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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대약 상근임원직 운영 문제있다"

  • 강신국
  • 2012-11-08 10:03:05
  • 요약
  • "1년에 수천만원 직책수당 지출"…대대적인 개선 약속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예비후보가 대약 상근 임원직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8일 상근임원직은 정관에 위배된다며 돈버는 직책이 아난 봉사직으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대약 정관에도 없는 그리고 대의원들 조차 알지 못하는 상근임원이라는 직책이 있다"며 "1년에 수 천 만원의 직책수당도 받아 가고 있지만 이는 정관을 명백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대약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과 회무는 반드시 정관에 근거해야 한다"면서 "대약의 예결산서에 직책수당으로 지급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무슨 근거로 상근임원이라는 직책을 두고 운영을 해 왔으며 어떤 예산으로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지 대약 집행부는 회원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현해 대의원제도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회원이 직접 참여하고 회원 소통이 최대의 화두가 되는 시대적 상황에서 당연직 대의원 선출의 범위를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대약 상근임원에 대한 정관을 개정해 적법하고 투명한 회무와 봉사하는 대약 임원상을 구현하고 대의원 선출에 대한 규정은 생산적이고 바람직한 총회 운영을 위해 또 시대정신에 맞게 전향적으로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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