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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국민연대, 1000만 국민 서명운동 전개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국민연대가 1000만 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무상의료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무상의료국민연대는 21일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 국민선언'을 개최했다. 이날 무상의료국민연대는 올해 총선에서 야권 국회의원 후보들이 무상의료를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총선협약을 위한 정책으로는 국민건강 보장 강화, 건강보험 재정 확충, 보건의료의 공공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대, 의료의 질 강화와 보건의료인력 확충, 의료영리화 정책 폐기 등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무상의료국민연대는 전국 각지에서 무상의료 국민 서명운동 행사를 열고 거리 캠페인, 문화콘서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상의료국민연대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계기로 무상의료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대선 승리를 통해 무상의료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2-21 12:09: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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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 자체 평가 실시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최근 'IST 내부 Audit 결과보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최재걸, 핵의학과)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임상시험센터 자체실태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연구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보고 결과 좋은 환경에서 적절한 형식, 절차, 내용 등에 따라 유효하고 안전한 임상시험이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승하 원장은 "안암병원은 지난 2006년 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하고,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연구환경에서 국제적 수준의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02-21 11:50: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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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PA 불법진료 병원 추가 고발 예고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진료보조인력( PA)을 활용하고 있는 병원에 대한 추가 고발을 예고했다. 대전협은 21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PA 불법진료를 협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고발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자료를 협의회 메일(kira2008@naver.com)로 보내달라"고 밝혔다. 김일호 회장은 "복지부는 불법의료나 다름없는 PA를 합법화 시키고자 하는 강력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 순간 의료계의 치부를 스스로 자정하지 못한다면 그로인한 피해의 칼날이 결국 우리에게 돌아와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미 지방병원은 수술 및 응급실, 병동환자 관리를 위해 의사가 아닌 PA가 환자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며 "의사의 일자리 창출대신 합법화 된 진료보조인력으로 대치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PA는 합법화를 막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병원을 고발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대전협은 최근 상계백병원 원장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한 바 있다.2012-02-21 11:41: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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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김구 회장 약사법 개정 책임져야"광주광역시약사회가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2선 퇴진으로 회원을 속이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또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으로 잃어버린 약사직능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김구 회장과 임원진들은 지난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약사법 개정안에 '품목수를 20개 이내로 한다'라는 문구를 명시한 것을 큰일이나 한 것처럼 또 꼼수를 부리려 하고 있다"고 운을뗐다. 회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상을 했다는 감언이설로 회원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시약사회 지적이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는 약사 직능말살의 치명적인 역할에 커다란 단초가 되고 둑이 무너지는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한 것"이라며 약사법 개정 책임자 문책을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그러면서 ▲비민주적인 절차와 회원들의 뜻을 무시한 김구회장은 2선 퇴진으로 회원을 속이지 말고 즉각 사퇴할 것 ▲집행부에서 일은 하지 않고 자기 정치만하는 임원들도 즉각 사퇴할 것 ▲안전 불감증에 빠진 정부는 99%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1% 세력의 이익을 증대하는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광주시약 전 회원은 선거를 통해 힘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며 "향후 회원들의 뜻을 무시한 정부와 어떤 협상도 찬성할 수 없고 약사직능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2012-02-21 10:48:02이상훈 -
의정부성모, 외상학회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 교수)은 중증외상 환자 신속 치료를 위해 지난해 10월 외상외과를 개설한 데 이어 이달 대한외상학회가 선정하는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해 외상학회에서 실시한 제2회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선발에서 외과 조항주 교수, 성형외과 정성노 교수가 세부전문의로 선발된 바 있다. 경기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 외상환자 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응급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연구교육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2-21 10:14: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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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데일리몰, 업무협약 체결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와 온라인 의약품쇼핑몰 데일리몰(회장 양덕숙)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와 데일리몰(www.dailymall.co.kr)은 지난 18일 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의약품 구매 편의 등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데일리몰은 인천지역 약국의 의약품 온라인 구매 편의를 위한 서비스제공과 더불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신청하도록 할 예정이다. 데일리몰은 "향후 의약품 가격이나 구색, 배송, 반품 등에 만전을 기함을 물론 우수 강사들을 영입해 복약지도 동영상강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2-21 08:50:37김지은 -
"한 해 의료사고 사망률은?…국내 환자 관리 미흡""의료사고로 병원에서 사망하는 환자가 얼마나 되는줄 아세요? 아마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많을 겁니다." JCI 재인증 도전을 위해 최근 준비위원 발대식을 가진 고대안암병원. 박종훈(47) 대외협력실장 겸 적정진료·환자안전관리위원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나 JCI 재인증 의미를 설명했다. 일본 동경암센터에서 어학연수중 '학교와 병원에 복귀하라'는 본교의 부름을 받은 박 위원장에게 가장 먼저 떨어진 역할은 JCI 재인증을 위한 준비. 2010년 고대안암병원이 JCI에 첫 도전하던 당시 박 위원장은 적정진료·환자안전관리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그는 "미국 인증을 받아 '좋은 병원'이 아니라 JCI의 기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JCI는 규모, 의료시설 보다 얼마나 환자가 안전할 수 있는가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고대안암병원의 JCI 인증은 국내 및 지역내 위치한 '세계에서 인정한 안전한 병원'의 리더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박 위원장은 "일본 동경암센터 연수 시절, 그곳엔 다빈치 로봇이 없었다"며 "최첨단 의료기기가 의료수준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일본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 진행되는 JCI 재인증을 준비하면서, 더욱 환자 안전을 위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체계 정비를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국내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 사망률은 병원도 제대로 모른다"며 "국가 기관에서 의료사고 발생률을 집계해 광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의료사고 발생률 공개는 JCI 등의 인증 외에도 안전한 병원을 지향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라는 얘기다. 박 위원장은 "의료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환자와 의사, 의료기관 모두 윈-윈 하는 전략"이라며 "안암병원은 JCI 인증전부터 질관리를 강조하면서 행정조직부터 의료서비스까지 환자를 위한 시스템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2012-02-21 06:44:49이혜경 -
은평구약, 관내 보건소와 약계 현안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17일 관내 보건소와 감담회를 갖고 상호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 관내 미미일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구약사회와 은평구보건소 간 약사 현안과 기타 협의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광우 회장과 임기민 총무위원장, 김성금 과장과 김미연 팀장, 염보경 약사 등이 참석했2012-02-20 16:06:41김지은 -
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스텐트 관련 특허 등록전남대학교병원 심장질환 특성화 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교수, 이하 심장질환 센터)가 최근 심혈관계 스텐트(stent) 4건을 특허 등록했다. 연구센터는 지난 1일 '마이크로 CT scan을 이용해 스텐트 내 재협착 평가방법'을 등록한데 이어 6일 기존 스텐트보다 확장력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난 심혈관계 혈관 확장용 스텐트 디자인 2건을 특허 등록 한 바 있다. 또 연구센터는 8일 '티타늄 산화물 박막 코팅을 이용한 유전자 전달 스텐트 및 그 제조방법'을 등록했다.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전남대병원이 스텐트 연구·개발 분야에서 최고 연구기관으로 우뚝서게 됐다"고 밝혔다.2012-02-20 14:21:22이상훈 -
성남시약 "약사법 개정 책임자 문책해야"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약사법 개정 책임자 문책을 주장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지난 17일 긴급 회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은 끝이 아닌 투쟁의 시작"이라며 "잃어버린 약권을 되찾기 위해 회세를 가다듬어 새로운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안을 대약 집행부의 무능과 독선이라는 내부의 적 때문에 회세를 집중시키지 못해 무너졌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필수"라며 "이같은 점에서 경기지부장의 용퇴를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일선 회원의 뜻을 끝까지 저버린 김구 회장 사퇴시까지 대약 회비납부를 거부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특별회비 납부 및 100만 서명운동 등 회원의 투쟁노력을 헛되이 하고 약사직능을 보호하지 못한 김구 회장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 처방전 리필제 등 약권수호와 국민건강수호를 위해 향후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수 있는 인물만이 약사회 지도자의 자격이 있다"며 "앞으로 이에 반하는 지도자는 약사회에 발 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오는 23일 2012년 제1차 이사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 논의할 예정이다.2012-02-20 14:20: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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