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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대약 상근임원직 운영 문제있다"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예비후보가 대약 상근 임원직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8일 상근임원직은 정관에 위배된다며 돈버는 직책이 아난 봉사직으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대약 정관에도 없는 그리고 대의원들 조차 알지 못하는 상근임원이라는 직책이 있다"며 "1년에 수 천 만원의 직책수당도 받아 가고 있지만 이는 정관을 명백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대약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과 회무는 반드시 정관에 근거해야 한다"면서 "대약의 예결산서에 직책수당으로 지급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무슨 근거로 상근임원이라는 직책을 두고 운영을 해 왔으며 어떤 예산으로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지 대약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현해 대의원제도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회원이 직접 참여하고 회원 소통이 최대의 화두가 되는 시대적 상황에서 당연직 대의원 선출의 범위를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대약 상근임원에 대한 정관을 개정해 적법하고 투명한 회무와 봉사하는 대약 임원상을 구현하고 대의원 선출에 대한 규정은 생산적이고 바람직한 총회 운영을 위해 또 시대정신에 맞게 전향적으로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2012-11-08 10:03:05강신국 -
이원일 회장, 경남약사회장 선거 재선 도전이원일 경남약사회 회장이 재선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경남도약사회장 선거는 이원일 회장과 조근식, 이병윤 예비후보간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근식, 이병윤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 예비후보는 7일 재선 의사를 밝히고 '투쟁을 넘어 미래로! 행복한 약사 행복한 약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싸움이 미완성으로 그친 점도 있지만 그 싸움이 의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경남약사회 전 임원과 회원들의 동참으로 개악저지 서명운동을 펼쳐 가장 우수한 지부로 대약의 투쟁을 이끌어 내었으며 주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어려운 약업환경에 더해 빈발해진 약사감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평가 항목에 편입된 것이 원인임을 밝혀내고 대약에 강력하게 건의해 평가항목에서 삭제하도록 했다"며 "이는 실적위주의 단속을 줄이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은 전문기능직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내부적으로는 회원간의 소통과 참여로 외부적으로는 투쟁과 대화로 극복해야한다"며 "회원들의 지혜와 조직을 바탕으로 행복한 약국, 약사직능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2012-11-08 08:52:27김지은 -
의사들 "대정부 투쟁하자" Vs 의사대표자 "시기상조"일선 의사 94%가 대정부투쟁을 찬성했으나 의사 대표자들의 반대로 투쟁로드맵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 대한의사협회는 807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7609명(94%)의 투쟁 찬성 의사가 담긴 결과를 7일 전국의사대표자연석회의를 통해 공개했다. 의사 회원들의 투쟁 참여의식을 대표자들에게 보여주고, 다음주부터 정부를 향한 본격적인 투쟁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노 회장이 계획한 투쟁 로드맵은 단식, 토요일 휴진, 1~2일 정도 평일 휴진 등이다. 하지만 이날 참석한 전국시도의사회장, 각과개원의협의회, 의학회 등 의사대표자들이 회원들의 동참을 신뢰하지 못하고 투쟁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투쟁에 대한 대원칙은 찬성을 했는데 너무 갑작스러운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동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고, 내부적 논의를 통해 당장 시작하는 것 보다 한 템포 쉬는게 낫지 않는가라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말했다. 송 대변인은 "10일 제주도에서 시도의사회장단 회의가 예정돼 있었는데, 대정부 투쟁 로드맵을 다시 한번 보고할 계획"이라며 "12일부터 진행하기로 했던 노 회장의 단식 부분도 찬반이 있기 때문에 의견을 수렴한 이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환규 회장 "자발적으로 참여해달라"=회의를 마치고 노환규 의협회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회원들이 아니라 회원들의 대표였다"고 밝혔다. 의사대표자 연석회의에서 많은 대표자들이 실패할 부정적인 이유를 들면서 대정부 투쟁을 반대했다는 얘기다. 노 회장은 "25개 서울시 구회장님 25분 중 22분이 실패할 것이라며 대정부 투쟁에 반대했다고 한다"며 "가장 큰 반대이유는 회원들이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라고 말했다. 결국 오늘(8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투쟁 로드맵 발표와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노 회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8000명이 넘는 회원님들이 보여주신 회원님들의 뜻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시니, 여러분이 직접 보여달라"며 "협회의 공식 투쟁 선포는 며칠 연기됐지만 저의 투쟁은 연기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협회의 공식 투쟁 선포는 연기됐지만, 동참해주기로 한 94%의 민초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노 회장은 "이제 회원님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함으로써 회원님들의 뜻을 묻고자 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시면 여러분들의 뜻을 대표자분들이 존중해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 회장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미진하다면 제가 저의 신념과 의지를 접을 것"이라며 자신이 계획한 대정부 로드맵을 공개했다.2012-11-08 08:43:01이혜경 -
함삼균 예비후보-화성시약, 마약퇴치 후원금 기탁함삼균 예비후보와 한준수 화성시약사회장은 최근 열린 제21회 경기도약사회배 볼링대회에서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볼링대회에 참석한 함삼균 예비후보는 110여명의 마그미 강사 활동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와 함께 경기마퇴본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볼링대회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후원금안 140만원을 모금한 화성시약사회는 기부금 전액을 경기마퇴 성금으로 기탁했다.2012-11-08 08:39:41강신국 -
최두주 "노타비스 약가차액정산 약속받았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최두주 예비후보가 노바티스로부터 약가인하 정산 약속을 받아냈다. 최 예비후보는 노바티스 관계자에게 항의한 결과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정산을 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노바티스의 행태를 묵인하면 다른 외자회사들도 약가인하에 협조를 안하게되고 이 파장은 점점 커져서 약국으로 피해가 확산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제약사들이 약국을 무시하고 약가인하 손실을 약국에 전가해 온 관행을 없애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2012-11-08 08:33:12강신국 -
박-조, 낮엔 제약약사 지지호소…밤에는 조직 정비박인춘-조찬휘 예비후보가 약 1000여 표가 달려있는 제약 관리약사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예비후보는 7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하반기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엑 참석, 지지를 호소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회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제조, 수입업체 약사들의 권익향상과 회무 참여 등을 약속했다. 조찬휘 예비후보도 약국근무, 병원, 제약, 도매관리약사도 소중한 회원이라며 대약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후보자 등록을 약 일주일 앞둔 두 명의 후보는 조직정비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아울러 서초동 오피스텔인 엠쉐르빌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12일 열리는 출정식 준비에 착수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 이형철 약사공론 부주간, 구본호 전 대구시약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선임하고 회원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별다른 잡음 없이 단일화에 합의한 구본호-김대업 지지층이 얼마만큼 박인춘 예비후보로 돌려세울지가 이번 선거의 키포인트가 됐다. 조 예비후보는 일단 서국진 동문회장과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필두로 공동 선거대책본부 진용을 갖췄다. 조 예비후보는 추가로 선대본부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조 예비후보는 "중앙대 동문 외에 명망과 있고 능력 있는 인사들을 영입하고 있다"며 "조직구성이 완료되면 공식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때 사람 빼가기가 극성을 부렸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지양돼야 한다"고 말해 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사람 지키기 경계령을 발동했다.2012-11-08 06:44:54강신국 -
의사 94% "대정부 투쟁 찬성"…의협 투쟁 실현되나건정심 구조 개선을 위한 의사들의 대정부투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7일 전국의사대표자연석회의를 열고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 의협 집행부의 건정심 탈퇴 및 대정부투쟁 동참여부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는 8079명이 응답했으며, 의사 10명 중 2명이 파업 등 극단적인 투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환규 회장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여러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의사대표자들과 향후 투쟁 방향 및 실천방안을 논의한 의협은 8일 오전 11시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응답자 20% "파업 등 극단적 투쟁 하자"=이번 설문조사는 남의사 7001명(86.6%), 여의사 1078명(13.3%)으로 총 8079명이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한 7798명(96.5%)은 원가에 못 미치는 저수가부터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국민을 위해 감수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77명(3.4%), 저수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7명(0.1%)에 불과했다. 설문에 응답한 다수는 정부 정책이 일방적이며, 치료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관치의료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답했다. 정부에 대한 의사들의 불신이 드러난 것이다. 결국 응답자의 7609명(94.2%)은 의협이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과 거부권이 없는 일방적 수가협상의 틀을 깨는 근본적 개혁을 위한 투쟁을 예고한 것을 찬성했다. 투쟁을 반대하는 사람은 134명(1.7%),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337명(4.2%)로 나타났다. 이 같은 반응은 투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응답으로 이어졌다. 투쟁동참 의지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협회의 모든 결정에 따를 것이다 5393명(66.7%) ▲사안별로 따를 것이다 2611명(32.4%) ▲동참하지 않겠다 75명(0.9%)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파업' 등의 극단적인 투쟁 방안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사가 1675명(20.7%)으로 나타나 향후 의협의 투쟁로드맵 결과를 주목할 수 밖에 없다. 이어 극단적 투쟁에 대해 ▲협회 결정에 따를 것이다 4778명(40.8%)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현실적으로 동참하기 어렵다 1457명(18%) ▲의사로서 할일이 아니기 때문에 동참하지 않겠다 169명(2.1%) 등의 순으로 답했다.2012-11-08 06:44:49이혜경 -
대선후보 보건의료 '브레인' 토론 의협은 성공할까?병협이 실패한 유력 대선후보 캠프 초청 보건의료 공약 정책토론회를 의협은 개최할 수 있을까?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의협 동아홀에서 '제18대 대선후보 캠프 초청 보건의료 공약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준비한 것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 등 3인의 캠프 내 보건의료 담당 핵심 '브레인'을 초청하기로 예정됐다. 대선후보들이 구상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캠프 관계자를 통해 전해 듣고 의료계가 지지할 후보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 하지만 각 캠프 보건의료 담당 브레인 초청 토론회는 이미 지난달 25일 대한병원협회가 개최하려다 무산된 바 있어 의협은 개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이 보건의료공약을 제시하기로 예정됐고, 안철수 후보측 보건의료정책 담당자 또한 접촉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의협은 지난 8월 제18대 대선에서 의료계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선기획단'을 구성했다. 대선기획단은 토론회가 예정된 당일 오후 5시부터 제2차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거 1차 회의를 통해 대선기획단은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각 시도의사회원 정당가입 데이터베이스 축적을 시도의사회에 요청한 바 있어, 토론회 이후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2012-11-08 06:44:48이혜경 -
서울대병원, 매거진 창간 출판 기념회 열어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 매거진 'VOM(봄), Vision of Medicine(계간)' 출판기념회가 6일 노정일 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대한의원 건물 2층에서 열렸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979년 사내외보 '함춘시계탑(월간)'을 창간했으나, 병원 내부와 내부, 내부와 외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매거진을 창간했다. 노정일 어린이병원장은 "늘 곁에 두고 오래도록 보고 싶은 서울대병원의 자부심이 묻어나는 매거진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출판기념회는 양한광 홍보실장의 진행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하말, 케익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012-11-07 17:46: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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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암 조기검진 사업 적극 홍보 나서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가 암 조기 검진을 통해 사망률을 낮추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에서 추진하는 암 조기검진 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병원 측은 울산지역 시내버스 20대에 '암검진 미루지 마세요. 암은 조기발견이 최고의 약입니다. 조기에 발견된 암, 치료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등의 홍보문구를 부착해 암 조기 사업을 2개월간 홍보한다. 암의 조기진단은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국립암센터의 5년간 암치료 분석 자료에서, 말기 대장암 치료비는 평균 3천만 원이지만 조기발견 시에는 1/3수준인 1100만원이다. 조기발견의 치료비 감소 효과는 대장암과 유방암이 가장 크고 갑상선암과 위암 순이다. 울산지역암센터 관계자는 "검진대상자들의 검진률을 높이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암 조기검진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2-11-07 17:41: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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