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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 척추·관절 전문 무료간병인 도입바른세상병원(서동원 대표원장)은 척추·관절 전문 간병인을 채용, 24시간 상주하며 수술 환자 병실생활, 재활운동 등을 돕는 적극적 개념의 간병서비스를 도입해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른세상병원이 지난 12월부터 시행한 전문 무료간병인 제도는 척추나 관절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빠른 재활과 일상생활 조기 복귀를 위해 척추·관절 전문 간병인이 24시간 상주하며 환자를 돌보는 제도다. 병원 측은 척추관절병원에서 간병인으로 2년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채용, 전문적인 간병교육을 거친 뒤 관절병동과 척추병동에 각각 2명씩 총 4명의 무료 간병인을 배치했다. 바른세상병원 전문 간병인은 침구나 환자복 교체, 목욕 및 머리 감기, 식사와 약 복용, 대소변 수발 등 병실생활의 기본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수술 후 가장 중요한 환자의 바른 자세 유지, 각종 보조기구의 올바른 착용 등 환자가 지켜야 할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이외에도 다리근력강화운동 등 침상에서의 재활운동을 돕고 진료 및 물리치료 동행, 수술 후 환자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회진이나 진료 시에는 환자의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의료진에게 알리고 의사의 처방을 환자가 잘 지킬 수 있도록 관리해주기도 하는 등 의료진과 환자간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4시간 무료 간병인 제도는 가족 간병이 어려운 지방환자, 맞벌이 부부, 고령노인 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환자의 일상생활 조기복귀, 재발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간병인 채용으로 인한 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어 환자와 가족, 간병인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무료간병인 제도를 이용한 한 지방 환자는 "혼자 수술을 받으러 와서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됐으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줘 좋았다"며 "전문 간병인 덕분에 평소 익숙하던 구부정한 자세도 고쳐지게 되었고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도 적극적으로 가르쳐 줘 수술 후 회복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은 "무료간병인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병원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부담이 있지만, 척추나 관절 환자는 특히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하고 바른 자세를 꾸준히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간병인의 역할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어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12-14 09:12:34이혜경 -
실명예방재단, 캄보디아서 '희망의 빛 프로젝트' 시연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이 지난 7~8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헤브론병원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진료를 실시했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진료봉사는 '캄보디아 희망의 빛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의료진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신민철 안과 교수를 비롯해 5명이 참여했다. 13일 실명예방재단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실명률이 매우 높은 나라다. 이번 검진에서도 백내장 수술과 각막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이 발견됐다. 특히 안구암이 의심되는 어린이 1명은 국내에서 정밀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실명예방재단은 캄보디아 국민들의 눈 건강증진을 위해 내년 중 프놈펜에 안과 진료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의료기관에는 현지의사가 상시 진료하고, 국내 자원봉사 안과 의사를 수시 파견해 난이도 높은 수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실명예방재단은 프놈펜에서 환자 진료와 수술이 가능한 자원봉사 안과의사와 간호사를 모집 중이다. 희망자는 재단에 문의하면 된다.2012-12-14 08:51:32최은택 -
'심판론' 바람몰이…대약 조찬휘, 서울 김종환 '압승'대한약사회장과 시도약사회장 선거에 집행부 심판론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다. 비개국 표심 역시 더 이상 '직선제 이후 집행부'에 우호적이지 만은 않았다. 집행부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운 조찬휘 후보는 박인춘 후보를 3511표차로 따돌리고 제37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말그대로 조 후보의 압승이었다. 조 후보는 1만6713표 1만112표를 얻어 60.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조 후보가 전면에 내세운 '상비약을 편의점에 내준 세력에게 약사회를 맡길 수 없다'는 집행부 심판론에 약사 유권자들이 적극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직력과 선거 경험을 앞세운 박인춘 후보는 극적 반전을 노렸지만 심판론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조 후보의 대한약사회장 당선으로 2003년 원희목 회장부터 김구 회장까지 이어온 기존 집행부 10년 아성은 무너졌다. ◆서울 =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도 김종환 후보(52 성대약대)가 압승을 거뒀다. 이곳도 집행부 심판론 바람이 불었다. 총 4767표 중 김 당선자는 2978(62.5%)표를 얻어 여유 있게 승리했다. 반면 재선을 노리던 민병림 후보는 1699표(35.6%)를 얻는데 그쳤다. 김 당선자는 민병림 집행부 3년을 너무 무능력했다고 규정하고 집행부 교체론을 끊임없이 밀어붙였고 유권자를 설득해 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두주, 박근희 씨와 단일화도 당선의 일등공신으로 분석된다. ◆인천 = 집행부대 반 집행부 구도로 치러진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도 조석현 후보(중앙대 )가 44.1%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현 회장인 송종경 후보는 29.4%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쳐 상비약 약국 외 판매와 전향적 협의에 대한 책임론을 돌파하지 못했다. 조 당선자는 "인천시약회장 선거가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된 것은 그만큼 인천 약사들의 약심이 집중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비록 큰 표차로 당선되긴 했지만 아직 약사들의 마음은 흩어져 있다. 인천 약사들의 융합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대구 = 양명모 후보는 58.2%(649표)의 지지율로 여유 있게 당선됐다. 류규하 후보도 막판 선전했지만 41.8%(466표)을 얻는데 그쳐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영남대 약대 동문끼리 피말리는 승부를 펼친 셈이다. 양 당선자는 "진심이 통한 것으로 본다. 많은 회원들이 약국경영에 고충을 겪고 있는데 제가 내건 공약에 기대를 걸고 호응을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양 당선자는 영남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약국분과위원장, 대구 북구약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광주 = 조선대 동문이 맞붙은 광주시약 선거에서는 조선대 2년 선배인 유재신 후보가 단 6표차 극적 승리를 이끌었다. 유 당선자는 유 후보는 701표 중 352표(50.2%)를 득표해 346표를 얻은 정 후보를 힘겹게 따돌렸다. 선관위는 재검표까지 거친 뒤에야 당선자를 최종 확정했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중 하나는 투표용지가 없는 빈봉투였다. 정현철 후보에게는 두고두고 아쉬운 선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 = 이재경 후보가 57.8%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총 340표 중 196표를 획득했다. 이재경 당선자는 경성대 약대를 나와 울산시약 총무위원장을 거쳐 울산시약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당선자는 "행복한 울산약사를 만들겠다"며 선거 승리에 환호했다. 이무원 후보는 조선대 약대 출신으로 막판까지 선전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경남 = 가장 치열했던 선거지역이었다. 결국 이원일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현 집행부 후보 중 유일하게 경선을 통과했다. 선거결과를 보면 이원일 후보(52, 중대약대)는 조근식 후보를 40표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전체 유효투표 수 1074표 가운데 557표(51%)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쟁자인 조근식 후보는 517표를 득표해 40표차로 석패했다. 집행부 교체 바람이 경남에도 일정 부분 불었다는 이야기다.2012-12-14 06:53:36강신국 -
의료인 면허 미신고자, 내년 4월29일부터 효력정지의사 등 모든 의료인은 내년 4월 28일까지 각 소속단체 중앙회에 면허신고를 마쳐야 한다. 미신고자 면허는 다음날인 29일부터 효력이 정지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인 면허신고제 및 보수교육 업무지침'을 13일 공개했다. ◆신고대상=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 모든 의료인이다. 면허정지자와 면허를 재발급(재교부) 받는 사람도 포함된다. 단, 면허취소자는 제외된다. ◆신고주기·기간=면허 취득일 기준으로 3년마다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올해 4월28일 이전 면허 취득자는 내년 4월28일까지 일괄 신고한다. 전체 대상자는 45만여명이다. 일괄신고 대상자가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이 기간이 끝나는 다음날인 내년 4월29일부터 면허 효력 정지처분이 진행된다. 물론 미신고로 인해 효력이 정지된 자는 곧바로 신고하면 효력을 되살릴 수 있다. 이후 신고는 최초 신고시점에 따라 다르다. 올해 4월29일 이후 신규 취득자는 발급 받은 해를 기준으로 3년 후의 1~12월 사이에 최초로 신고한다. ◆신고내용=기본 인적사항, 취업상황, 근무기관 및 지역, 보수교육 이수여부 등을 '의료인의 실태 등 신고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보수교육 이수나 면제·유예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도 포함된다. ◆신고방법·절차=의료인은 각 소속 협회 중앙회 홈페이지에 구축된 '면허신고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신고한다. 회비 납부여부, 등록회원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신고 수수료는 따로 없다. ◆보수교육=연간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8시간 미만 미이수자는 당해연도 보수교육 미이수로 처리한다. 보수교육 비용은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비로 부과된다. 이 때 보수교육 비용과 협회 회비를 연계하는 방식은 모두 불인정된다. 또 협회비 납부 회원과 미납 회원, 개설자와 비개설자간 비용을 차등 적용해서도 안된다. 다만 직접적인 보수교육 비용 외에 협회 상근 보수교육 담당자 인건비, 보수교육 운영부서 운영비 등을 합리적으로 산정해 미등록 회원에게 부과하는 것은 인정된다. ◆유의사항=보수교육 및 면허신고시 협회비 납부를 유도하거나 강요하는 사례가 없도록 중앙회는 지회나 분회를 철저히 지도 감독해야 한다. 보수교육 비용을 회원과 비회원으로 차등 적용하는 것도 중앙회의 지도 감독 대상이다.2012-12-14 06:44:46최은택 -
대약 개표 54.7% 진행…조찬휘 5487표로 당선 확정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과반을 넘어선 가운데 14일 새벽 1시58분 현재, 조찬휘 후보가 59.9%의 약심을 얻어 당선이 사실상 확정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4투표함 개표를 완료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제4투표함 9154명분에서 조 후보는 5487표를 획득해 59.9%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박 후보는 3531표로 38.6%의 표심을 얻는데 그쳐, 조 후보가 내건 '집행부 심판론'이 압도적으로 우위였음이 입증됐다. 무효표는 총 136표이며 약사인명부 대조 시 발견된 4표까지 합하면 140표가 된다. 조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을 넘어 첫 개표함 승패에 따라 당선되는 그간의 전례에 이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총 개표율은 54.7%를 기록하고 있다.2012-12-14 02:05:44김정주 -
조찬휘 후보 "회원 이익 위해 한 몸 불사를 것"차기 대한약사회장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는 기호2번 조찬휘(64, 중대약대) 후보는 "회원들에게 이익이 되는 일에는 이 한 몸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14일 오전 1시경 데일리팜과 가진 생방송 인터뷰에서 "약사회는 봉사단체가 아니라 이익단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민 앞에서는 작게, 정부와 상대 직능에는 강한 약사회로 거듭나 반드시 자존심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만 회원이 똘똘 뭉쳐 단결력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힘을 가질 수 있다"면서 "같은 생각을 가진 모든 회원들과 개혁을 통해 행복약사, 강한 약사를 꼭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2-12-14 01:25:44최은택 -
김종환 후보 62.5% 지지율로 서울시약사회장 당선김종환(52·성균관약대)후보가 제34대 서울시약사회장에 14일 최종 당선됐다. 1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시약사회관에서 투표에 참여한 4767명의 투표용지를 개표했다. 5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개표 결과 김종환 후보가 2978(62.5%)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함께 경쟁을 펼친 민병림 후보는 1699표(35.6%)에 그쳐 재선에 실패했다. 투표결과 당선확정 통보를 받은 김종환 당선자는 개표장소를 찾아 당선증을 받았다. 김 당선자는 "단일화, 경선 과정을 거치며 서로 뜻하지 않게 주고 받았던 마음의 상처를 감싸 안을 수 있길 바란다"며 "저 또한 과거보다 미래를 바라보고 현실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선거과정 중 잠시 옆으로 밀쳐 놓았던 약사라는 공통분모를 다시 찾아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몇 달간 약사회장 선거과정을 겪으면서 느낀 소회도 털어놨다. 김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많은 약사님들의 여러 목소리를 들으며 무거운 책임감에 몸무게도 빠지고 키도 작아진 것 같다"며 "선거 시작과 달리 또 다른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2012-12-14 00:44:43이혜경 -
대약 개표 속속 진행…조찬휘 4046표로 당선 유력시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0시20분 현재, 조찬휘 후보가 4046표를 얻어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투표함과 제3투표함 개표를 완료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까지 1~3투표함 총 6730명분에서 조 후보는 60.7%의 득표율을 얻고 있으며 박 후보는 38.7%를 얻는데 그쳤다. 무효표는 총 105로 약사인명부 대조 시 발견된 4표는 추후 합산해 계상할 것이라고 선관위는 밝혔다. 현재 총 개표율은 39.9%로, 가속도가 붙고 있다.2012-12-14 00:28:46김정주 -
양명모 당선인 "대구서 먼저 의약협의체 구성"대구시약사회 새 회장에 영남대 약대 출신 양명모 후보가 선출됐다. 이 후보는 총 투표수 1141표 가운데 649표를 얻어 466표를 얻은 류규하 후보를 제치고 대구시약사회장에 최종 당선됐다. 이재경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는 1959년생으로 영남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대구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양 당선자는 대구 북구약사회장, 대구시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약사의 자존을 회복하고, 마음편한 약국을 만들겠다"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 후보는 14일 자정 개표 결과 직후 데일리팜과 인터뷰에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의약협의체를 구성해 의약간 갈등을 풀고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양 당선인과 일문입답. -선거 승리를 축하하다. 소감이 있다면? 먼저 유규하 후보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 대구시약사회가 화합하고 역동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선거 승리의 원인은 무엇으로 보나? 진심이 통한 것으로 본다. 많은 회원들이 약국경영에 고충을 겪고 있는데 제가 내건 공약에 기대를 걸고 호응을 해준 것 같다. - 대구시약을 어떻게 이끌어 갈 생각인가? 약속드린대로 임원 추천 공모제를 도입해 전 회원이 회무에 관심을 가지면서 짜맞추기가 아닌 진정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지역에서 '의약협의체'를 구성해 의·약과의 갈등을 풀고 소통과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 - 끝으로 낙선한 류규하 후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류 후보는 대구의 유능한 자산이기 때문에 서로 힘을 보태 화합으로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양보하고 협조해나가겠다. 다시한번 류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린다.2012-12-14 00:20:02이탁순 -
압승한 김종환 당선자 "새로운 바람의 시작""회원들이 약사회에 대한 새로운 바람을 저에게 전해줬다는 생각이 든다." 제34대 서울시약사회장에 선출된 김종환(52·성균관약대) 당선자는 14일 1000표 이상의 표차이를 벌이면서 압승한 이유로 회원들의 집행부 교체 희망을 꼽았다. 김 당선자는 당선이 확실시 된 이후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결과에 대해 조금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주지 않은 회원분들까지 목소리를 새겨서 소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서울시약사회를 꾸릴 것"이라며 "빠른 회무를 위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선거 중에 약속했던 부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우선 빠르게 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고쳐나가는 등 할일이 많다고 본다"고 덧붙였다.2012-12-14 00:15: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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