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부회장 "피임약 조치, 분업원칙 훼손"
- 강신국
- 2012-08-30 09:36: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품 재분류 졸속처리…대약은 그동안 뭐했나"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김 부회장은 "29일 발표된 의약품 재분류 결과는 원칙도, 기준도 없이 이뤄진 졸속 행정"이라며 "핵심 사안 중 하나인 사전피임약과 응급피임약에 대해 시대에 역행하는 결정을 내려 소비자의 불편해소와 안전성 확보 중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접근성 개선을 이유로 응급피임약에 대한 야간과 휴일 원내조제를 허용하도록 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로 실효성이 없는 조치에 불과하다"며 "복지부 스스로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우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복지부가 진정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응급피임약 원내조제 허용보다는 혈압약이나 당뇨약에 대한 처방전 리필제와 성분명 처방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부회장은 "일반약인 사전피임약에 대해 별도의 복약지도서를 제공하도록 한 것은 약국에 대한 또 다른 규제"라며 "복지부가 해결해야 할 안전성에 관한 조치를 약국에 전가시키려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김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김 부회장은 "이번 재분류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상시재분류의 기틀을 만든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했는데 이처럼 참담한 결과를 회원들에게 안겨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변명할 것이냐"며 "대약은 이번 재분류 결과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대웅제약, 육아휴직 복직률 96%…'돌아올 자리' 조직문화
- 6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누적 출하 1억 앰플 달성
- 7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8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9경기도약 "약국 표시광고 규제 반대하는 공정위 규탄"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