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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협회 찾은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이 4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순심 회장은 최근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과 관련한 경과와 협회 입장을 설명하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강 회장은 "명칭변경, 면허 환원, 자격신고제 도입을 주요골자로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사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법안"이라며 "여야 입장이 다를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조속한 법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은 "박근혜 후보를 최측근에서 모시는 입장이라 협회를 방문하는 것에 대해 솔직히 조심스럽고 부담도 됐지만, 간호조무사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 방문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 본부장은 "법적 지위가 보장되지 않고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나라가 되면 해결될 것"이라며 "간호조무사도 시대 상황에 맞게 바뀔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 본부장은 "새정부는 계층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박근혜 후보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2012-12-05 08:46: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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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총력전…박, CD배포 Vs 조, 전화홍보박인춘-조찬휘 후보가 대한약사회관 입성을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투표용지를 받아 쥔 약사들도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박-조 선거캠프는 4일 약사 유권자들을 향해 캠프가 보유한 모든 화력을 집중했다. 투표용지가 도착한 4일부터 5일까지 당락을 좌우할 최대 분수령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승부수 CD 1만장 배포"=박 후보 캠프는 역대 회장 선거에서 4전 전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문자메시지, 팩스, 전화는 물론 마지막 승부수도 꺼내들었다. 1차 정책토론회 영상물을 담은 동영상 CD 1만장을 제작해 약국에 배포했다. 토론회 영상을 보고 후보자를 선택해 달라는 것이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메시지, 전화, 팩스 홍보 등 할 수 있는 방법은 총동원했다"며 "CD 1만장도 약국에 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조찬휘 후보측의 6000만원 세금추징 주장도 선관위 결정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자 조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기싸움을 이어 나갔다. ◆"실시간 여론전에 조직 풀가동" = 조찬휘 후보 캠프도 숨가쁜 하루를 보냈다. 전화 홍보는 물론 실시간 여론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홍보도 강화했다. 특히 조 후보 캠프는 각 지역에 퍼져있는 조직원들을 풀가동해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공략에 사력을 다했다. 6000만원 세금추징과 상근임원의 불법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2차 토론회 동영상 편집본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문자로 접속하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조 후보 캠프 관계자는 "민초약사들의 반집행부 정서가 확고한 만큼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와 이탈표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박 후보 캠프에 비해 유권자 DB확보가 여의치 않아 팩스홍보 등은 하지 못해 선관위에 DB공유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약사들 지지후보 기표 시작 = 4일 오후부터 약국에 도착한 투표용지를 받아보고 이미 지지후보에 기표를 한 약사도 나왔다. 경기 수원의 K약사는 "마음속에 후보자를 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기표를 했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의 P약사도 "오후 4시경 투표용지가 도착했다"며 "내일 오전 기표해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후보들의 안타까운 심경과 다르게 유권자인 약사들은 후보자들의 무차별 문자메시지에 혀를 내둘렀다. 서울 성동구의 H약사는 "오늘 하루만 문자메시지를 40통 넘게 받았다"며 "대약 20통, 서울시약 20통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약사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경기 성남의 S약사는 "누구를 찍어야 하냐"며 기자에게 되묻기도 했다.2012-12-05 06:44:58강신국 -
보건소, 의사인력 대폭 늘었지만 약사는 '제자리'보건소에 근무하는 의사인력은 최근 9년새 200명 가량 증가했지만 약사 수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인력의 경우 전문직 의사와 공중보건의 숫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4일 복지부가 발간한 '2012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전체 보건소 종사인력은 1만2808명이었다. 직능별로는 의사 1002명, 치과의사 270명, 한의사 368명, 약사 169명, 간호사 3205명, 의료기사 2517명, 간호조무사 1033명 등이었다. 의사의 경우 보건소장 112명, 소장외 의무직 90명, 전문직 252명, 공중보건의 548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직능별 증감현황을 보면, 의사는 2002년 821명에서 2008년 1033명으로 처음 1000명을 넘어선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 기준으로 보면 9년새 181명이 늘었다. 전문직 의사가 같은 기간 68명, 공중보건의가 112명 증가한 영향이다. 반면 약사는 2002년 167명에서 2005년 17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2007년 이후 줄곧 160명대에 머물렀다. 또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경우 의사는 1358명(공보의 1318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약사는 단 3명에 불과했다. 전국 16개 시도별 인력 편차는 컸다. 의사는 서울(190명)과 경기(136명), 경북(101명), 경남(104명) 등 4개 시도가 100명이 넘었다. 반면 광주(11명), 울산(13명), 대전(14명) 등 3개 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약사인력 편차는 더 심했다. 전체 인력 중 80%가 서울(110명)과 경기(26명)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반면 충북과 제주는 단 한명도 없었고, 대전과 충남, 전북, 전남, 경남은 한명 뿐이었다. 이와 관련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지난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보건소의 약사 최소배치 인원은 351명이지만 현원은 48%밖에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도입해 군복무를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었다. 복지부는 그러나 "약사의 군복무 의무를 대체할 정도의 공공성, 사안의 긴급성 등이 있는 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2012-12-05 06:44:55최은택 -
대약 감사단 "조찬휘 후보, 흑색선전 중단하라"조찬휘 후보의 흑색선전으로 대약 감사단을 모욕하고 있다며 이규진 박정자 이철희 감사가 직격탄을 날렸다. 대약 감사단은 5일 성명서를 통해 조 후보측의 무책임하고 추한 선거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조 후보측은 향후 사실에 근거한 정책과 소신만을 회원들에게 개진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라고 밝혔다. 감사단은 "당선을 목적으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된다는 식의 흑색선전과 행태를 통해 대약 감사의 권위와 역할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감사단은 "매년 철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약이 개인의 세금을 대납할 정도로 허술하냐"고 반문했다. 감사단은 "이미 외부 회계감사 및 자체 감사, 관련 정부부처 감사까지 받고 있는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대해서 '어디로 돈이 가는지 모른다더라' 등의 의혹을 제기하는 등 그 흑색선전 및 무책임함의 수준이 정도를 넘고있다"며 "이는 대약 감사들을 이유없이 모욕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감사단은 조찬휘 후보측이 6000만원 세금추징 주장에 대한 근거를 5일까지 제시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사과를 요청하는 결정을 선관위가 내렸다며 그럼에도 조 후보측은 지금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어 결국 허위사실만 회원들에게 알린 형국이 됐다"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대약,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회원들에게 유포된 내용들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다며 더 이상 허위사실이 날조, 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2-12-05 06:10: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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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캠프,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초강수조찬휘 후보 선대본부가 선관위원장과 박인춘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5일 "회원 DB공유 건의를 무시하고 문자홍보 과열 사태를 초래하고 박 후보의 소명자료에 대한 부실한 검증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한 책임을 지고 선거관리위원장은 사퇴하라"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아울러 "박 후보 본인의 입으로 시인한 사실조차 흑색선전으로 치부하며 회원들을 기만하지 말고 양심적으로 모든 사실을 밝히고 후보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선대본부는 "문자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핸드폰 번호를 서로 공유하지 않아 아직까지 문자 홍보를 한 차례도 보내지 못한 지역이 많은 실정"이라며 "그러나 집행부 후보측은 팩스홍보까지 하고 있지만 비집행부인 조찬휘 후보측은 회원들의 팩스 번호를 확보하지 못해 집행부에 전적으로 유리한 선거운동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공정한 선거가 되려면 최소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핸드폰 번호를 공유하도록 하고 문자 메시지는 반드시 선거사무실에서만 발송 토록해 문자 홍수로 인한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박 후보의 6000만원 세금 추징설에 대한 조 후보의 의혹제기를 놓고 박 후보의 손을 들어준 선관위는 어떻게 단 몇 시간 만에 정황과 증거물을 파악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선관위가 박 후보의 손을 들어주기 위해 요식행위를 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며 "박 후보의 소명자료인 납세사실증명원에는 몇 년간 누락된 종합소득세를 일괄 납부한 사실이 별도로 기재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박 후보의 소명자료를 공유하자는 요청에 대해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이라 불가하다고 답변을 하고 있다"면서 "4대 보험료 납부 사실만으로도 세금을 추가로 납부한 것은 명백하다"고 언급했다.2012-12-05 06:00:06강신국 -
임 장관 만난 노환규 회장 "휴·폐업 잠정 중단"의원급 의료기관 전면 휴·폐업 카드를 꺼내들었던 의협이 복지부와 협상 이후 대정부투쟁을 최대 3개월 이후까지 미루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4일 오후 8시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재설정했다. 송형곤 의협대변인은 대표자회의 이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복지부가 의협을 전문가 단체로 인정하고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공단, 심평원 관계도 협상하기로 한 만큼 구체적인 논의는 실무협상단을 통해 치열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당일 오후 3시 의사대표자회의 이전, 임채민 복지부장관을 만나 20분간 회동을 가졌다. 송 대변인은 "내일부터 즉각 협상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다음주로 예정된 의원 휴·폐업은 짧게는 3주, 길게는 3개월 정도 기한을 두고 유보하기로 의사대표자들이 만장일치 의견을 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협회장과 복지부장관의 회동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송 대변인은 "당초 의료계 요구사항 7개를 복지부에 전달했지만, 누군가 정해서 진행하기 보다 우선적으로 신뢰를 쌓고 대화를 하면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최후 수단으로 파업을 고려할 수 있지만, 가급적 그렇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대변인은 "의사회원들에게도 복지부와의 대화 결과를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해해달라"며 "이제는 얻을 때고, 더 망가질 수 없기 때문에 총알을 맞더라도 복지부와 협상 내용을 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협 비대위 결정에 따라 1, 2주차 토요 휴무에 돌입한 개원의사들의 반발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송 대변인은 "투쟁의 중단 내지 포기라고 이야기 하는 의사회원들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싸움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뛰어들었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모든 책임은 집행부에서 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의협과 복지부 실무진과의 협상에서 내년도 의원급 수가협상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인정했다. 송 대변인은 "내년 의원급 수가로 2.4% 이상을 주면 복지부 쪽에서는 페널티를 주지 않는 꼴이 될테고, 그 이하를 받으면 의료계 반발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수가 0.1~2% 받는 것 보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2-04 23:06:38이혜경 -
조찬휘 캠프 "정관에 없는 상근임원 수당은 불법"조찬휘 후보가 정관에도 없는 상근임원 직책 수당 문제를 또 다시 문제 삼고 나섰다. 조찬휘 후보 선대본부는 4일 "대한약사회 정관 어디에도 상근임원이라는 단어는 없다"며 "무보수라면 상근임원으로 근무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상근임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직책수당을 받아갔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반드시 근거 조항이 있어야 한다"며 "회원들의 피 같은 회비를 주먹구구식으로 낭비하는 대한약사회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선거에서 불리하다고 거짓말로 진실을 호도하는 박 후보야 말로 회원들에게 속죄를 하고 조용히 물러나냐 한다"고 촉구했다.2012-12-04 22:07:39강신국 -
조찬휘 선대본부 "청년·지방 출신 임원 확대"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혁신 임원진 구성'을 위해 청년 임원과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지방 회원의 임원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임원검증제를 통해 카운터, 난매 등 문제가 있는 회원은 임원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4일 혁신임원 구성을 위한 4대 원칙을 발표했다.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일선 회원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임원 구성 시 젊은 청년 회원을 적극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부·분회 등의 추천 등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 기존 회무틀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사고로 회원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젊은약사를 기용 하겠다는 것. 선대본부는 "회원들이 바라고 있는 변화와 개혁 임무를 확실히 수행 할 수 있는 임원진을 구성 하겠다"며 "논공행상 식으로 임원을 임명해 사람은 많은데 일 할 사람이 없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대본부는 "서울, 수도권 중심에서 과감히 탈피해 지방의 숨은 인재를 발굴, 임원으로 전진 배치하겠다"며 "지리적 여건 등을 감안 할 때 지방 임원구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약사회 개혁과 발전을 위해 역량 있는 인물이 있다면 임원의 역할을 맡기겠다"고 전했다. 선대본부는 "임원검증제를 통해 카운터, 난매 등 문제가 있는 회원은 임원에서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며 "회원의 모범이 돼야 할 대약 임원이 회원 정서에 반하는 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12-12-04 16:03:11강신국 -
박인춘 "상근임원 급여가 불법? 조 후보의 궤변"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가 조찬휘 후보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박인춘 후보 선대본부는 4일 "정관과 규정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는 조 후보는 자신의 거짓말들이 하나 하나 선관위에서 밝혀지고 선관위가 입증하지 못하면 사과하라고 하자 이제는 '상근임원제도가 정관에 없으므로 급여가 불법'이 라는 궤변을 들이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조 후보는 많지 않은 연봉에 어려운 결단과 노력으로 일해온 그간의 상근약사나 상근임원들의 명예나 존재 이유를 부정하냐"며 "조 후보는 만약 자신이 당선되면 정관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상근임원을 임명하지 않거나 월 급여가 불법이므로 무보수로 운용한다는 약속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선대본부는 "조 후보가 자신이 서울시약회장 재직 당시 역대 가장 많은 임원(48명)을 임명해 약사회 조직을 방만하게 운영한바 있고 스스로 불법회계라고 밝힌 정규직이 아닌 직원(기사)에게 사업비에서 인건비를 지출한바 있다"며 "무엇이든 남 탓만 하고 자신이 하면 괜찮냐"고 반문했다. 선대본부는 "자신의 거짓말과 흑색 선전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회원들에게 겸허히 사과해야 한다"촉구했다.2012-12-04 15:53:05강신국 -
노원구약 송용석 전 회장 검도 6단 승단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송용석 전회장은 지난 10월 21일 충북음성 대한검도회 중앙도장에서 열린 승단 심사에서 최종 6단으로 승단했다. 송 전 회장은 검도 입문 21년 만에 이날 4개 과목을 모두 통과하고 승단한 것이다. 송 전 회장은 전통 무예 조선세법 4단과 유도 4단, 현재 대한 검도회 현무관 지도사범 자격을 갖고 있다. 송용석 전회장은 "검도는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는 운동으로 예의·집중력, 인내심, 체력보강, 체중조절 등을 강하게 한다"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약사들에게 좋은 수련인 만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2012-12-04 14:23: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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