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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회원대상 콜라겐 '앵콜강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주 간 콜라겐 맞춤식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가을에 진행했던 강좌로 회원들의 재수강 요청이 많아 앵콜강좌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투여해 높은 효과를 보고 있는 콜라겐에 대한 내용을 새롭게 공부고자 하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경북약사회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윤규형 게놈 대표이사의 강의로 진행된다.2012-03-02 08:55: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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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체조제 캠페인으로 성분명 처방 조장 말라"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바꿔먹어도 되는 약' 홍보 캠페인을 즉각 중단하라고 1일 밝혔다. 복지부, 공단, 심평원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되는 약가인하제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치면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바꿔먹어도 되는 약' 등 의약품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2월 29일 배포했다. 의협은 "전문약을 포함한 의약품들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등에 대한 설명보다 '바꿔먹어도 되는 약' 정보를 최상단에 배치했다"며 "생동성시험 통과 의약품은 의사의 사전 동의 없이 대체조제가 가능하다는 설명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행동은 정부가 앞장서 국민들에게 대체조제를 홍보하면서 의사에게 부여하고 있는 처방권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의협은 "현 의약분업 체계를 송두리째 뒤흔들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캠페인을 통해 홍보되고 있는 생동성 시험에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의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체조제를 홍보하면서 생동성시험 통과 의약품을 운운하고 있다"며 "생동성시험은 의사가 어느 의약품을 고르더라도 지나친 품질의 차이에 의한 치료 실패나 독성 발현을 막고자 하는 제도로 활용해야 함에도, 건강보험재정 절감을 목적으로 한 대체조제 활성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대체조제를 부추기는 캠페인은 성분명처방 의무화 추진을 위한 전략적 꼼수"라며 " 성분명처방 의무화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의협은 이를 의약분업 파기 선언으로 간주하고 의료계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결사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2-03-02 06:44:48이혜경 -
전의총, 카운터 약 판매 등 약국 127곳 추가 고발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오늘(2일) 약국 127곳을 불법행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지난해 12월 27일 53곳의 약국을 불법행위로 고발한 이후 2월 현재까지 두 달간 서울, 대전, 구미, 부산 등지에서 팜파라치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서울 71곳(강남8, 강서2, 관악5, 광진8, 노원4, 동대문4, 동작7, 마포3, 서초8, 성동1, 송파11, 영등포3, 은평4, 중랑3),대전 30곳(동구11, 서구11, 유성구6, 중구2), 구미 4곳, 부산 22곳(동래4, 부산진구17, 동구1)등 총 127개 약국에서 불법행위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불법행위는 카운터 일반약판매가 12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비약사 조제행위 3곳, 전문의약품 불법판매 4곳, 일반의약품 낱알판매(소분판매) 2곳, 불법임의조제 1곳,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판매 1곳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노환규 대표는 2일 오전 10시 송파구보건소에 방문, 직접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송파 지역 이외 타 지역은 서면으로 고발장을 접수한다. 노 대표는 "약사들이 불법의료행위에 대해 너무 무감각하다"며 "전의총은 극히 일부분을 고발조치 할 뿐, 약사들이 자성하여 법을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2012-03-02 06:44:30이혜경 -
대약 대의원 "당번약국 내실화·복약지도 강화" 다짐대한약사회 대의원들이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을 위해 당번약국 운영 내실화와 복약지도 강화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대약 대의원들은 1일 결의문을 통해 "당번약국 운영 내실화, DUR 운영, 복약지도 강화, 당번약국 운영정보 제공 다양화 등을 통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확대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의원들은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료서비스 불편해소를 위해 국가 및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진료센터 운영이 제도화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국민에게 효율적인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의원과 약국의 당번제 운영을 제안한다"며 "의료계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전국 6만 약사들은 의약품 사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안전성임을 분명히 한다"며 "약국의 사회적 기능 제고와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직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2-03-01 23:15: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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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가나가와현약제사회 학술대회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최광훈)가 지난달 26일 일본 가나가와현약제사회 학술대회에 참석, 학술직능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김현태 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한 최광훈 직무대행은 "한국에서는 곧 약사법 개정을 통해 20여 품목의 일반약이 약국 외에서 판매가 된다"며 한국 약사사회의 동정을 전했다. 또 박기배 자문위원도 "대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약사법 개정이 임박했다"며 "자신은 이를 저지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에 가토 쇼이치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장은 "경기도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술대회에 참석해줘 고맙다"며 "학술 직능 교류를 더욱 활발히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학술대회에는 최광훈 회장직무대행, 박기배 자문위원, 심숙보 부회장, 조선남 윤리이사, 백영주 국제이사와 비즈앤이슈 정동명 사장이 참석했다. 도약사회는 당초 방문일정을 2박 3일로 했으나 약사법 개정 문제 등 현안을 감안해 1박 2일(토~일) 일정으로 축소했고 학술대회 참관일정 외에 일체의 다른 일정은 이번 방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2012-03-01 22:51:56강신국 -
대약 대의원 "울산 현대호텔 약국개설 중단해야"울산대병원에 근접한 현대호텔에 약국 개설 움직임에 반대한는 대한약사회 대의원 명의의 결의문이 채택됐다. 대약 대의원들은 29일 결의문을 통해 "호텔에 약국이 개설 될 경우 울산대병원의 직영 약국으로 인식돼 담합 의혹은 물론 처방전 집중으로 주변 약국의 운영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많은 부작용이 초래된다"며 "이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의약분업의 정신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약 대의원들은 "울산대병원은 분업 취지에 역행하는 현대호텔 부지내 약국 개설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편법적인 약국개설의 부당성과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대 국민 홍보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약 대의원들은 약국 개설이 계속될 경우 울산시약사회 뿐만아니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경고했다.2012-02-29 18:29: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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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경 회장 "전향적 협의 목표는 회원피해 최소화"인천시약사회 송종경 회장이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협의의 목적은 회원약국 피해 최소화였다며 재신임 투표를 앞둔 심경을 고백했다. 송 회장은 28일 회원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다시 한번 약사회를 위한 열정을 불사를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머지 않아 진행될 지부장 재신임 투표에 성실히 임해달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먼저 "시약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점에 대해서는 지부장으로서 다시한번 사과한다"고 운을 뗏다. 송 회장은 "일부 회원들은 주변 국회의원들의 우호적 발언들과 국회일정 등을 이유로 이번 회기 내에는 통과될 수 없고 또한 민주당의 반대로 인해 약사회에 유리한 국면이었다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야를 막론하고 내부의 요구들은 한결같이 복지부와 협상에 의한 조기 매듭이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만에 하나 막을 수 있는 길을 회피하고 대약과 지부장들이 협의안을 선택했다면 회원 여러분께 용서를 빌고 비겁함과 비도덕을 탓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송 회장은 "치욕적인 선택일망정 회원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심정도 헤아려 달라"고 덧붙였다. 송 회장은 이에 "회원약사들이 다시 한번 신뢰를 보여준다면 만에 하나 약사법 개정안이 금번 회기 내에 통과가 될 경우 20종 이외의 의약품이 편의점에 풀릴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을 포함한 모든 안전장치가 마련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송 회장은 아울러 "약사회 혼란을 틈타 병협과 의협에서 주장하고 있는 원내조제나 선택분업에 대한 요구가 표면화 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대응과 함께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적 로드맵을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재신임 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저의 정책적 선택과 판단이 회원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보다나은 약사회 건설을 위해 그에 맞는 새로운 지도자가 인천시약을 이끌어 가도록 그 길을 터주고 퇴진하겠다"고 언급했다.2012-02-29 17:06:53강신국 -
소아재활의학회 "분만 뇌성마비 의료사고 책임 안돼"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는 오는 4월 시행을 앞둔 의료분쟁조정법 독소조항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학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시행령은 의료사고보상심의위원회가 '불가항력 의료사고'를 심의하고, 보상의 범위에 '분만에 따른 뇌성마비'를 포함하고 있다"며 "뇌성마비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전문가 단체로서 뇌성마비의 원인을 감정위원들의 감정소견을 다수결로 판단하는 것은 안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의학회는 "뇌성마비 전문가들은 뇌성마비의 원인을 판단함에 있어 '불가항력 의료사고'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법률의 효율성도 의심이 간다"며 "분만 과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발생한 뇌성마비는 그 책임의 일부라도 분만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에서 분담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법안은 이후 고위험군 아동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뇌성마비 아동의 장애가 심화 될 것이 우려되므로, 국내 모자 보건의 발전에 역행한다는 얘기다.2012-02-29 15:45: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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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사회성클리닉' 오픈서울아산병원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사회성클리닉'을 오픈해 운영한다. 사회성클리닉은 부모나 어른들 또는 또래와의 관계가 어렵거나 두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저하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 및 평가하고 다양한 검사와 그에 따른 맞춤형 개별 또는 집단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언어장애, 인지발달의 지연,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폭력에 연루될 가능성이 높아 치료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이들이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자신감을 갖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치료 방법이 아니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단 및 치료 클리닉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아청소년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소아치료사 등 전문가들의 지도하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및 자폐스펙트럼장애 등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그룹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많은 치료 경험을 쌓고 있다.2012-02-29 15:43: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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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미국 뉴욕오피스 개소미주 지역 동포의 건강증진과 한국의 우수한 의료를 알리기 위해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8일 뉴욕오피스를 개소했다. 서울대병원 뉴욕오피스는 뉴욕 맨하튼(420 Lexington Ave. Suite 2360) 소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뉴욕지소 입주 건물에 들어선다. 뉴욕오피스는 한미 양국 간 의학교류, 미국 유수병원과의 연구협력의 큰 계기를 마련하고, 정책협력을 본격화해 'Medical Korea'의 위상을 미주지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료의 우수성과 발전상에 대해 홍보 및 건강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미국 동부지역과 재미한인동포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뉴욕오피스는 향후 U-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정보 소식지 등을 통해 평생 건강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건강검진은 뉴욕오피스에 상주하는 코디네이터가 고객의 연령, 과거 병력, 가족력 등을 토대로 개인별 맞춤 검진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국내 체류 일정에 따라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하게 된다. 정희원 병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미주 동포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미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국내 의료서비스가 국제화하는데 큰 역할을 함으로써 국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미국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한 것은 2008년 11월 LA오피스 개소에 이어 두번째로, LA오피스 개소 이후 3천명이 넘는 환자가 건강검진 등 진료를 받은 바 있다.2012-02-29 15:36: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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