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출마…'삼균삼통' 실현
- 강신국
- 2012-10-25 11:4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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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있는 약사회, 편안한 약국, 풍요로운 약사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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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회장은 25일 경기도약사회관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0대 경기도약사회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회원, 국민, 미래와 소통하는 삼통 회무를 바탕으로 힘 있는 약사회, 편안한 약국, 풍요로운 약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출마기자회견 장에는 강희윤 중앙대약대 여동문회장, 조양연 대한약사회 연수교육이사, 박영달 전 의왕시약사회장, 서국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 이송학 중앙대약대 경기동문회장, 김광식 용인시약사회장, 김경자 전 군포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를 말해 달라
약사법 개악의 순간에 약사회를 돌이켜보면 전 회원의 투쟁열기를 한 곳으로 모아 거대한 약국외 판매 세력과의 투쟁을 진두지휘할 소통과 뚝심의 리더십은 어디에도 없었다. 더 이상 불통과 무능으로 회원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무기력한 약사회가 아니라 회원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능력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 선거대책본부는 구성했나 이송학 경기도 중대동문회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모셨다. 수원시약사회 박성진 부회장은 부본부장으로 위촉했다. 부본부장 1명은 아직 미정이다. 사무실은 수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 공약을 소개해 달라
삼균삼통을 위한 7대 정책비전을 마련했다. ▲회원 소통과 권익강화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시스템 구축 ▲카운터 척결 클린운동본부 ▲약사직능 침해 대처 ▲약사학술 발전, 6년제 실무교육 준비 ▲불합리한 보건의료환경 규제 개선 ▲의약품 불법유통 감시단 운영 등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세부 공약은 선거과정에서 공개하겠다.
- 현 김현태 집행부에 대해 평가해달라 약사법 투쟁과정에서 회원과의 소통 등 잘 이끌었다고 평가한다. 분회와 회원을 일치단결 시키는 등 역할을 했다고 본다. 나도 잘했던 부분은 계승발전하고 나만의 색깔을 접목하도록 하겠다.
- 김현태 집행부에서 추진 여부 등을 놓고 논란이 됐던 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한 입장은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회원약사들의 생각을 먼저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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