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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협회 찾은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

  • 이혜경
  • 2012-12-05 08:46:24
  • 요약
  • "간호조무사 현안문제 해결 위해 적극 노력할 것"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이 4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순심 회장은 최근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과 관련한 경과와 협회 입장을 설명하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강 회장은 "명칭변경, 면허 환원, 자격신고제 도입을 주요골자로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사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법안"이라며 "여야 입장이 다를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조속한 법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은 "박근혜 후보를 최측근에서 모시는 입장이라 협회를 방문하는 것에 대해 솔직히 조심스럽고 부담도 됐지만, 간호조무사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 방문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 본부장은 "법적 지위가 보장되지 않고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나라가 되면 해결될 것"이라며 "간호조무사도 시대 상황에 맞게 바뀔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 본부장은 "새정부는 계층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박근혜 후보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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