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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선대본부 "청년·지방 출신 임원 확대"

  • 강신국
  • 2012-12-04 16:03:11
  • 요약
  • 혁신 임원진 구성 공약 발표…임원검증제도 도입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혁신 임원진 구성'을 위해 청년 임원과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지방 회원의 임원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임원검증제를 통해 카운터, 난매 등 문제가 있는 회원은 임원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조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4일 혁신임원 구성을 위한 4대 원칙을 발표했다.

선대본부는 "대한약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일선 회원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임원 구성 시 젊은 청년 회원을 적극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부·분회 등의 추천 등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 기존 회무틀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사고로 회원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젊은약사를 기용 하겠다는 것. 선대본부는 "회원들이 바라고 있는 변화와 개혁 임무를 확실히 수행 할 수 있는 임원진을 구성 하겠다"며 "논공행상 식으로 임원을 임명해 사람은 많은데 일 할 사람이 없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대본부는 "서울, 수도권 중심에서 과감히 탈피해 지방의 숨은 인재를 발굴, 임원으로 전진 배치하겠다"며 "지리적 여건 등을 감안 할 때 지방 임원구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약사회 개혁과 발전을 위해 역량 있는 인물이 있다면 임원의 역할을 맡기겠다"고 전했다.

선대본부는 "임원검증제를 통해 카운터, 난매 등 문제가 있는 회원은 임원에서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며 "회원의 모범이 돼야 할 대약 임원이 회원 정서에 반하는 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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