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김구 집행부 후보단일화 논의 중단하라"
- 강신국
- 2012-10-24 11:1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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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실에서 행해지는 단일화 논의 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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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 24일 "중대 동문회가 대약후보 단일화를 시도할 때는 온갖 트집을 잡던 김구 집행부가 이제 와서 집행부 내의 대약후보를 단일화 시키겠다고 하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약사사회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진행된 동문회 후보단일화 기간 동안 김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공공연히 후보단일화를 하지 말 것을 종용하며 협박성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그런데 최근 김구 회장은 대약의 집행부 출신 중에서 후보단일화를 꼭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공식 비공식 자리를 통해 천명했다고하니 이해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자가당착에 빠진 김구 집행부는 무엇이 두려워서 대약을 다시 장악 할려는 음모를 꾸미냐"며 "밀실에서 행해지는 후보단일화는 당연히 매관매직, 개인이나 단체 줄 세우기 등 지금까지 내려온 병폐들을 답습할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김구 집행부는 약사회 현안마다 잘못된 판단과 실책으로 6만 약사들의 자긍심에 상처를 주었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라며 "민생회무는 외면한 채 밀실에서 집행부 후보단일화를 위해 야합의 음모를 꾸미고 있는 김구 회장은 그 이중성을 벗고 약사 민생회무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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