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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상근임원 급여가 불법? 조 후보의 궤변"

  • 강신국
  • 2012-12-04 15:53:05
  • 요약
  • "거짓말과 흑색선전 회원에게 사과해야"

대한약사회장 선거 박인춘 후보가 조찬휘 후보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박인춘 후보 선대본부는 4일 "정관과 규정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는 조 후보는 자신의 거짓말들이 하나 하나 선관위에서 밝혀지고 선관위가 입증하지 못하면 사과하라고 하자 이제는 '상근임원제도가 정관에 없으므로 급여가 불법'이 라는 궤변을 들이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조 후보는 많지 않은 연봉에 어려운 결단과 노력으로 일해온 그간의 상근약사나 상근임원들의 명예나 존재 이유를 부정하냐"며 "조 후보는 만약 자신이 당선되면 정관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상근임원을 임명하지 않거나 월 급여가 불법이므로 무보수로 운용한다는 약속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선대본부는 "조 후보가 자신이 서울시약회장 재직 당시 역대 가장 많은 임원(48명)을 임명해 약사회 조직을 방만하게 운영한바 있고 스스로 불법회계라고 밝힌 정규직이 아닌 직원(기사)에게 사업비에서 인건비를 지출한바 있다"며 "무엇이든 남 탓만 하고 자신이 하면 괜찮냐"고 반문했다.

선대본부는 "자신의 거짓말과 흑색 선전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회원들에게 겸허히 사과해야 한다"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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