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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인천경실련 20년사 출판기념식 참석인천시약 김사연 총회의장과 김미경 부회장은 25일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강당에서 열린 인천경실련 20년사 출판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시의회의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신학용 의원, 박남춘 의원, 한창원 기호일보사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인천경실련을 총괄하는 김송원 처장은 김사연 의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티브로드인천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2-10-25 22:50:18강신국 -
최두주 "서울시약 위원회 제 역할 못하고 있다"서울시약사회 산하 위원회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한 최두주 예비후보는 25일 서울시약사회 산하 위원회가 너무 방대해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출범한 민병림 집행부는 현재 20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갈수록 회의 개최 횟수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심지어 올해 한번의 회의도 열리지 않은 위원회가 절반에 가까운 6개라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상임이사회 회의 자료를 보면 참석률이 50%대에 그치고 있다"면서 "실제 회무를 진행하는 위원회는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기구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면서 "사업비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회비 운용이 가능하도록 기구를 통폐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2-10-25 22:42:05강신국 -
"건강한 대한민국, 30만 간호사와 함께"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가 '2012 간호정책선포식'을 열고 환자들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6대 간호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간호정책 선포식은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1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부 행사는 신영일 KBS 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이날 슬로건인 '건강한 대한민국, 간호사와 함께'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공연에 이어 17개 시도간호사회 및 10개 산하단체기 입장식이 진행됐다. 성명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하고 숙련된 간호사 확충과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2012년 간호정책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된 한국간호의 미래를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성 회장은 이어 "많은 병원들이 법정 간호사 최소인력기준조차 지키지 않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30만 간호사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환자의 안전과 권리보장을 실현시켜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환자안전과 권리보장을 위해, 건강하고 숙련된 간호사를 확충하기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할 6대 간호정책과제가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제시됐다. 이날 선포한 6대 과제는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 지위 확보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임금 마련 ▲간호서비스 확대로 장기요양보험 내실화 ▲전문간호사제도 정착으로 국민건강증진 실현 등이다. 남자간호사 탄생 50년 축하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자간호사 1호인 조상문씨(78·미국 LA거주)가 특별인사로 초청됐다. 조상문씨는 이날 "남자간호사회창립명예준비위원장에 위촉돼 어깨가 무겁다"며 "의료현장에서 남자 간호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의료 복지가 더 풍요로운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식후 행사로 열린 축하공연은 개그맨 허용운씨와 아나운서 최하늬씨 사회로 진행됐으며 울랄라세션, 이석훈(SG워너비), 김소정, G.IAM 등 가수팀과 비트박스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2012-10-25 18:50:47이혜경 -
국회 복지위원 11명 모여 간호정책 힘 실어간호정책선포식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 11명이 참석해 정책 실행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25일 열린 '2012 간호정책선포식'에 참석한 오제세(민주통합당) 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여야 위원 21명 중 11명이 이 자리에 왔다"며 "발표된 간호정책 6개를 이 곳에서 의결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간호정책선포식에 참석한 복지위원은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 신경림 의원, 김정록 의원, 민현주 의원, 유지영 의원과 오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 이학영 의원, 남윤인순 의원, 김성주 의원, 김미희 의원 등 11명이다. 오 위원장은 "2012 간호정책선포식에서 발표한 여러분이 원하는 정책 6가지를 복지위에서 최선을 다해 미뤄주도록 하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간협이 정책 대안으로 결의한 6개 과제는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 지위 확보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임금 마련 ▲간호서비스 확대로 장기요양보험 내실화 ▲전문간호사제도 정착으로 국민건강증진 실현 등이다. 유재중 복지위 간사 또한 "18대에 이어 19대까지 간호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라며 "6대 과제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호사 출신이자 직전 간협회장을 역임한 신경림 의원 또한 "3교대 근무하는 간호사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높은 것을 안다"며 "간호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복지위 뿐 아니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신학용(민주통합당) 교과위 위원장은 "선포식의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서 명령만 하면 충실히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민주통합당 정책이 여러분이 원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산부인과 의사 출신 안홍준(새누리당) 외통위 위원장은 "외통위를 맡고 있지만 복지위에 한 발 놓고 있는 사람"이라며 "열악한 환경속에서 건강을 위해 일하는 여러분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선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강기정 캠프 직능본부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간호정책과 관련된 좋은 정책을 해줄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우리 민주당이 간호사 여러분들의 오랜 친구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2간호정책선포식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의 모습2012-10-25 16:25:42이혜경 -
학회들, "골다공증 약제 급여 삭감 모니터링"대한골대사학회 등 13개 학회가 '골다공증 약제 1년 이상 처방 제한 고시'로 인한 부적절한 삭감이 발생할 것을 우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골다공증 보험 급여 투여 기간은 최대 1년으로, 지난해부터 치료를 시작한 환자의 경우 지난달 급여가 만료됐다. 따라서 급여 개정 이후 일선 의료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복지부와 심평원이 제시한 기준인 '추적 검사 후 골밀도 T-값이 -2.5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골절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급여로 처방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의료 현장에 알리기고 했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골절위험 정도가 높은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급여 처방할 것을 권고하겠다고 뜻도 덧붙였다. 복지부 고시에 기술돼 있는 '골절이 있거나 스테로이드(steroid) 등의 약제를 장기 투여하는 등'의 문구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학회 측에서 수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13개 학회 대표는 "현재까지 골다공증 유관학회에서 파악한 골다공증 급여에 따른 삭감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지만, 추후 부적절한 이유로 골다공증 급여 삭감이 발생할 것이 우려된다며 "골다공증 약제의 부적절한 급여 삭감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부적절한 사례는 여러 경로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3개 학회 명단=대한내분비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폐경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재활의학회, 대한골대사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골절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2012-10-25 15:34:46이혜경 -
박근혜·문재인·안철수 "간호사 처우개선 하겠다"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후보 3인이 간호사 표심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5일 열린 '2012 간호정책선포식'에서 각자 자신의 방법으로 행사를 축하겠다. ◆박근혜 후보 "파독 간호사 헌신으로 나라 건설"=박근혜 후보는 과거 우리나라의 어려운 경제 현실과 간호사를 연관지어 자리를 축하했다. 현실 속에서 파독 간호사의 역할을 언급하면서 "간호사들의 빛났다"며 자리를 축하했다. 박근혜 후보는 "간호사 분들을 뵐 때마다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렵게 살았던 시절, 선배 간호사들이 아는 사람 없고 말이 통하지 않는 독일 땅으로 가서 조국을 위해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았다"고 회상했다. 박 후보는 "파독 간호사의 급여가 종자돈이 되어 산업화를 일궈낼 수 있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선배이신 파독 간호사 헌신에 의해 건설된 나라"라고 했다. 이어 박 후보는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일은 국민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서 독일 파독 간호사가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 간호사가 준비한 6대 정책결의문 살펴봤는데,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넘어 국민건강 염려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담겨 있는 소중한 정책 제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제안이 정책으로 실천된다면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러분 께서 겪고 계시는 어려움과 열악한 근무 환경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 간호정책 6대 과제 지원 약속=다른 일정으로 행사에 불참한 문재인 후보는 동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문 후보는 "전국의 30만 간호사 여러분 사람에게 투자하는 강한 복지국가를 이루고자 한다"며 "강한 복지 국가를 실현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 역할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민주통합당에서 '장기요양보험법' 제정 당시, 관리 책임자로 간호사를 반드시 두도록 명시해 간호사 지위와 역할을 법으로 보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국민깨알복지정책'에도 방문간호서비스 인력을 대폭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마련했다"며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여러분이 제시한 간호정책 6대 과제를 관심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철후 후보 대신해 김미경 교수 "남편 꿈 이루게 해달라"=안철수 후보를 대신해 부인인 서울대 김미경 교수가 자리에 참석, 내조를 톡톡히 했다. 김미경 교수는 "안철수씨는 '21세기가 원하는 전문가란 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며 "여러분이 바로 남편이 이야기 하는 새로운 시대에 전문가로, 여러분의 고귀한 소명의식으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고,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남편의 꿈"이라고 밝혔다. 또한 간호사들이 안철수, 김미경 부부에게 있어 '특별한 분'이라고 김 교수는 덧붙였다. 김 교수는 "간호사는 삶과 죽임이 오가는 의료현장에서 울고 웃던 동지이자 대학시절엔 함께 의료봉사를 다니며 어려운 분들의 삶에 가슴 아파하던 동기"라며 "여러분이 얼마나 큰 사명감으로 의료계를 발전 시켜왔는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열악한 간호 현실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표했다. 김 교수는 "현실은 백의의 천사가 아니라 '일당백의 전사'가 아닐까 한다"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전문 의료인으로서 격에 맞는 대우가 필요하다"면서 간호정책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12-10-25 14:45:55이혜경 -
서초구약, 지역 어린이 공부방 노후 시설 교체 지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는 오늘(25일) 반포종합복지관 내 공부방 지원사업을 펼쳤다. 반포종합복지관은 현재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공부방은 운영 중에 있다. 구약사회는 이날 방문에서 공부방 내 노후된 시설 등을 교체하는 사업을 지원했다. 김종환 회장은 "쌍방 소통이 아닌 닫혀 있는 사고로는 인보사업도 약사회도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복지현장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생각을 통해 균형있는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 박인화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2012-10-25 14:21:41김지은 -
박근혜 후보, 김미경 교수 간호정책선포식 참석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오늘(25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간호정책선포식'에 참석했다. 동일 시간에 입장한 박근혜 후보와 김미경 교수는 성명숙 간호협회장과 새누리당 신경림(전 간호협회장)과 인사를 마치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박근혜 후보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더욱 큰 보람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김미경 교수 또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방명록을 작성했다.2012-10-25 14:15:51이혜경 -
신경정신의학회 "전국민 우울증 검사, 긍정 검토"전 국민 대상으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 검진을 확대하자는 의견에 신경정신의학회가 공감대를 표명하면서 지난 7월 반대 입장을 밝힌 가정의학회와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전 국민이 정기적으로 정신건강 검진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 또한 내년부터 매년 특정 연령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표를 우편으로 발송, 회수한 검진표를 분석해 정신질환 가능성과 정신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전 국민에 걸쳐 정기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의료계 내부에선 정신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과목별로 우울증 스크리닝의 장단점에 대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등 논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지난 7월 성명서를 발표한 가정의학회는 "우편설문은 개인의 중요한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의 비밀보장 측면에서 문제점이 있다"며 "설문 작성 원칙이 보장되지 않으면서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편설문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잘못된 낙인찍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신경정신의학회도 단점을 공감하면서도 논란이 해소된다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 검진이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민수 이사장은 25일 열린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우울증 검사가 혈압 체크처럼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크리닝을 통해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를 명확히 선별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용천 학술이사는 신경정신의학회 차원에서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박 이사는 "전 국민 정신건강 검진을 검토하고 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는 사람들은 '우울증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입장에서, 자신과 같은 불행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한다"며 "심정으로 동의하고, 전국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이사는 "사적인 침해가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6월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을 통해 '2013년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정신건강수준을 확인하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12-10-25 13:05:30이혜경 -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출마…'삼균삼통' 실현'삼균삼통'을 캐치프레이즈로 함삼균 고양시약사회장(55 중앙대)이 경기도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함 회장은 25일 경기도약사회관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0대 경기도약사회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회원, 국민, 미래와 소통하는 삼통 회무를 바탕으로 힘 있는 약사회, 편안한 약국, 풍요로운 약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출마기자회견 장에는 강희윤 중앙대약대 여동문회장, 조양연 대한약사회 연수교육이사, 박영달 전 의왕시약사회장, 서국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 이송학 중앙대약대 경기동문회장, 김광식 용인시약사회장, 김경자 전 군포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를 말해 달라 약사법 개악의 순간에 약사회를 돌이켜보면 전 회원의 투쟁열기를 한 곳으로 모아 거대한 약국외 판매 세력과의 투쟁을 진두지휘할 소통과 뚝심의 리더십은 어디에도 없었다. 더 이상 불통과 무능으로 회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무기력한 약사회가 아니라 회원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능력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 선거대책본부는 구성했나 이송학 경기도 중대동문회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모셨다. 수원시약사회 박성진 부회장은 부본부장으로 위촉했다. 부본부장 1명은 아직 미정이다. 사무실은 수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 공약을 소개해 달라 삼균삼통을 위한 7대 정책비전을 마련했다. ▲회원 소통과 권익강화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시스템 구축 ▲카운터 척결 클린운동본부 ▲약사직능 침해 대처 ▲약사학술 발전, 6년제 실무교육 준비 ▲불합리한 보건의료환경 규제 개선 ▲의약품 불법유통 감시단 운영 등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세부 공약은 선거과정에서 공개하겠다. - 현 김현태 집행부에 대해 평가해달라 약사법 투쟁과정에서 회원과의 소통 등 잘 이끌었다고 평가한다. 분회와 회원을 일치단결 시키는 등 역할을 했다고 본다. 나도 잘했던 부분은 계승발전하고 나만의 색깔을 접목하도록 하겠다. - 김현태 집행부에서 추진 여부 등을 놓고 논란이 됐던 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한 입장은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회원약사들의 생각을 먼저 물어야 한다.2012-10-25 11:47: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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