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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가나가와현약제사회 학술대회 참석

  • 강신국
  • 2012-03-01 22:51:56
  • 요약
  • 양국 약사 직능 교류의 장 마련

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최광훈)가 지난달 26일 일본 가나가와현약제사회 학술대회에 참석, 학술직능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김현태 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한 최광훈 직무대행은 "한국에서는 곧 약사법 개정을 통해 20여 품목의 일반약이 약국 외에서 판매가 된다"며 한국 약사사회의 동정을 전했다.

또 박기배 자문위원도 "대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약사법 개정이 임박했다"며 "자신은 이를 저지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에 가토 쇼이치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장은 "경기도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술대회에 참석해줘 고맙다"며 "학술 직능 교류를 더욱 활발히 다져나가자"고 당부했다.

학술대회에는 최광훈 회장직무대행, 박기배 자문위원, 심숙보 부회장, 조선남 윤리이사, 백영주 국제이사와 비즈앤이슈 정동명 사장이 참석했다.

도약사회는 당초 방문일정을 2박 3일로 했으나 약사법 개정 문제 등 현안을 감안해 1박 2일(토~일) 일정으로 축소했고 학술대회 참관일정 외에 일체의 다른 일정은 이번 방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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