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원 11명 모여 간호정책 힘 실어
- 이혜경
- 2012-10-25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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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간호정책선포식…국회의원 대거 참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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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주최로 25일 열린 '2012 간호정책선포식'에 참석한 오제세(민주통합당) 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여야 위원 21명 중 11명이 이 자리에 왔다"며 "발표된 간호정책 6개를 이 곳에서 의결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간호정책선포식에 참석한 복지위원은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 신경림 의원, 김정록 의원, 민현주 의원, 유지영 의원과 오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 이학영 의원, 남윤인순 의원, 김성주 의원, 김미희 의원 등 11명이다.
오 위원장은 "2012 간호정책선포식에서 발표한 여러분이 원하는 정책 6가지를 복지위에서 최선을 다해 미뤄주도록 하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간협이 정책 대안으로 결의한 6개 과제는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 지위 확보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임금 마련 ▲간호서비스 확대로 장기요양보험 내실화 ▲전문간호사제도 정착으로 국민건강증진 실현 등이다.
유재중 복지위 간사 또한 "18대에 이어 19대까지 간호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라며 "6대 과제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호사 출신이자 직전 간협회장을 역임한 신경림 의원 또한 "3교대 근무하는 간호사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높은 것을 안다"며 "간호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신학용(민주통합당) 교과위 위원장은 "선포식의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서 명령만 하면 충실히 따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민주통합당 정책이 여러분이 원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산부인과 의사 출신 안홍준(새누리당) 외통위 위원장은 "외통위를 맡고 있지만 복지위에 한 발 놓고 있는 사람"이라며 "열악한 환경속에서 건강을 위해 일하는 여러분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선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강기정 캠프 직능본부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간호정책과 관련된 좋은 정책을 해줄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우리 민주당이 간호사 여러분들의 오랜 친구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2간호정책선포식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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