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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 8~10월 서울·인천 지역 강좌 개최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가 전립선비대증 인식증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 7월부터 대한비뇨기과개원의사회(회장 임일성)와 함께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대중을 찾아가는 건강강좌 찾아가는 비뇨기과를 진행하고 있다. 제2회 블루애플 캠페인(www.blueapple.or.kr)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립선비대증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를 통해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자각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전국 지역에 소재한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중 강좌 개최를 희망하는 기관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해 무료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에게는 전립선비대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책과 소책자 등의 교육자료를 증정한다. 지난해 서울 경기 지역 기관 11곳에서 진행됐던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50곳의 기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 인천 지역에서는 각각 강남구, 서초구, 은평구, 인천시에 위치한 4개 기관의 신청을 받아 협력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비뇨기과 강좌 개최를 원하는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은 블루애플 캠페인 사무국(02-318-8762)으로 신청하면 된다.2012-08-30 15:42:55이혜경 -
춘천시약,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구급의약품 전달춘천시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지난 29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유영필 회장과 우경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8-30 15:42:10김지은 -
충남대병원 최진웅 교수, 인공중이 수술성공충남대병원 (원장 송시헌) 이비인후과 최진웅 교수가 최근 중고도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생활해 오던 14세 남자 환자의 인공중이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중고도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고주파수에 대한 난청이 심해 말소리의 분별이 떨어져 타인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난청이 어려서부터 있어 언어 발달이 지연됐으며, 발음이 다소 부정확하여 친구들과의 생활에 지장이 있었다. 수술 전 환자의 청력은 평균 60dB이었으며 이번 수술 성공으로 20dB이상의 증폭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정상 청력으로 회복하는데 희망을 얻게 됐다. 최진웅 교수는 "수술 직후 어음처리기 반응 검사를 시행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쳤는지 확인한 이후 3일간 치료를 받고 퇴원하게 된다"며 "약 두 달 후부터 실제 어음처리장치를 작동시켜 소리를 인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인공 중이의 경우 이소골을 직접 진동 시켜 보청기를 통한 간접적인 소리전달 보다 훨씬 질좋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기존 보청기 사용으로 큰 청력호전을 보이지 않거나 보청기를 통한 여러 불편함을 겪는 난청인들에게 인공중이 이식술은 좋은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인공중이 수술은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등에서 수술이 시행됐다.2012-08-30 15:38:04이혜경 -
권역별 외상센터 설립 '크랭크인'…5곳 첫 지정 추진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전문치료시설 설립 지원이 본격화 된다. 복지부는 중증외상센터 설치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기관 5곳을 내달 28일까지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1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다. 권역별 현황을 보면 1권역에서는 아주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인천길병원, 원주기독병원 중 2곳이 선정된다. 서울은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시 중증외상센터를 건립할 예정이어서 제외시켰다. 또 ▲2권역에서는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단국대병원 ▲3권역에서는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목포한국병원, 한라병원 ▲4권역에서는 경북대병원, 안동병원 중에서 각각 1곳이 지정된다. 5권역인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부산대병원이 외상센터를 건립중이어서 올해 공모에서는 일단 뺐다. 복지부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기관에 외상전용 중환자실, 수술실, 입원병상 확충 등 외상전용시설 장비 설치비로 80억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또 외상전담 전문의 충원계획에 따라 매년 7억~27억원(최대 23명)까지 연차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기관은 외상전용 혈관조영실을 반드시 설치하고 각종 영상장비를 자체부담으로 구비해야 한다. 또 외상전용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의 간호사 인건비 등 외상센터 운영비도 해당 기관 몫이다. 아울러 개정법령에 따라 반드시 내년까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아야 한다. 보기부는 3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4주간 공모를 거쳐 10월말 경 선정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공모와 동시에 권역외상센터 요건과 지정절차, 기준 등을 규정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중중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 발생시 외상센터로 바로 이송하는 환자이송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365일 중증외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외상전담 전문의로 구성된 외상팀이 병원내 상주한다. 또 외상전문인력 양성과 외상분야 연구도 수행하게 된다. 복지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가장 우수한 기관 5곳을 국내 전역을 포괄할 수 있도록 균형있게 배치하고, 내년 이후 권역별로 10개소를 연차적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면서 "전국적으로 중증외상환자가 1시간 이내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2020년까지 외상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인 20% 미만까지 낮추기로 하고, 2016년까지 권역외상센터 17곳을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 지원금은 응급의료기금에서 약 200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2012-08-30 12:00:47최은택 -
김대원 부회장 "피임약 조치, 분업원칙 훼손"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이 의약품 재분류가 졸속으로 처리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부회장은 "29일 발표된 의약품 재분류 결과는 원칙도, 기준도 없이 이뤄진 졸속 행정"이라며 "핵심 사안 중 하나인 사전피임약과 응급피임약에 대해 시대에 역행하는 결정을 내려 소비자의 불편해소와 안전성 확보 중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접근성 개선을 이유로 응급피임약에 대한 야간과 휴일 원내조제를 허용하도록 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로 실효성이 없는 조치에 불과하다"며 "복지부 스스로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우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복지부가 진정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응급피임약 원내조제 허용보다는 혈압약이나 당뇨약에 대한 처방전 리필제와 성분명 처방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부회장은 "일반약인 사전피임약에 대해 별도의 복약지도서를 제공하도록 한 것은 약국에 대한 또 다른 규제"라며 "복지부가 해결해야 할 안전성에 관한 조치를 약국에 전가시키려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김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김 부회장은 "이번 재분류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상시재분류의 기틀을 만든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했는데 이처럼 참담한 결과를 회원들에게 안겨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변명할 것이냐"며 "대약은 이번 재분류 결과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2012-08-30 09:36:36강신국 -
약사들의 '반격'…몰카찍던 약사 아들 검찰 고발'약사 아들 팜파라치'에 일선 약사들이 반격했다. 지역약사회가 약사 아들을 검찰에 고발한 것이다.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류호진)는 지난 6월초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등을 동영상 촬영하고 해당 보건소에 민원 접수한 민원 고발인 B씨에 대해 주거침입죄 및 업무방해죄로 청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약사회가 제기한 죄목은 먼저 업무방해죄다. 약국 약사의 정당한 업무를 위계로써 방해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주거침입죄다. 선량한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환자인양 가장해 각 약국 점유자의 의사에 반해 약국에 침입한 것이므로 소정의 주거침입죄에 해당한다는 게 시약사회 생각이다. 시약사회는 법률사무소 자문을 받아 고발장을 작성했다. 류호진 회장은 "약사가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마치 관련법 위반행위를 저지르는 듯한 악의적 상황 유도와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약국 내의 근무상황을 촬영하지 않고 촬영각도를 극히 좁게 조절해 촬영하는 등 증거자료 왜곡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고발장을 접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실체적 진실을 왜곡하고 마치 통상적인 약국내의 근무상황에서도 약사들과 그 종업원들이 약사법 위반 행위를 저지르는 듯한 동영상 장면 채집, 무차별적으로 신고해 선의의 약사가 회복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지작했다. 류 회장은 "우리 약사회에 현재 진행중인 묻지마식 화풀이 범죄를 바로 잡기 위해 고발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 아들 팜라파치는 부산, 경남, 경북, 대전, 충북 지역 약국을 돌며 백여곳의 약국을 보건소에 고발해 약사사회에 충격을 준 바 있다.2012-08-30 06:44:54강신국 -
분당제생병원, 개원 14주년 기념식 개최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조상균)은 29일 개원 1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우리나라 최초로 병원 전체를 의료정보화하면서 필름과 차트 없는 병원으로 개원, 현재 23개 진료과 630병상의 성남지역 거점병원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방사선종양학과 개설과 더불어 첨단 방사선 암치료가 가능한 클리낙iX 선형가속기 도입으로 종합적인 암치료가 가능해 졌으며 3D 혈관조영 촬영장비와 체외충격파 치료기의 도입으로 뇌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통증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지난 5월 내시경센터에서는 월 2000례 이상의 시술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조상균 병원장은 "타 병원이 가지지 못하는 장점이 많은 병원인 이유로는 정직한 진료와 경험이 풍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그리고 열정과 신뢰 받는 의료진이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설정한 지역 최고의 만족도 높은 병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2012-08-29 16:33:41이혜경 -
산부인과 "응급피임약 전문약 유지 환영하지만…"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가 29일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약품 재분류 결과에 대해 응급피임약 전문약으로 유지는 환영하나, 사전피임약 일반약 유지는 아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양 단체는 공동 성명서를 내고 "응급피임약은 고용량의 호르몬이 함유돼 있어 고위험 대상자 투약에 신중해야 한다"며 "응급피임약 전문의약품 분류 유지는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학회 차원에서 응급피임약 오남용을 막고 철저한 상담과 검진을 통해 올바른 피임법과 낙태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사전피임약의 경우, 장기간 복용하는 복합 호르몬제로 혈전증 등 여러 부작용 보고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일반약으로 유지되는 것은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양 단체는 "이번에 발표된 내용 중 3년간의 부작용 집중 모니터링이 포함된 만큼, 제대로 된 사전피임약 부작용 모니터링이 진행되어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의료계는 올바른 피임문화 정착과 이를 통한 준비된 계획출산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2-08-29 16:17:25이혜경 -
의협, 10월부터 정부위탁 '의사면허신고' 업무 개시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면허신고제 관련 의료법일부개정법률에 따라 내달 중 면허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회원 면허신고 업무를 개시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의협은 '의료인 면허신고제에 대한 대회원 안내문'을 통해 "의료법에 따라 3년마다 실태현황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하고, 신고업무는 의협이 위탁받았다"며 "4월 29일 시행됐지만, 의협은 지금까지 면허신고제의 장·단점을 다각도로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검토 결과, 의사 회원 권익 보호 및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면허신고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처분 완화 ▲신고절차 간소화 ▲1차 면허신고 산하단체 수행 ▲의료인 단체 소속 회원 자율적 제재권한 부여 등을 복지부에 요구하고, 오는 10월 업무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의협은 "면허신고제는 국회를 통과, 개정된 의료법에 근거한 제도"라며 "현재 정부가 업무를 의협에 위탁했고 의협이 거부할 경우 정부가 직접 면허신고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전면반대를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따라서 면허신고제를 활용, 전체 의사 회원들의 정확한 근무현황 관련 정보를 의협이 취득함에 따라 회원 결속 강화를 위한 DB 구축을 하겠다고 밝혔다.2012-08-29 12:15:04이혜경 -
문태준 명예회장, 노환규 회장 소통단절에 쓴소리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대선을 앞두고 진행하고 있는 정치 전략과 관련, 일방통행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은 29일 "최근 의협 회장을 역임한 직전 회장단이 모여 논의를 한 결과, 현 회장(노환규)과 깊은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협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통합민주당 경선 참여 독려 등과 관련한 듯한 정치적 행보를 지적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14년, 의협 회장 9년, 교수 등의 이력을 이야기 하면서 문 명예회장은 "정치 경험이 없는 의협 사무직원이 대선 때 의협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일방통행식의 통보를 했다"고 말했다. 대선이 향후 의료계를 좌지우지할 만한 중차대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경험이 많은 시도회장단이나 원로 의사 회원들과 상의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문 명예회장은 "의협이 일방적으로 만든 자료는 위험성이 있다"면서 "태도를 고쳐야 한다고 충고를 했고, 대화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충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문 명예회장은 "(노환규 회장이) 독단적으로 하는 행동은 자신감 있어서 좋은 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 만은 않다"며 "나이든 사람도 자신감이 없어서 염려스러움을 느낄 때가 있는 만큼 젊은 사람들도 충고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디"고 덧붙였다. 의협의 소통 단절과 관련해서도 문 명예회장은 "의협 회장은 자기 혼자 결정하는 자리가 아닌, 일반 회원을 생각하고 대화를 통해 의사를 결정해야 한다"며 "일반 회원들과의 대화를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의협은 "결론부터 말하면 집행부의 잘못이 크다"며 "처음부터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경험의 문제 였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의욕을 가지고 일하는 부분에 있어 소홀했던 부분이 있었고, 행정 절차 확인에 있어 이번 집행부가 잘못한 점이 있었던 것은 시인한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행보에 있어 새누리당이 아닌 통합민주당을 선택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 대변인은 "왜 새누리당이 아니고 통합민주당이냐는 반발이 있다"며 "대선에 있어 통합민주당을 선택할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 참석 독려는 뭉쳐서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의미로 봐 달라"고 설명했다. 송 대변인은 "배경 설명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대선 상황에서 바꾸자는 것 때문에 성급하고 성숙되지 못한 부분 있었다"며 "소통에 있어 앞으로도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2012-08-29 11:25: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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