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개막
- 이혜경
- 2012-02-16 11:4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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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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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되는 KIMES 2012 전시회는 458개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21개사, 일본 75개사, 독일 74개사, 중국 77개사, 대만 36개사, 이탈리아 18개사, 영국 14개사 등 30개국 978개사 업체가 참가했다.
첨단의료기기부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 동강메디칼시스템, 리스템, 삼성메디슨, 중외메디칼, HDX 등은 물론 GE, 제민스, 필립스, 도시바 등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약품포장기를 생산하는 JVM, 유비케어는 물론 물리치료기를 생산하는 대성마리프 등 국내외 대표적인 기업들이 모두 참가한다.
주최 측은 전시기간 중 내국인 6만명과 70개국에서 20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억4000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70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동안에는 의료인을 위한 특별 강좌 또한 진행된다.
의료기기 정책 및 실무 세미나, 의료산업 의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및 특별강좌, 세계의료기기 임상시험 포럼 등 80여개가 마련됐다.
부대 행사 일환으로 전시회장 안에서는 캐리커쳐 그려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의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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