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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 등 10명 중 1명 보수교육 안받는다"보건의료인의 자질 향상을 위해 의무화 돼 있는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의료인들이 10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복지부가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한의사, 조산사 등 보건의료인 42만6780명 중 2만5033명, 9.6%가 보수교육을 받지 않았다. 그나마 집계된 미이수자들은 관련 협회에 속한 회원으로, 소재파악이 어려운 의료인16만5945명까지 포함하면 미이수율은 절반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직종별로는 한의사가 19.5%로 미이수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의사 10.9%, 간호사 7.9%, 조산사 7.1%, 치과의사 6.2%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윤 의원은 "올 2월 공포된 개정 의료법에 면허신고제도가 도입된 만큼, 의료인들은 해마다 보수교육에 착실히 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복지부에도 관리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개정된 의료법에 도입된 면허신고제도의 신고요건에는 연 8시간 보수교육을 받도록 의무화돼 있다. 위반시에는 면허 신고가 반려되고 효력이 정지된다.2012-10-24 12:24:40김정주 -
서울대병원, "장기 기증으로 행복 나눠요"서울대병원에서 간이식을 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설 사랑회'에서 23일 '장기기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그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을 얻은 환자 10여명이 직접 병원 내원객들에게 장기 이식을 설명하며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았다. 장기기증 홍보를 위한 동영상 상영과 원 모어 챈스의 노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1988년 국내 최초 간이식, 2008년 국내 최연소 영아 간이식, 2008년 장기 이식자 및 기증자를 주축으로 결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의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등정, 2011년 간이식 1000례 달성 등 간이식팀이 국내 최초로 간이식에 성공한 이래 현재까지 달려온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전시됐다. 서경석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외과)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자료에 의하면 올해 간이식 대기 환자는 5542명이나 실제 뇌사기증자는 284명에 불과하다"며 "우리나라도 뇌사자장기기증이 활성화 되면서 생명을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2-10-24 11:19: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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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오픈카드' 시스템 도입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환자들의 수납대기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기 위해 오픈카드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픈카드시스템은 환자나 보호자가 신용카드를 미리 병원에 등록시켜 놓으면, 진료비나 검사비 발생시 원무창구에 수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수납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오픈카드 도입과 관련해 카드사용을 동의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진료비 발생시 핸드폰 문자로 결제금액을 전송해 준다. 진료비 영수증은 등록된 이메일로 보내줘 치료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면, 외래진료 후 검사를 받을 경우 수납을 하고 검사실로 이동해야 하는데 비해 곧장 검사실로 이용해 해당검사를 받을 수 있어 대기로 인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무팀 서종수 외래파트장은 "오픈카드를 이용하면 환자들이 병원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개인정보 보안 등을 위해 사전 동의절차 및 카드결재 금액 전송 등 정보보안과 환자들이 믿고 편안히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고 밝혔다.2012-10-24 11:17: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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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김구 집행부 후보단일화 논의 중단하라"조찬휘 예비후보가 대약 집행부 인사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24일 "중대 동문회가 대약후보 단일화를 시도할 때는 온갖 트집을 잡던 김구 집행부가 이제 와서 집행부 내의 대약후보를 단일화 시키겠다고 하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약사사회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진행된 동문회 후보단일화 기간 동안 김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공공연히 후보단일화를 하지 말 것을 종용하며 협박성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그런데 최근 김구 회장은 대약의 집행부 출신 중에서 후보단일화를 꼭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공식 비공식 자리를 통해 천명했다고하니 이해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자가당착에 빠진 김구 집행부는 무엇이 두려워서 대약을 다시 장악 할려는 음모를 꾸미냐"며 "밀실에서 행해지는 후보단일화는 당연히 매관매직, 개인이나 단체 줄 세우기 등 지금까지 내려온 병폐들을 답습할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김구 집행부는 약사회 현안마다 잘못된 판단과 실책으로 6만 약사들의 자긍심에 상처를 주었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라며 "민생회무는 외면한 채 밀실에서 집행부 후보단일화를 위해 야합의 음모를 꾸미고 있는 김구 회장은 그 이중성을 벗고 약사 민생회무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2-10-24 11:14:37강신국 -
병협, 수가협상 결렬 의사협회 지원군으로 나서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인상률 최종 결정을 앞두고 병협이 의협 측에 힘을 실어줬다. 건정심 불참으로 페널티를 부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대한병원협회 대표로 건정심에 참여하고 있는 나춘균 보험위원장은 24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의협이 건정심을 탈퇴한 이후 수가 결렬 상황을 맞았다"며 "건정심 불참을 이유로 수가 인상 요인에 대한 불이익을 받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수가 인상요인이 있다면 의협도 적절한 수가인상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다. 나 보험위원장은 "불참 불이익 뿐 아니라 공단 재정위원회에서 결정한 내년도 총급여 인상액 제한으로 의협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본다"며 "세계에서 부러워 하는 의료제도 정착까지는 동네의원의 기여도가 크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오늘(24일) 열리는 최종 건정심 자리에 의협의 참여를 당부했다. 나 보험위원장은 "건정심 구조가 절대적으로 공급자 단체에 불합리한 구조이기 때문에 의협이 상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의협을 기다리기로 하고 건정심을 하루 연기한 만큼, 의사 회원들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서라도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1세기 먹거리는 자동차, 조선, IT에 이어 의료산업이 주역이 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의료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시민단체가 '병원, 약국 퍼주기로 수가협상이 진행됐다'고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나 보험위원장은 "이번 수가협상이 보장성과 연관을 시키지 않았다는 질타가 있지만 수가는 국가의 재정에 따라 정부와 공단, 공급자 단체간 협상해야 하는 문제"라며 "보장성과 연관해서 수가협상의 부대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12-10-24 10:46:56이혜경 -
의사 등 의료인 10명 중 1명 보수교육 미이수의사, 한의사 등 의료인 10명 중 1명은 보수교육이 의무화 됐음에도 교육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은 의료인까지 합할 경우 보수교육 미이수자는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복지부 보수교육 현황에 따르면, 2011년 전체 면허등록자 42만6780명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16만5945명(38.9%)을 제외한 26만835명이 보수교육 대상자였다. 이 중 이수자는 73.4%인 19만1353명, 면제자는 17.0%인 4만4449명, 미이수자는 9.6%인 2만5033명으로 집계됐다. 직종별로 한의사 교육 미이수율이 19.5%로 가장 높고, 의사 19.5%, 간호사 7.9%, 조산사 7.1%m 치과의사 6.2% 등이었다. 미이수자 수로 보면 한의사는 3224명, 의사 9870명, 간호사는 1만720명이었다. 남윤 의원은 "현행 의료법에서 보수교육을 의무화돼 있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의료인까지 합하면 면허를 등록한 의료인의 절반 가까이가 보수교육을 받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년 2월 1일 공포된 개정 의료법에는 면허신고제도가 도입돼 앞으로는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면허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년 보수교육에 착실히 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2012-10-24 10:39:20최봉영 -
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 임원회의 갖고 화합다져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김은주)는 지난 21일 마포 트라팰리스 동문회관에서 첫모임으로 지부장 및 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원회의는 김은주 신임 회장 취임 후 첫 회의인 만큼 동문회 고문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김은주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뜻과 관심이 있는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각 지부를 활성화시켜 능력있는 회원을 발굴하고 힘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2-10-24 09:27:43김지은 -
내달 13~15일 후보자 등록…12월13일 개표대한약사회 중안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24일 제37대 대한약사회 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공고를 했다. 공고된 선거 주요일정으로는 12월13일 선거개표를 기준으로 11월1일부터 10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이 진행된다. 이어 11월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11월13일에서 12월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투표용지는 12월3일부터 발송되며 1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투표용지까지 유효투표로 인정된다. 한석원 위원장은 이번 선과와 관련해 담화문을 내고 "학연·지연을 떠나 서로 비방하기 보다는 약사회 발전을 위한 실현가능한 공약을 바탕으로 한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공정한 선거문화와 돈 안드는 선거를 만들기 위해 후보자의 개인홍보물, 문자메시지, 모사전송 발송 횟수를 축소하고 선거운동원의 개인적인 호별 방문선거운동을 제한한다. 후보자 홍보방안으로 정책토론회를 확대하는 등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이 적용된다.2012-10-24 09:0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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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사공론 여론조사, 후보자 신뢰도 악영향"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예비후보가 약사공론이 진행중인 여론조사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사공론의 대한약사회장 선호도 설문조사가 미숙한 운영으로 인해 중단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투명한 사실공개 및 재발방지를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는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언론사로서 있을 수도 없으며 있어서도 안되는 치명적인 실수"라며 "약사공론 및 선호도 조사에 포함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들의 신뢰에 돌이킬 수 없는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호도 설문조사 진행에 앞서 공정성과 신뢰성에 아무런 의혹이 없도록 실명 인증 등을 점검, 확인한 후 시행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나 약사공론은 이러한 상식적인 과정과 절차를 무시해 오늘의 일을 자초했다"면서 "약사공론은 대한약사회장 선호도 설문조사와 관련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공개하고 엄격하게 사후처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2-10-24 08:31:00강신국 -
이목희 의원 "마약류 도난분실 약국서 가장 많아"마약류 취급기관 중 약국이 관리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마약류 도난, 분실사건은 총 184건이었다. 취급처 중에서는 약국이 55건(29.8%)으로 관리가 가장 취약했다. 이어 병원 48건(26%), 의원 33건(17.9%), 마약류 도매업자 25건(13.5%), 대마 재배자 12건(6.5%), 마약류 제조업자 9건(4.8%), 마약류 수출입업자 2건(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최근 국내 굴지 대형병원에서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알프라졸람을 불법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식약청의 관리감독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의료용 마약류 지도점검은 의심되는 업체만 할 게 아니라 전수조사를 통해 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2-10-24 08:26: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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