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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서울시약 위원회 제 역할 못하고 있다"

  • 강신국
  • 2012-10-25 22:42:05
  • 요약
  • 기구 통폐합 통해 효율적 회비 운용 지적

서울시약사회 산하 위원회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한 최두주 예비후보는 25일 서울시약사회 산하 위원회가 너무 방대해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출범한 민병림 집행부는 현재 20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갈수록 회의 개최 횟수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심지어 올해 한번의 회의도 열리지 않은 위원회가 절반에 가까운 6개라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상임이사회 회의 자료를 보면 참석률이 50%대에 그치고 있다"면서 "실제 회무를 진행하는 위원회는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기구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면서 "사업비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회비 운용이 가능하도록 기구를 통폐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두주 예비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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