사 인력 기준을 300병상 이하 병원약사 1인으로 하면서 이젠 조제 조차 힘들어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심포지엄 내내 의문을 품고 있었다던 질문을 내뱉었다. 원외약국과 원내약국 조제료가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수가협상에서 거론하지 않았냐는 것이다. 발제를 맡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이 추계한 '내복약 9일치 처방에서 발생하는 약국과 병원의 조제료 차이'에 대한 질문이다. B 약사는 "원내약국 조제료가 더 싸니깐 원내조제를 하면 건보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은 앞 뒤가 바뀐 것 같다"며 "700~800병상 의료기관도 약사 1~2명 둔 곳이 많은데 어떻게 운영하려고 하느냐"고 우려했다. 현재 병원약사를 고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약사 1~2명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의약분업 예외조항인 입원환자에게 조제를 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느냐"면서 "병원들이 합법적으로 입원환자에 대한 조제료와 원내 조제료를 청구하는지 자기 반성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약사가 부족한 실정에서 현재 각 의료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입원환자 원내조제는 대부분 불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는게 B 약사의 생각이다. B 약사는 "특히 입원환자는 의약분업 예외 조항이라 괜찮다고 여기고 있는데, 예외조항이 인정되려면 의사가 직접 조제를 하는 것"이라며 "의사가 직접 조제를 하는 병원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의사가 조제 하는 것도 아니고, 약사도 없는데 어떻게 원내조제가 이뤄지고 있냐"면서 "복지부는 약사법 위반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 같은 약사의 토로에 권영욱 대한중소병원협의회장은 "병원약사 인력난은 심각하다"며 " 의약분업 이후 (원외약국) 유혹이 많았을 텐데 병원에 남아줘서 고맙다"고 운을 뗐다. 권 회장은 "병원 입장에서는 외래 조제가 빠져나가면서 입원환자 조제 많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금은 약사님들을 모셔와야 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2012-02-16 06:44:52이혜경 -
"새내기 약사, 제약 약사에 도전해보라""약사가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인 CEO가 되지 못하란 법이 있나. 젊은 패기로 좁은 약국에서 벗어나 더 큰 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야망이 있다면 제약 약사에 도전해 봐라" 15일 서울시약사회 새내기약사 진로설명회에 강연자로 나선 김성철 약학박사는 개국약국 취업에만 치우쳐 있는 약대 졸업생들의 현실을 꼬집었다. 김 박사는 "많은 약대생들이 졸업 후 바로 약국 근무약사로 취업해 좁은 조제실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는 것을 보면 안타깝게 생각된다"며 "새내기 약사로서의 패기로 제약 약사나 공직약사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해 도전해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박사는 국내 굴지의 제약사 CEO나 중역들이 약사 출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도 새내기 약사들이 주의 깊게 볼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김 박사는 "현재 국내에서 약사 출신으로 제약 CEO로 일하는 선배 약사들이 많이 있다"며 "젊은 시절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경험하고자 하는 도전정신을 갖고 있다면 제약 약사로 꿈을 펼치는 것을 권하고 싶다"고 조언했다. 또 김 박사는 약사로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일할 수 있는 점도 제약약사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사 내 연구소와 생산부, 학술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사 인력이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약사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김 박사는 제약 약사로서 성공하고자 하는 새내기 약사라면 10대 행동지침을 가슴에 새겨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로서 전공실력을 완벽하게 쌓는 것과 더불어 경제·경영에 대한 다양한 교양을 익히기,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구사능력을 키우는 것, 해외 견문을 넓히는 것 등이 그것이다. 그 밖에도 튀는 생각과 엉뚱한 생각을 구체화 시키는 연습과 더불어 자신의 소신을 확실히 밝히되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김 박사는 "약사라는 전문직으로서 제약사에 취업하고자 한다면 외국어 능력을 갖추고 취업해 해외 진출 등에서도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8231;2012-02-15 21:05:37김지은 -
서울시약, 설명회 통해 새내기약사 진로선택 조언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새내기 약사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한 설명회에 신규 면허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15일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2 새내기약사 진로 설명회'를 열고 새내기 약사들을 대상으로 병원·제약·공직·약국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 약사들의 강연을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병원약사 부분(박현숙 서울대병원 약제부), 제약 부분(김성철 약학박사), 공직약사(김앤장 전문위원), 개국약사(신용문 대한약사회 학술부위원장) 등 분야별로 강사들이 나서 3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선배 약사들은 분야별로 약사의 역할 및 가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올바른 자세 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민병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 약사로서 약 슈퍼판매 문제와 관련해 후배 약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위상을 한 차원 높여달라"고 당부했다.2012-02-15 19:02:54김지은 -
의협 "편의점 판매 환영…재분류 불발 아쉬워"의협이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공식적으로 환영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5일 '국회 보건의료 관련 계류의안 심의 결과에 대한 논평'을 통해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건을 비롯해 제305차 국회에서 다뤄진 보건의료 관련 주요 계류의안들이,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역행하지 않는 쪽으로 순조로이 처리됐다"면서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국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하지만 당초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원안 중 3분류 체제 전환이 관철되지 못한 점과, 약국외 판매약의 품목수를 20개 이내로 한정한 것은 많이 아쉽다"고 언급했다. 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는 무엇보다 국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기에 국민의 편의와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충분히 반영됐어야 했다는 것이다. 의협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및 본회의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협회는 끝까지 예의주시해 남은 국회 처리를 지켜볼 것"이라며 "향후 정부와 국회의 면밀한 준비를 통해 효과적으로 제도 시행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약국외 판매약의 품목수 선정과 국민편의성 제고를 위해 약국외 판매약의 품목수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덧붙였다.2012-02-15 17:09:55이혜경 -
35개 약대생들 "약사법 통과되면 우린 어쩌나요"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이하 전약협)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전약협 소속 35개 약대생들은 15일 성명을 통해 "국민 건강 수호를 궁극적인 목표로 약학을 공부하고 있는 약대생들의 전문가적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약협은 "6년제 약대 교육을 통해 전문성이 더욱 강화된 약사 배출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단기간의 교육만을 받은 일반 종사자들이 약에 관련한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무리"라며 "약사의 전문적인 고유 직능을 박탈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전약협은 "1일 판매량은 포장을 조정해 하루치로 제한하도록 했지만 편의점에서 일하는 비전문가가 약을 사겠다는 고객을 제어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며 "결국 약의 오남용과 각종 약화사고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약협은 "국가의료기관의 야간·공휴일 진료, 의료공백 시간의 의원 및 약국 당번제의 제도화, 공중보건약사제도 신설과 같은 시스템을 마련하면 안전성과 편리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약협은 "이윤보다 생명을 추구하고 참된 약사를 꿈꾸는 약대생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 사용에 관해서는 적절한 규제를 통해 안전성과 사용의 질을 담보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2012-02-15 16:42: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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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의료취약계층에 성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4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김경하 신부에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무료진료봉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복지관 방문에는 김동근 회장, 조영미 여약사부회장, 김인혜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12-02-15 16:1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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