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장기 기증으로 행복 나눠요"
- 이혜경
- 2012-10-24 11:19: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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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식 환우 모임 '설 사랑회'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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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날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그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을 얻은 환자 10여명이 직접 병원 내원객들에게 장기 이식을 설명하며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았다.
장기기증 홍보를 위한 동영상 상영과 원 모어 챈스의 노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1988년 국내 최초 간이식, 2008년 국내 최연소 영아 간이식, 2008년 장기 이식자 및 기증자를 주축으로 결성된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의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등정, 2011년 간이식 1000례 달성 등 간이식팀이 국내 최초로 간이식에 성공한 이래 현재까지 달려온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전시됐다.
서경석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외과)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자료에 의하면 올해 간이식 대기 환자는 5542명이나 실제 뇌사기증자는 284명에 불과하다"며 "우리나라도 뇌사자장기기증이 활성화 되면서 생명을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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