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승한 김종환 당선자 "새로운 바람의 시작"
- 이혜경
- 2012-12-14 0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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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이상 득표율로 서울시약사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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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서울시약사회장에 선출된 김종환(52·성균관약대) 당선자는 14일 1000표 이상의 표차이를 벌이면서 압승한 이유로 회원들의 집행부 교체 희망을 꼽았다.
김 당선자는 당선이 확실시 된 이후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결과에 대해 조금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주지 않은 회원분들까지 목소리를 새겨서 소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서울시약사회를 꾸릴 것"이라며 "빠른 회무를 위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선거 중에 약속했던 부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우선 빠르게 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고쳐나가는 등 할일이 많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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