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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암 조기검진 사업 적극 홍보 나서

  • 이혜경
  • 2012-11-07 17:41:46
  • 요약
  • 버스 광고 등으로 암 조기검진 필요성 강조

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가 암 조기 검진을 통해 사망률을 낮추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에서 추진하는 암 조기검진 사업 알리기에 나섰다.

병원 측은 울산지역 시내버스 20대에 '암검진 미루지 마세요. 암은 조기발견이 최고의 약입니다. 조기에 발견된 암, 치료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등의 홍보문구를 부착해 암 조기 사업을 2개월간 홍보한다.

암의 조기진단은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국립암센터의 5년간 암치료 분석 자료에서, 말기 대장암 치료비는 평균 3천만 원이지만 조기발견 시에는 1/3수준인 1100만원이다.

조기발견의 치료비 감소 효과는 대장암과 유방암이 가장 크고 갑상선암과 위암 순이다.

울산지역암센터 관계자는 "검진대상자들의 검진률을 높이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암 조기검진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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